금연일기 2656일째

2022. 3. 6. 09: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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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56일째 3월 6일 일요일.

 

금연 265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주말도 빨리 지나갔다. 벌써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어서 너무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후회하지 않고 뿌듯하게 보내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65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몸이 엄청 고단했지만 낮잠을 안잤다. 낮잠을 자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멍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안잤다. 낮잠자면 밤에 너무 늦게 자서 나의 수면 패턴이 좀 깨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힘들다. 그래서 오늘은 낮잠을 안자고 버텼다.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통장에 많은 돈들이 모이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담배값으로 돈이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돈이 빨리 모을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저축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저축도 정말 살면서 중요하다. 상황이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큰돈을 써야 할 상황들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런 최악의 상황들이 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나는 은행만 들렸다가 얼른 집으로 왔다. 다른데도 가지 않았고 은행만 얼른 들렸다가 볼일 보고 바로 집으로 왔다. 정말 전에는 다이소도 들리고 그랬는데 딱히 다이소에 가더라도 살게 없다. 집에  필요한게 다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충동구매는 그냥 돈낭비 하는것이기 때문에 돈을 꼭 필요할때 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는 돈을 꼭 필요할때만 쓴다. 돈을 쓸때는 쓰고 저축할때는 저축한다. 돈을 너무 저축만 하면 인생이 정말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축과 소비도 적절하게 잘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한달에 담배세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지출이 많았을것 같다. 지금 내가 한달에 나가는 돈이 핸드폰요금이랑 카드값 밖에 없다. 다른것은 다 거의 저축을 하고 있다. 현재 저축으로 150만원이 나가지만 그래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나중에 나한테 재산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저축을 열심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저축한 내역이 있으면 나중에 상속세를 내더라도 내는 금액이 줄어든다. 저축한 내용이 없으면 상속세를 엄청 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역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다. 구름없는 맑은 날씨였다. 미세먼지도 거의 없는 날씨라서 기분이 더 좋았다. 내일부터 날씨가 따뜻해진다. 더이상 추위는 없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더욱더 많이 기승을 부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계속 미세먼지가 안나빠질것 같다. 그래도 미세먼지앱도 보면 예측을 틀리게 할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지난달에 아빠가 암이 재발되고 그래서 헤어샾을 못갔는데 이번달은 시간내서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고 그래서 헤어샾 가는것도 두렵다. 왜냐하면 확진자가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에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는 늘 잘 쓰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운이 안좋으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코까지 잘 덮어서 잘 쓰니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것 같지만 워낙 지금 오미크론 변이이다보니까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5만개 넘게 받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정말 잘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늘 방송이 잘 됬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섹시한 의상을 입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처음 봤을때도 늘 이쁘고 사랑스러웠지만 지금도 이쁘고 사랑스럽다. 만약에 내가 그녀를 떠나고 다른 여캠으로 갈아탔더라면 정말 어떤 일을 할때 잘 풀리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 밤에는 그녀가 소개팅 방송을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소개팅 방송에 나왔는데 채팅창을 보니까 정말 물타기가 대박이였고 충격이였다. 선을 넘었는데 선이 엄청 넘었다. 속으로 개인방송이 잘되고 있는데 왜 굳이 여기에 나와서 욕을 먹을 필요가 있나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내일 방송에 소개팅방송 본 악질 건빵들이 와서 시아방송에 테러하러 올까봐 정말 겁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태러하러 오면 그녀가 멘탈적으로 나갈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내가 정말 내일 큰 힘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녀가 이상한 건빵들이 많이 오게 되면 멘탈적으로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울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든든하게 지켜줄 생각이다. 그녀가 절대로 안좋은 생각을 안들게 내가 엄청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솔직히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괜히 나갔다가 이상한 악질 건빵들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질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된다. 정말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그러는데 정말 이상한 건빵들이 너무 그녀한테만 선넘은 발언들을 정말 많이 하는것 같다.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그녀가 합방 방송을 할때마다 나오는것 같아서 그게 정말 많이 아쉽다. 내일 그녀의 방송에 소개팅방송을 본 건빵 악질들이 안오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오게 되고 그러면 정말 그녀가 엄청 힘들어할수가 있고 방송을 하더라도 텐션이 엄청 로우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일이 생길것이라고는 어느 정도 예측은 했다. 그렇지만 그녀한테 말을 하지 않았다.나는 일반팬이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더라도 말을 듣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솔직히 합방이라는게 꼭 본인한테 이득이 되는것은 아니다. 어떤 합방은 이득이 되겠지만 이런 본인한테 쓸모가 없는 소개팅방송에 나가는것은 본인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솔직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소개팅방송에 나올줄이라고 예상은 못했다. 오늘 그녀가 그녀의 방송국에 올렸다가 다시 삭제를 했다. 정말 내일 이상한 건빵들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소개팅방송 본 건빵악질들이 정말 그녀의 방송에 오면 정말 그녀가 너무 힘들어져서 방송 도중에 조기방종을 할수가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쪽지로 주고 받는 친한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멘탈 나가지 않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주셨는데 꼭 그녀가 멘탈이 나가지 않도록 정말 말도 많이 하고 늘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열혈팬은 아니지만 열혈팬만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엄청 많이 신경쓰고 그러고 있다. 열혈팬만 팬이 아니다. 일반팬도 팬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지만 주말의 영향으로 좀 줄어들긴 했어도 엄청 줄어들지는 않았고 약간만 줄어들었다. 어차피 평일되고 그러면 확진자가 폭증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 증가폭의 똑같은 래퍼토리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19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고 중중환자도 엄청 늘어났고 있고 여러므로 최악이다. 정말 언제가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겠지만 그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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