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5. 11:3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55일째 3월 5일 토요일.
금연 265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전에도 말했지만 요즘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기고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은 나간다. 오늘나가면 내일 쉬고 이런 패턴이다. 오늘 날씨가 은근 추웠다. 오늘 내일 날씨가 춥다. 그리고 7일부터 15도이상 올라간다. 매일 나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노트북에 있어서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에도 열심히 보내고 있다. 그리고 주말에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만 주말에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행복하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이 엄청 후딱 지나간다. 요즘에 집안일을 내가 거의 혼자한다. 그래도 오늘은 저녁먹고 아빠께서 설거지를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저녁 설거지는 빨리 끝났다. 나혼자 설거지 다하면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리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55일째이다. 금연 7년100일이다. 여러므로 뜻깊은날이다. 물론 모든 금연일수가 나한테 다 뜻 깊은날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낮잠을 한시간정도 잤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목소리 들으면서 낮잠을 좀 잤다. 어제 밤에 일찍 자서 일찍깨는 바람에 밤에 엄청 늦게 자서 여러므로 힘들었다. 아빠를 옆에서 많이 내가 도와드리고 있다. 요즘에 피로감이 엄청 몰리는것 같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은 엄청 더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나 스스로 뿌듯하다. 내가 일찍 자고 그러면 아빠 혼자 있다보면 무서울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내가 늦게 잔다. 늦게 자도 다음날에 그렇게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 저녁때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소고기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소고기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먹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소화가 잘 되지 않으셔서 고기를 많이 못 드셨다. 대신 내가 엄청 많이 먹었다. 탄수화물은 안먹었다. 밥까지 먹었더라면 더 많이 배불렀을지도 모른다. 요즘에 가능한 탄수화물을 줄일려고 노력중이다. 몇일전에 체중을 제보니까. 69킬로가 나간다. 3킬로가 쪘다. 아마도 활동량이 부족해서 더 살이 찌는것 같다.그래도 군것질을 많이 안하고 그러니까 몸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군것질을 정말로 많이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체중은 좀 늘었지만 뭔가 다리 근육이 더 늘어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한것 같다. 전에 73킬로 나갔을때에는 몸이 엄청 무거웠고 특히 뱃살이 엄청 부각되어 보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이 뱃살이 부각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뱃살은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있는게 더 오히려 오래 사는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약간 통통한 사람이 정상체중보다 더 오래산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마른 사람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그런데 약간 통통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지 않는다. 특히 암 수술을 받을때 약간 통통한 사람은 잘 견디기는 반면 약간 마른 사람은 약간 힘들게 버티는것 같다. 물론 다 다를수는 있다.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약간 통통하시다. 그런데 여전히 정정하시다. 그런데 13년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께서 정말 마른 편이셨는데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마르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적당히 살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는 좀 마른편이다.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하실때가 있으시다. 어쩌면 아빠께서 성격이 여러므로 예민하셔서 살이 더 안찌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20대부터~지금까지 계속 마르셨다. 암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 그리고 표적치료제 그리고 지금 치료로 좀더 체중이 감량된것 같다. 최근에 아빠께서 암세포가 재발됬을때 체중이 좀더 많이 줄어들었다. 암세포가 몸속이 영양분을 뺏어먹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드는것 같다. 특히 암환자들을 보면 통통했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체중이 감소되어있다. 암이 정말 여러므로 무섭다.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빠께서는 힘이 들고 그러셔도 여러므로 잘 버티고 있고 식사도 잘 하실려고 노력중이다.내가 더욱더 많이 신경쓰고 있다.나는 외모는 아빠랑 붕어빵이지만 체형은 엄마랑 똑같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운동하고 있는 덕분에 몸의 체형이 더욱더 멋있어 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32년동안 살면서 단 한번도 식욕부진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내가 잘 먹는 이유가 내가 잘 먹어야 부모님 옆에서 내가 많이 도와드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잘 먹는만큼 그만큼 몸의 면역력도 많이 업 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내 허벅지가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엄청 단단해졌다. 더욱더 굵어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하체가 튼튼해야 몸의 피로감도 적게 느껴지는것 같다. 아빠를 옆에서 내가 많이 안마도 해드리고 그러고 있지만 탄탄한 하체덕분에 피로감이 적은것 같다. 물론 오늘 낮잠을 자서 몸이 피곤하지가 않지만 낮잠을 안자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정말 꾸준하게 운동과 금연 덕분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운동도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의 더욱더 빛나게 만드니까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너무 많이 행복하다. 요즘에 엄마께서 맛있는 요리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덕분에 부모님을 더욱더 열심히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지금까지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 건강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무기력증이 엄청 심했을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은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가 않다. 누워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빼고는 없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캠 방송을 보았다. 어제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좀 넘는다. 그래도 많이 받고 있다. 전에는 만개이하로 받고 방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낮방송 이후에는 만개이상 받고 방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요즘에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는다. 늘 레전드이다. 그녀의 방송이 늘 재미있고 그녀와 소통하는것도 여러므로 꿀잼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방송을 앞으로 4년이상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애청자 숫자가 42600명이 넘어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방송을 즐겨찾기를 하고 있다.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 계속 그녀의 방송에 유입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이상한 건빵들도 요즘에 안보여서 정말 다행이다. 이상한 건빵들이 이상한 쳇을 치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가끔 건빵들한테 분노할때가 있지만 가능한 화를 내지 않을려고 꾹 참는중이다. 그녀의 이쁜 얼굴만 보고 있으면 화가 나 있어도 금방 풀린다. 그래도 나는 가능한 화를 내지 않고 있다. 화를 채팅창에 내면 사람들이 날 화내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안좋게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나한테 착한 사람같다고 늘 칭찬해준다. 늘 고맙다. 맞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오직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만 늘 착하다. 다른 여캠한테는 차갑다. 모든 여자한테 착하면 매력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중 하나가 모든 여자한테 착한 남자가 최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오직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챙겨줄려고 노력중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25만명이나 생겼다. 무섭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이 누적 확진자가 10만명 넘어갔다.정말 많이 심각하다. 앞으로도 계속 심각해질것 같다. 코로나19로 사망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그만큼 오미크론 변이가 더욱더 강해져서 더욱더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고통속에 죽게 만드는것 같다. 정말 나는 늘 조심 하고 있고 정말 코로나19 변이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걸리면 전에도 말했지만 부모님까지 감염이 되면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최악의 상황으로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내가 조심 또 조심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어서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 지키기 손씻기 등 정말 중요하다. 이 세가지를 잘 지키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후회할일이 생긴다. 요즘에 오미크론 변이가 엄청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었던 사람들도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완치되었다고 방심했다가는 나중에 큰코 다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한 이유가 후각과 미각이 여전히 최상이다.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와서 어떤 음식을 먹어도 냄새를 맡아도 못 느꼈을지도 모른다.확실한것은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지만 더욱더 더 신경쓰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확진자가 엄청 계속 늘어날것이고 심각한 상황들도 계속 올것 같다. 다음주에 대통령 투표하는날이다. 나는 투표를 할 생각이 없다.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도 투표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요즘에 심각하고 괜히 투표했다가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고 검사를 받아야 할 상황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투표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어떤 대통령이든 상황은 똑같을것 같다. 요즘에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가능한 마스크를 쓴채로 대화를 한다. 그래도 상대방도 거의 마스크를 쓴 상태로 같이 대화를 하니까 안심이 된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고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이번달에 9일,10일 이틀연속 휴방한다고 한다. 이때 나도 푹 잘 쉬워야겠다. 물론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휴방하는날은 나또한 쉬는날이다. 그래도 방송하는날이 더 많다. 휴방하는날은 적은편이다. 그만큼 방송에 대한 열정이 커서 더욱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금연 7년4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미세먼지앱이 가끔 예측을 틀리게 해서 좀 화가 날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