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4. 09:2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54일째 3월 4일 금요일.
금연 265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아침에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다닥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이틀에 한번씩 나가도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매일 나가고는 싶지만 너무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래서 무섭다.그래서 매일 안나가고 이틀에 한번씩 나가고 있다. 오늘 나가면 내일은 쉬고 이런 패턴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54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7년100일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8주년도 거뜬히 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길거리에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흡연자들이 담배연기는 늘 역겹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니까 후각이 더 좋아지고 그래서 흡연자들이 담배냄새가 더 독하게 느껴진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담배냄새가 그렇게 많이 심하게 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내 입에서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입에서는 하수구 썩은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흡연자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정말 그들의 입에서 하수구 썩은냄새가 정말 많이 심각하게 난다. 그리고 흡연자의 치아는 노랗게 변색되어 있어서 너무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의 치아는 늘 깨끗해보여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점심 저녁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행복하고 먹는 즐거움이 배이상으로 되니까 하루하루 먹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먹는 즐거움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먹는 즐거움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오늘 전체적인 확진자는 26만명이 발생했다. 최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20만명이 넘어갔다. 상황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더욱더 많이 악화되는거 같아서 여러므로 힘들다. 정말 전국에 계시는 의료진들이 늘 수고하시는것 늘 감사하다. 요즘에 의료진들도 코로나에 감염이 많이 되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의료붕괴가 오는것 같다. 의료붕괴가 오면 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지금도 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시내에 나갔다 왔을때 사람들도 은근 많아 보였다. 그래도 사람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만 덴탈마스크가 많이 보이니까 뭔가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덴탈마스크가 정말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양쪽이 뚫려 있어서 밀집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덴탈마스크를 쓰더라도 코로나에 쉽게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날씨가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았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한 오늘 하루였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심각하다. 3월달에 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갔다왔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미세먼지가 쉽게 마스크를 뚫고 내 몸속으로 들어왔을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다.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우리 몸에도 해롭다. 특히 폐에 매우 치명적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우리 몸이 나빠지고 건강에 적신호이다. 그래서 흡연자의 폐처럼 검게 물들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도 담배연기만큼 정말 폐에 매우 치명적이다. 그래서 정말 좋지가 않다. 그마나 금연을 하고 있어서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더 많아서 다행이고 무엇보다 미세먼지는 어쩔수 없이 흡입하지만 담배연기는 금연덕분에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고 그렇지만 담배연기만이라도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담배연기 미세먼지 등을 내 몸속으로 흡입해서 내 폐를 더욱더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내 폐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하고 나도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내 폐가 아프고 병들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를 9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나의 폐는 늘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젊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폐는 병들고 아프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내 몸을 건강함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840명이나 나왔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전북 누적 확진자는 99,070명이다. 내일 전북 누적확진자가 10만명을 돌파할것 같다. 정말 전북에서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이 나왔다는것은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든다. 인구가 많지 않는 전북지역에서 10만명 가까이 나왔다는것은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쩌면 전주 시내에 무증상 감염자들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밖에서 카페안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오늘은 은행만 후딱 갔다오고 바로 집으로 왔다. 카페안을 구경할 시간도 없었다.오늘도 몸이 고단하고 피곤했다. 그래서 밤에 8시 좀 넘어서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아빠 다리를 안마해드렸다. 몸이 고단하고 피곤해서 잠깐만 잤다는게 3시간 좀 넘게 잔것 같다. 그래도 잠을 안자고 버텼더라면 몸이 더 피곤했을지도 모른다. 밤에 늦게 자겠지만 그래도 잠을 다시 잘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오늘은 만개 좀 넘게 받았다. 그래도 만개이상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어제보다는 적게 받았지만 늘 잘 받을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기본으로 만개이상 넘긴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상한 쳇을 치는 건빵들이 안보여서 다행이다. 주말에도 이상한 건빵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암튼 미세먼지도 심각하고 코로나 확진자도 심각하고 정말 상황들이 최악의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미세먼지들이 오미크론를 더욱더 빨리 운반시켜서 그만큼 사람들이 빨리 감염시키는것 같다. 미세먼지들이 바람을 통해서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을 더욱더 빠르게 운반한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미세먼지가 코로나를 빨리 운반시킨다고 한다. 한마디로 미세먼지랑 코로나랑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실외에서도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 미세먼지가 늘 최악이고 그렇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도 우리몸에 축적되면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얼른 이런 안좋은 상황들이 지나가야 하는데 그 시간들이 좀더 많이 걸릴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4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컴퓨터 키보드로 금연일기를 썼다. 노트북 키보드보다 더 오타가 적은것 같다. 금연일기를 더욱더 빨리 쓸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