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 08:0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52일째 3월 2일 수요일.
금연 26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했다. 담배는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더라면 나의 삶은 매우 힘들고 폐인같은 인생으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제는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지만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몸속의 있는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연 265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은 낮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오니까 뭔가 더 좋은것 같다. 햇빛도 쌔니까 힘든것도 사라지는것 같다. 밤에 나갔다오면 뭔가 어둡다보니까 뒤에 누군가가 따라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어서 힘들때가 많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고 열심히 살지 않았을것 같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별풍선을 56000개를 넘게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원순위 1등~5등까지 다 만수르가 넘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면서 후원순위 1등~5등까지가 만수르 넘는것은 처음인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좋아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 많이 행복하다. 무엇보다 어제는 3만개 넘게 받았고 오늘은 56000개를 넘게 받았으니까 대략 9만개 넘게 별풍선을 받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별풍선을 잘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어제 3월의 첫 스타트가 좋으니까 이번달도 나름 별풍선을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다른 여캠방 회장분들이 요즘에 많이 들어오시고 그래서 너무 좋고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셔서 열혈도 달아주니까 정말 많이 감사하다. 갈수록 전에 있던 열혈분들은 20위 밖으로 하락할것 같고 새로운 열혈들이 입성하고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나는 일반팬이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오랫동안 알게 되다보니까 방송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보는것 같다. 암튼 오늘 오후 4시 넘어서 밖에 나갔다왔는데 다행히 영화관에서 와이파이가 되서 그녀가 방종까지 하는것 보아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데이터로 정말 많이 보고 그랬는데 우리 형이 내꺼 폰 요금을 저렴한것으로 바꿔놓아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다보면 나중에 엄청 많이 나올수가 있어서 최대한 와이파이만 쓸려고 노력중이다. 4시 좀 넘어서 그녀한테 내가 먼저 퇴근한다고 그랬는데 다행히 그녀의 방송을 방종까지 볼수가 있어서 좋았고 방종인사도 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가 방송도 여러므로 잘되고 그래서 일찍 퇴근해서 쉬고싶었지만 그래도 계속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들어가서 와이파이로 보게 되었다. 그녀한테 내가 밖에서 보고 있다고 했고 그녀가 나한테 밖에 무슨일로 나갔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밖에 바람좀 쌔러 나갔다고 그랬다. 그녀가 말하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다른사람들도 그녀를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처음볼때부터 정말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도 늘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성격이 정말 강아지처럼 순하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그녀한테 말을 이쁘게 하지 않거나 생각없이 말하면 정말 상처를 잘 받는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이쁘게 말하고 있고 늘 이쁜말만 하고 있다. 절대로 상처될말은 하지 않고 있다. 그녀를 오래 알게 되다보니까 정말 더욱더 더 조심하게 되고 더 많이 챙겨주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그녀를 많이 챙겨주고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시고 그러셔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끝까지 집중적으로 못보지만 그래도 오늘은 끝까지 잘 본것 같다. 그래도 아빠께서 컨디션이 힘들더라도 그렇게 많이 나쁜편은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항암치료를 받았을때에는 정말 아빠가 계속 힘들어하셨다. 그때는 운동을 전에도 말했지만 90분~100분동안 하지 못하고 거의 70분~80분만 하고 운동을 마무리했다. 요즘에는 90분정도 운동한다. 100분까지 안하고 90분 정도 운동을 한다. 물론 100분동안 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암튼 오늘 0시 기준 확진자가 20만명이 생겼다. 정말 10만명에서 20만명까지 늘어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정말 이러다가 30만명까지 하루 확진자가 발생할것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791명이나 된다. 거의 3000명 가까이 확진된것 같다. 그리고 전북 누적확진자는 87,247명이다. 전주 누적 확진자는 37,515명이나 된다. 정말 매우 많이 심각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북지역에서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 물론 다른 전북지역도 정말 심각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전북에서 가장 심각하다. 도데체 어디서 이렇게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지 여러므로 이해가 안간다. 어쩌면 우리집 아파트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간에도 만나더라도 늘 조심 또 조심해야겠고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친다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약간 추웠는데 코트 입었더니 추웠지만 그래도 엄청 추운것은 아니지만 아 아직 겨울이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올해 겨울 겨울같은 느낌이 엄청 많이 들어서 뭔가 엄청 행복했다. 이제는 여름의 시간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내가 싫어하는 여름계절이 돌아오고 있지만 겨울만큼은 아니지만 여름도 좋아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 여름을 최대한 많이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개학을 하는날이다. 새학년 새교실 새로운 선생님.. ㅎ 나도 한때 학생이였고 그랬는데 이제는 어느덧 32살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많이 미안하다. 어릴때부터 너무 마스크를 쓰다보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수도 있고 언어력이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조금만 조심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확진자가 많이 퍼질일이 없었는데 우리가 너무 방심해서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퍼진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지금 안좋은 상황들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좋아지는 시간이 엄청 많이 오래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정말 코로나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니까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도 나고 화가 난다. 그래도 나는 감정 컨트롤을 나 스스로 잘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했더라면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솔직히 담배 생각이 좀 많이 나지만 꾹 참는 이유가 담배를 피운다고 이런 안좋은 상황들이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몸만 혹사시킨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행인것은 담배 생각이 나도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생각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 2652일째이다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도 다시 피우게 되면 자괴감에 더 많이 힘들것 같아서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고 있다. 정말 늘 말하지만 나의 의지는 정말 강하다. 요즘에 무너질려고 하지만 그래도 늘 참고 이겨내고 있다. 의지가 강해서 재흡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방심하는 순간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나라가 확진자 1위이다. 불명예 1위이다. 정말 언제가는 확진자가 줄어들겠지만 줄어들 기색은 안보이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르 잘 쓰고 다니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가끔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 자신감으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지 여러므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 가능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94 마스크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 94마스크가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마스크를 쓰다보면 방역이 잘 되지 않아서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연예인들도 코로나19 확진을 많이 받는다. 젊은층에서는 무증상이 많이 나타나지만 무증상으로 걸리면 정말 다른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자가진단 검사를 받거나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PCR 검사를 아무나 안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로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바로 PCR 검사를 받는다.확진자가 너무 많이 전국적으로 생기다보니까 확진자가 길거리에 활보하는 그런 경우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이 없지만 지금 오미크론 변이가 너무 빠르게 퍼지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오미크론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백신접종률이 거의 90퍼센트까지 끌어올렸는데 확진자가 안줄어드는 이유도 아마도 백신이 아무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고 지금 오미크론 변이에는 취약하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도 대부분 백신을 맞았는데 거의 돌파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는다. 어쩌면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몸의 면역력이 그만큼 떨어지고 그래서 잘 걸리는것 같다. 연예인들이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으면 그만큼 돈을 벌수가 없고 그래서 손해이다. 물론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무튼 오늘 미세먼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7년4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처럼 햇빛 들고 맑은날씨였으면 좋겠다. 흐리고 그러면 몸에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날씨가 흐리고 그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잘 버틸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