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7. 09:2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49일째 2월 27일 일요일.
금연 26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2월 한달동안에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냈다. 외출을 매일 하지 않았지만 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한것 같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하니까 오후랑 저녁때 편히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내가 옆에서 아빠를 많이 도와드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운동을 오후나 밤에 했더라면 정말 아빠를 운동하는 시간동안 많이 못 도와드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침에는 아빠가 주무시니까 주무시는동안 내가 아침에 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도 항암치료 받을때보다는 그래도 엄청 힘들어 하시지 않는다. 물론 오늘도 엄청 좀 힘들어 하셔지만 그래도 밤에 좀 괜찮아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빠를 계속 옆에서 신경쓰고 그러느라 여러므로 잠을 푹 못자고 있다. 그래서 너무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연 2649일째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틀에 한번씩 나가고 있다. 오늘 나가면 내일은 하루 쉬고 이렇게 나가고 있다. 어제도 말했지만 전에는 5만원씩 두 통장에 저축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10만원씩 저축한다. 10만원씩 저축하니까 더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 추운 겨울날씨는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모처럼 낮잠을 잤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오늘 회장형이 방종풍을 쏜 바람에 일찍 방종해서 모처럼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잤더니 머리가 좀 아프고 그렇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한결 나아진것 같다. 요즘에 몸이 정말 고단하고 피곤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잠을 많이 안자도 다음날에 그렇게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엄청 힘든것은 아닌것 같다. 물론 힘들긴 힘들어도 나름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밤에 늦게 자니까 아빠께서 마음이 편안해 보이시는것 같다. 내가 일찍 자버리면 아빠가 못자는데 내가 신경을 못쓰고 그러면 아빠가 공황장애가 엄청 심하게 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빠 성격이 좀 예민하셔서 조금만 걱정을 하게 되면 잠을 푹 못자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 방에 있는 안마의자에서는 잠을 푹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아덴으로 500만원을 넘게 벌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보면 아덴으로 1억까지 모을것 같다. 정말 게임하면서 돈버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가상이지만 그래도 가상에서 돈을 많이 버니까 너무 좋다. 나는 절대로 다른사람한테 내 캐릭터를 돈 주고 팔 생각이 없다. 끝까지 내가 열심히 키울 생각이다. 나의 리니지 게임 캐릭터 레벨이 어느덧 29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이 30으로 올라갈것 같다. 오늘 가죽 핸드폰케이스를 쿠팡으로 주문했다. 내일 도착할것 같다. 로켓배송이 하루 지나서 바로 배달이 된다. 집에 폰케이스가 3개가 있는데 하나더 샀다. 정말 진짜로 더 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 있는 폰 케이스로 충분히 잘 쓸수가 있을것 같다. 그래도 전에 노트5 썼을때 정말 어떤 가죽케이스를 사서 오랫동안 잘 썼다. 지금 노트8도 폰케이스를 낡아질때까지 열심히 쓸 생각이다. 노트8가 충전이 정말 빠르게 잘되니까 너무 좋고 무엇보다 충전할때 발열이 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물로 노트8도 오래쓰다보면 충전하다가 발열이 생길것 같지만 아직은 생길것 같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뉴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나라와의 전쟁을 알려주는데 정말 전쟁없이 평화로 대화를 타협했으면 좋겠다. 정말 전쟁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그만큼 궁핍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북한이랑 언제든지 전쟁이 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휴전상태라고 생각이 든다. 최전방에서 지켜주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올해 여러므로 안좋은 사건들이 정말 많이 생기는것 같다. 러 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다른 나라들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엄청 증가하고 있다. 정말 이러다가 엄청 더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심각하다. 하지만 더 심각한 상황들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전국적으로 다 심각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엄청 심각하다. 정말 확진자가 엄청 증가하다보면 재택치료가 그만큼 늘어나겠지만 재택치료도 감당이 안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되면 더 심각한 상황들이 올수가 있고 확진자들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태까지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내에서도 분명히 무증상 감염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확진자가 내 옆을 지나가도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덕분에 감염이 되지 않겠지만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중증 환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도 또한 엄청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만큼 오미크론이 더욱더 더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할머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마스크를 잘 쓰고 계시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난주에 할머니집에 못갔다. 아빠를 옆에서 도와드리고 그래서 할머니를 신경 쓰지 못했지만 이번주는 그래도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눌 생각이다. 그래도 할머니집에 가더라도 오래 있지는 못할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할머니께 아빠 결과가 안좋다는것을 말씀을 안드렸다. 말씀 드리면 또 쓰러지고 다치실까봐 그래서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봤다. 금방 말한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회장형이 오늘 방종풍을 쏴서 방종을 좀 일찍했지만 그래도 오늘 3만천개 좀 넘게 받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정말 늘 고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신경써주고 아껴주고 여러므로 참 멋진 회장형이라고 생각이 든다. 회장형한테 늘 고맙고 감사하다. 정말 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처음 왔을때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 이유가 채팅창에 말을 할때 나이가 많든 적든 존중해주고 그래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겸손하시다. 글고 갑질도 하지 않는다. 아무리 회장이라도 갑질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회장형은 늘 겸손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생각해보면 오후방송으로 계속 했더라면 회장형같은 좋은분들을 만나지 못했을것 같다. 오전방송으로 바꾸기를 정말 잘한것 같다. 오전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정말 별풍선도 정말 많이 받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계속 잘됬으면 좋겠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고 그러면 정말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다. 오늘은 이상한 악동 건빵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다. 정말 악동 건빵들이 들어오고 그랬더라면 오늘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랬을것 같다. 앞으로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유리 파편들이 그녀의 발에 찌려서 피가 좀 많이 났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회장형이 방종풍을 쐈고 병원에 한번 갔다오라고 걱정스럽게 말을 했다. 나도 걱정이 많이 됬다. 그런데 나는 그녀가 유리 파편때문에 발을 다쳤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화장실 갈때 발을 잠깐 보았는데 아파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아파도 나름 참은것 같다.아마 방종하고 병원에 갔다왔을것 같다. 그녀가 다치면 너무 힘들다. 유리파편이 발이 박히면 정말 아프고 고통스럽다. 난 한번도 유리파편이 발에 박힌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 고통을 알것 같다. 오늘 아빠께서 저녁때에는 컨디션이 좀 괜찮아보이셔서 다행이다. 항암때에는 정말 아빠가 하루종일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그래도 아침이랑 오후에 약간 힘들어하신다. 그래도 마음놓고 운동을 내가 원하는 시간까지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항암때에는 정말 운동을 하더라도 마음 편히 못했다. 그때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나는 아빠께서 항암때 운동도 중요했었지만 운동보다 아빠 건강이 회복되는게 목표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금은 아빠가 힘들어하셔도 그렇게 엄청 힘들어하시지는 않는것 같다. 아마도 내가 안마도 많이 잘 해드리고 안마의자 덕분인것같다. 안마의자가 없었더라면 아빠가 정말 많이 힘들어했을것 같다. 암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늘 이렇게 맑은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날씨가 서서히 봄날씨로 변하고 있다. 그런데 봄이 없어지고 바로 여름이 올것같은 불안감이 있다. 여름이 너무 빨리 오면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증가하고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하지는 않다.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빠나 엄마가 내가 고생많이 한다고 걱정하시는데 단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정말 엄마 아빠도 많이 늙었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만큼 나도 나이가 먹었고 부모님도 연세를 드셨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시고 그렇지만 그래도 식사도 잘 할려고 노력중인게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엄마께서 밥을 했다. 내가 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했다. 다행히 엄마께서 밥을 잘해서 아빠께서 식사를 잘하셨다. 모처럼 낮잠을 자서 피로감이 좀 풀렸지만 더 자고 싶지만 더 자고 싶은 상황이 안된다. 내가 옆에서 아빠를 많이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있지만 엄마도 많이 힘들어 하시고 그러셔서 내가 거의 아빠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 그래도 내가 밤늦게까지 아빠곁을 지키고 아빠를 많이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엄마가 안심하고 밤에 잠을 푹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엄마랑 아빠도 인간이다. 기계가 아니다. 나는 32년동안 살면서 엄마나 아빠가 아픈것에 대해서 단한번도 원망하지 않았다. 늘 감사했다. 그래서 더욱더 부모님께 늘 잘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나는 형과 달리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오랜동안 병간호로 인해서 나중에 후유증이 엄청 많이 나타날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그래도 크게 신경 안쓰고 있다.요즘에 손목이 너무 아프다. 엄청 아픈것은 아니지만 손목이 뻐근하다. 그만큼 엄마랑 아빠를 내가 많이 안마도 해드리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은 하고 있는것이다. 정말 엄마랑 아빠가 나한테 엄청 의지한다. 만약에 내가 집에 없었더라면 엄마랑 아빠가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나는 정말 부모님을 끝까지 내가 모시고 살 생각이다. 부모님께 효도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효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 금연만 해도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건강해야만 내가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다. 혼자 설거지를 하니까 몸이 고단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했다. 늘 말하지만 집안일도 나한테는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 받을돈은 다 받았다. 부모님 상가 건물관리인으로 100만원씩 받는다. 그런데 80만원만 받을 생각이다. 너무 많다. 80만원 받아도 충분하다. 내가 한달에 300만원 받는데 260만원 받아도 충분히 많이 남는다. 그리고 아빠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나중에 큰 돈이 더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엄마가 부담감이 덜하도록 나한테 들어가는 돈을 줄여드렸다. 그래서 내일 은행가면 20만원 빼서 엄마께 드릴생각이다. 돈을 많이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맞게 받은돈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매달 엄마께 40만원씩 드릴 생각이다.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한달동안 알바해도 260만원을 못받는다. 더구더나 코로나 시국이라서 알바를 쓰더라도 돈을 많이 못준다. 그런데 나는 많이 받는다. 물론 엄마께서 월급형식으로 주시는데 늘 감사하다. 아빠께서 돈을 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 늘 내가 열심히 하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