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6. 01: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37일째 2월 15일 화요일.
금연 26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기고 그래서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은 게임을 좀더 열심히 많이 한것 같다. 게임하고 있으면 알게 모르게 열이 나는것 같다. 아마도 노트북에서 나는 열이 내 몸으로 들어와서 열을 발생시키는것 같다. 내꺼 리니지 게임 캐릭터 레벨이 28일인데 곧 29로 올라간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게임하다보니까 28까지 올렸고 계속 하다보면 금방금방 레벨업이 될것 같다. 내꺼 리니지 게임 아덴이 어느덧 400만원 좀 넘게 벌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게임을 꾸준하게 하면 1000만원까지 찍을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게임하면서 돈버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같다. 아덴으로 돈을 400만원까지 벌었는데 아덴으로 번 400만원을 쓸 생각이 없고 차곤차곤 모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무기들과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게임을 할때 하루종일 하지 않는다. 시간을 나눠서 한다. 하루종일 게임하다보면 여러므로 많이 몸이피곤할때가 많는데 게임을 하더라도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6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허무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나는 폐인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지금처럼 건강한 삶을 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정말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까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이렇게 까지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더구더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여러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800명이 넘었다. 정말 여러므로 많이 심각하다. 수도권 지역도 심각하지만 비수도권 지역도 정말 많이 심각하다. 정말 작년에도 심각했지만 이렇게 까지 코로나가 빨리 퍼지지 않았는데 정말 오미크론 변이의 위력은 정말 그 상상 이상이다. 나도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거나 감염이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에는 유 초중고 애들이 확진판정을 많이 받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유 초중고 애들이 많을텐데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솔직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확진자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그 사람이 누군이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4,080명이다. 전북지역에서 전주지역이 확진자가 정말 많다. 작년만 해도 이렇게 까지 전북지역이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이 안들었는데 작년 위드코로나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엄청 퍼지고 나서 다시 위드코로나 스탑하고 나서 줄어들었다가 새해들어서 더욱더 더 많이 퍼지고 있다. 작년에 나이지리아 갔다온 40대 인천 거주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고 이것이 자녀까지 퍼졌다. 이것이 시작에 불과했고 이로 인해서 더욱더 빨리 퍼지고 있었다. 만약에 40대 거주 인천 부부가 나이지리아에서 마스크만 잘 쓰고 갔다왔더라도 정말 이렇게 까지 퍼질일은 없었을것 같다. 그나마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을때 가벼운 증상으로 금방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젊은층에서는 그냥 후딱 지나갈수는 있겠지만 나이 드시고 기저질환 있는 분들은 오미크론에 감염되었을때 정말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열이 좀 나는것 같아서 엄마방에 있는 체온계에 재보니까 다행히 36.7~9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오늘 가끔 체온계 쟀을때 37.2도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떨어졌다. 아마도 게임하고 있으면 금방 말한것처럼 노트북의 열기와 집중하느라 몸에 열이 좀 나는것 같았다. 만약에 코로나에 내가 감염이 되거나 그랬더라면 열이 났을때 떨어지지 않았을것 같다. 만약에 오늘 열이 엄청 오르고 그랬더라면 검사를 한번 받아볼 생각이였는데 다행히 열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요즘에 정말 수시로 내 열을 재본다. 그래야 나 스스로 안심이 되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부모님이 나로 인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으니까 나 스스로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노트북도 은근 열이 많이 난다. 그래서 그 열기가 내 몸으로 들어온 모양인것 같다. 오늘은 시내에 가지 않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눠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지만 그렇게 많이 춥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나는 몸에 열이 많아서 추위는 그닥 타지 않는다. 그런데 여름만 되면 땀이 엄청 나고 그러니까 더욱더 많이 힘들다. 정말 올해 겨울은 날씨가 춥고 눈도 좀 오고 그래서 정말 겨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정말 내 기분이 덩달아 좋았던것 같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생기고 그러면 정말 밖에 오래 있을때 너무 힘들다. 그런데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깨끗하면 밖에 오래 있어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정말 요즘에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엄청 많이 생기고 있고 하루 확진자 숫자도 연일 엄청 대기록도 세우고 있다. 오미크론의 변이가 종식이 될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정말 백신 접종률이 높은데 확진자가 오히려 더 증가하는 이유가 아마도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백신도 백신이지만 마스크를 잘 쓰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쓰는것을 소홀히 하면 정말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3차까지 다 맞았다. 나는 3차를 안맞는줄 알았는데 1차로 맞은 얀센이 2차까지 다 포함됬었고 2달전에는 모더나 부스터 샷을 맞았다. 백신을 3차까지 맞아서 정말 다행이지만 돌파감염으로 내가 감염이 될까봐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요즘에 연예인들이 3차까지 다 맞았는데도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고 있다. 아마도 마스크를 방송에서 잘 쓰지 못하니까 더욱더 더 잘 걸리는 모양인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쓰고 예능프로그램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연예인들의 코로나19 확진소식을 계속 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고 역시 재미있었다. 오늘 새로운 열혈이 된 어떤분이 계셨다. 어제도 만개 이상 쏘셨고 오늘도 만개 이상 쏘셨다. 부회장 형이 요즘에 새로운 사업 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방송에 못 들어오시지만 그 빈자리를 다른 분들이 잘 채워주신다. 오늘도 그녀가 별풍선을 16868개를 받았다. 정말 많이 벌었다. 앞으로도 늘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그녀가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오후에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내방 창틀에 엄청 큰 새가 날아와서 앉아있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정말 신기했다. 10분뒤에 있다가 날아갔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눈이 좀 왔지만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다. 올 겨울에 눈이 좀 많이 왔었어야 했는데 많이 안와서 아쉽다. 정말 겨울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내가 싫어하는 여름이 돌아오고 있지만 여름도 나 스스로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내일은 아빠께서 서울에 갔다오신다. 지난주에 폐CT 촬영을 하셨고 내일은 결과를 들으러 가신다. 내일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에 3개월마다 폐 CT 촬영하고 결과 들으러 갈때 늘 담당 교수님게서 깨끗하시다고 하신다. 내일도 아빠 담당 교수님께서 아빠한테 깨끗하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에 아빠 얼굴 혈색이 정말 좋고 그래서 내일 결과도 좋을것 같다. 더구더나 아빠 오줌냄새가 그렇게 강하지가 않다. 아빠께서 몸이 안좋으면 오줌냄새가 강한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강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암튼 연예인들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거 보면 많이 안타깝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방송에서 돈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지 않는것도 중요하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방송에서 다 연예인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마스크로 쓰지 않고 방송하다보면 연예인발 확진자들이 엄청 많이 증가할것 같다. 지금도 충분히 연예인들이 확진판정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계속 더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사람들도 코로나에 걸리면 정말 타격을 입겠지만 연예인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