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2. 23:0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34일째 2월 12일 토요일.
금연 26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한테 아무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우울증 같은것도 많이 사라지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나중에 자살까지 이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우울증이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가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심각해서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어제 드디어 학교 2021 드라마를 정주행을 끝냈다.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학교 드라마가 많이 방영됬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고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는 정말 시간이 더 빨리 가니까 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3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만약에 흡연 2634일째였더라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정말 많이 최악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설거지를 내가 거의 다 혼자했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았다. 하나의 나의 일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집안일은 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다. 내방 화장실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를 한다. 내방 화장실에 아빠도 엄청 이용하고 그래서 청소안하면 오줌 냄새가 화장실에서 진동하기 때문에 화장실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할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거의 집안일을 한다. 청소 설거지 빨래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등등을 한다. 집안일이 많고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늘 재미있게 하니까 집안일 하는게 정말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가사도우미를 쓸수가 없으니까 내가 더욱더 더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가사도우미 쓰는것보다 내가 더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가사도우미 쓸 빙용을 내가 거의 받는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고 더욱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아빠께서 50만원을 주셨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매달 아빠께서 100만원씩 주신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심각해서 나갈수가 없었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심각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갈 생각이다. 집에만 있으니까 머리가 붕 뜨는 느낌이 들고 많이 멍한 느낌이 들어서 밖에 나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만 있으면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이거나 안좋아지는것 같다. 물론 밖에 미세먼지가 좋지가 않지만 집에만 있다보면 사람이 정말 미쳐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5만명이 넘어갔고 거의 6만명이다. 정말 오미크론 변이가 엄청 강해지다보니까 그만큼 전파력과 감염력이 후덜덜하다. 도데체 어디서 감염이 되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무섭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설연휴때 대면접촉 지역간의 많은 이동거리가 정말 이렇게 확진자가 많이 증가시킨것 같다. 나는 그래도 고향이 전주이다보니까 어디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설 연휴때 형을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많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몇명의 확진자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도 오늘처럼 비슷하게 나오거나 더 많이 나올것 같다. 젊은층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 모습들을 보면 잘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스크를 대충 쓰는 사람들도 은근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뭐라고 하고 싶지만 괜히 상대방이 뭐라고 할까봐 두렵고 안좋게 볼까봐 더 두렵다. 내방에 폰케이스가 5개나 있다. 더이상 안사고 있다. 나중에 5개가 다 낡아지고 그러면 버리고 다시 살 생각이다. 그럴려면 정말 노트5를 오래써야 한다. 그래도 지금 거의 3년넘게 쓴것 같다. 그래도 폰 기능은 여전히 잘 작동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비싸다. 좀더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날씨가 오늘 너무 따뜻해서 미세먼지가 그만큼 심각해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미세먼지도 정말 우리 몸에 해롭고 폐암을 발생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정말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폐를 병들게 만든다. 미세먼지로 폐암이 발생을 하면 꼭 흡연자의 폐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중이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나중에 폐암에 걸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늘 건강함을 잃지 않을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하는 것보다 흡연하는것을 더 좋아했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하는 시간이 늘 즐겁고 많이 행복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요즘에 밤에 운동안하고 있다. 밤에 운동하면 잠잘때 너무 늦게 자고 좀 힘들다. 그래도 요즘에는 아침 아님 오후에 열심히 운동한다. 밤에는 그냥 쉬고 있다.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내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여러므로 힘들지만 내가 잘 이겨낼수가 있는 이유가 금연과 운동 덕분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 몸이 많이 고단하다. 쉴때 쉬워야 하는데 쉴수가 없어서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고 나면 정말 힘이 나고 기분이 너무 좋고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됬다. 16000개 받았다. 170만원 벌었다. 정말 많이 벌었다. 좀더 벌면 좋겠지만 그래도 170만원도 많이 번 느낌이 든다. 나보다 더 많이 잘 버는것 같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도 잘되고 별풍선도 많이 받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이렇게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어제 아빠께서 어깨쪽이 너무 아프셔서 파스를 붙였다. 내가 파스를 붙여드렸다. 아빠가 요즘에 어깨가 많이 아프시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아마도 30년 넘게 치과일을 하셨고 그로 인해서 어깨뼈에 무리가 간 모양인것 같다. 엄마도 어깨가 많이 아프시다. 치과를 많이 하시다보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늘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내가 금연 하고 있으니까 부모님께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이정도 고생은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것 같다. 아빠께서 폐 절제 수술을 받으신지 5년 가까이 되가고 있다. 정말 그동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너무 즐겁다. 아빠가 지금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재발이 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목표는 부모님께 효도를 지금처럼 늘 열심히 하는게 목표이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내 곁을 떠났을때 후회의 마음이 들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효자 아들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돈걱정 없이 살수 있는것도 부모님의 노력덕분인것같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11일 남났고 금연 2700일이 6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