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21일째

2022. 1. 31. 01:0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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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21일째 1월 30일 일요일.

 

금연 262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이번달에는 거의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간 일수가 안나간 일수보다 근소하게 앞선다. 나가기 싫어서 안나게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가 너무 빨리 퍼지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정말 눈덩어리처럼 엄청 많이 늘어나서 정말 무서워서 집에만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나갈때는 나갔다왔다. 집에만 있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정말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오늘 총 확진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17532명이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437명이나 된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00명이나 넘는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수도권 지역이 엄청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은근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워낙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감염을 시키고 전파시키다보니까 정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와 함께 하고 있다. 아까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마스크도 쓰지 않는채 본인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정말 그 아저씨한테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정말 꾹 참게 되는것 같다. 말을 하고 싶은데 참게 되면 몸이 더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잘 마무리 했고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암튼 오늘 아프리카티비 남자 비제이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어제 어떤 비제이님께서 PCR 검사를 하셨는데 오늘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오셨다고 한다. 그 남자가 쓰고 있는 매너지들은 세야네집으로 당분간 출근을 하지 못한다. 남자 비제이님께서 어떤 이유로 코로나에 걸리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지 않으면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밖에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절대로 벗을일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 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나는 밤을 샜다. 어제 저녁때 소고기를 맛있게 먹었고 저녁 먹고 설거지 하고 치울것 치우고 나서  운동을 할려고 했는데 그대로 잠을 잤는데 중간에 깼는데 다시 못잤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학교는 이라는 좀비물 드라마를 1편부터 12편까지 몰아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뛰엄뛰엄 보았다. 너무 집중하게 계속 보게 되면 몸이 힘들어서 중간에 뛰엄뛰엄하게 봤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정말 오랜만에 별풍선을 쐈다. 200개 쐈다. 정말 2년만에 그녀한테 다시 선물을 하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겠지만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 별풍선을 쏴봤기 때문에 별풍선을 쐈을때 그 느낌을 알게 되는것 같다. 내일이면 1월달도 끝난다. 정말 설 연휴지만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하니까 즐거운 설연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눈덩어리처럼 엄청 쌓였다.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볼때에는 오미크론들이 또 다른 변이를 만들어 생성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변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질것 같다. 그렇지만 치명률은 좀 낮아질것 같다. 정말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많이 퍼지고 있다. 더구더나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지역에는 하루에 200명씩 나오고 있다. 그만큼 엄청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고 있다. 그나마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밖에서 카페안을 들어다보면 정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고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는채 카페에서 이야기 하는거 보면 정말 많이 충격이다. 아무리 카페에서 음료를 마신다고 해도 마스크는 정말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적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일반 코로나가 아닌 오미크론 변이 이다보니까 정말 감염력과 전파력이 델타변이보다 4배이상 엄청 빠르다. 한마디로 확진자 옆에만 지나가도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많이 높다고 한다. 정말 요즘에 길거리에 사람들 마스크 쓴거 보면 덴탈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덴탈마스크는 방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유가 옆에가 뚫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로나가 쉽게 접근해서 감염을 언제든지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늘 94마스크만 쓰고 다닌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도 94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다른 마스크는 불안해서 94 마스크만 늘 잘 쓰고 다닌다. 94 마스크를 써도 방심하면 감염이 되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마스크를 쓰면서 방심하지 않고 잘 쓰고 다녔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94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오랜만에 별풍선을 선물했다. 200개를 선물했다. 솔직히 더 많이 선물은 하고 싶지만 엄마가 엄청 많이 실망할까봐 그래도 200개만 선물했다. 그래도 엄마께서 통장에 아프리카티비가 찍혀있어도 지출이 많지가 않아서 엄마가 뭐라고 하지는 않을것 같다. 정말 2년전에는 많은돈이 나갔었다. 그때는 팬더티비였는데 그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200만원 넘게 썼다. 지금은 200만원 넘게 안쓰고 있다. 그녀가 절대로 싫어서 안쓰는게 아니라 엄마가 엄청 많이 실망하고 속상해할까봐 2년전처럼 돈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200개를 선물하니까 그녀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내 눈에 좋아보였다. 정말 2년전때 내가 하트 선물해주면 그녀가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매일은 선물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가끔 선물을 할 생각이다. 솔직히 2년처럼 선물을 많이 해서 열혈을 빨리 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2년전에 쏴보았기 때문에 별풍선 쏠때 그 느낌을 많이 알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솔직히 별풍선 많이 선물하고 그러면 그녀가 주체하지 못하고 엄청 좋아할까봐 걱정이 되서 쏘지 못하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알고 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까 정말 내가 그녀한테 어떤 행동을 할때 엄청 좋아하고 그러는것을 알고 있다. 솔직히 2년전에 하트 쏜 느낌을 알기에 아프리카에서도 열정적으로 쏘고 싶고 그렇지만 나 스스로 절제를 하고 있다. 솔직히 그녀한테 별풍선 선물하는것을 또 부모님이 아시게 되면 엄청 더 실망할것 같다. 물론 금액은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입장에서는 속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돈이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아서 나중에 엄마가 아시더라도 뭐라고 안하시겠지만 가볍게 뭐라고 하실것 같다. 암튼 이번달에 정말 그녀가 100만개 그러니까 1억을 넘겼다. 정말 대단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너무 잘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늘 이렇게 잘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벌써 2월달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월달도 그녀가 방송이 정말 많이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오미크론 변이가 정말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  확진자도 엄청 늘어나고 그렇지만 확진자 정보를 보면 한명이 엄청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아마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그래서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날씨가 많이 춥고 그러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적다. 앞으로도 늘 날씨가 계속 추웠으면 좋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7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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