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8. 00:4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18일째 1월 27일 목요일.
금연 26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0분동안 열심히 했다. 원래 90분~100분정도 하는데 오늘은 뭔가 몸 컨디션이 좀 안좋았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는데 숨이 좀 차고 그래서 힘들었다. 아마도 잠을 푹 못자고 그래서 더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별풍선을 많이 못 받고 그래서 여러므로 내 마음도 정말 많이 무거웠다. 그래서 오늘 그녀의 방송을 보는데 많이 우울했고 뭔가 힘들었다. 그녀의 표정도 정말 많이 안좋아보여서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그래도 내일은 부회장 형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오늘 여러므로 방송 분위기가 뭔가 우울했다. 그래서 채팅창에 말을 많이 안했다. 분위기가 너무 안좋고 그럴때에는 그냥 조용히 있는것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18일째이다. 지금가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담배를 안피우니까 아침에 일어날때 뭔가 더 많이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1월달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곧 설 연휴이다. 민족 대 이동이 시작이 된다. 정말 설연휴나 추석연휴때 민족 대 이동이 시작이 된다. 그런데 작년 설연휴때 확진자 상황보다 올해 코로나 확진자 상황들이 더 많이 안좋고 심각하다. 그래도 나는 전주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형이 서울에 사는데 이번 설 연휴때 바쁘고 그래서 못 내려온다. 언제가는 우리 형의 얼굴을 다시 볼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올해 설연휴도 뭔가 많이 불안하다. 설연휴 전후로 확진자가 더 폭등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 많이 무섭다. 그래서 요즘에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다. 그래도 2월달에는 밖에좀 많이 나갔다올 생각이다. 물론 1월달이 아직 안 끝났고 주말에 나갔다 올수는 있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밖에 나갈 생각이다.암튼 1월달도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도 정말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그녀의 방송이 늘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물론 오늘은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일은 방송이 잘 될것 같다. 암튼 요즘에 그녀의 방송이 늘 잘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방송이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작년에 그녀가 오전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정말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시청자 숫자도 엄청 많이 생기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회장형이나 부회장 형이 정말 좋은분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만명이 넘어갔다. 0시 기준 만4천명이 넘어갔다. 정말 오미크론 변이가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전파력과 감염력이 정말 빠른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설거지를 나 혼자 한다. 그래도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버티고 있다. 아빠께서 오른쪽 팔이 너무 아프시고 그래서 설거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도 나 혼자 설거지를 하고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설거지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집안일도 나한테는 일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확실히 혼자 설거지를 하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지만 나중에 쓰러질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늘 조심하고 있다. 정말 집안일은 끝이 없다. 해도해도 또 해야하고 시작은 있는데 마무리가 없다. 그래도 집안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는 달인이 되었다. 무엇보다 밥도 물의 양을 잘 맞추고 하니까 확실히 밥이 더 맛있다. 엄마랑 아빠도 밥을 맛있게 드시는데 정말 뿌듯한것 같다. 정말 밥을 처음했을때 물의 양을 못 맞추고 그래서 밥이 떡이 되어서 엄마랑 아빠가 식사하실때 표정이 안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밥을 드실때 표정을 보면 정말 엄마랑 아빠가 좋아보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밥도 하다보니까 능숙해지는것 같다. 정말 나는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도 내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육아도 내가 거의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주부가 되는게 꿈이다. 물론 나의 직업은 부모님 상가건물 관리인이자 내 오피스텔 임대사업자이다. 이것 말고도 김주부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집안일을 거의 한다고 하니까 김주부라고 그랬는데 너무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정말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안지도 2년이 되가고 3년차이다. 정말 그녀를 처음 방송을 통해서 본 순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지금도 늘 사랑스럽다. 변함없이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녀도 날 많이 좋아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날 많이 착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 성격또한 착하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만 착하고 다른 여자들한테는 차갑다. 모든 여자한테 다 착하면 매력이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좋게 봐주고 착하게 생각해주니까 너무 좋다. 나도 그녀를 위해서 늘 내가 더 잘할려고 노력중이다. 하나하나 더 신경쓰고 그러고 있다. 정말 그녀처럼 얼굴 이쁘고 착한 여자는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나는 늘 그녀의 곁에서 계속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방종까지 지키니까 뭔가 많이 의지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좋은 사람들이 그녀의 방송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열심히 노력하는 덕분에 정말 좋은분들이 와서 많이 별풍선도 쏴주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그녀가 너무 힘들어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그렇게 많이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녀가 방송으로 성공할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그녀의 멘탈을 흔들어 놓고 가는 경우가 앞으로는 많겠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보다 더 멘탈이 강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멘탈이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 벌써 불금이다.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다. 집에만 있으니까 몸의 무기력증이 좀 심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버틸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여러므로 요즘에 상황들이 너무 안좋다. 밝은빛을 보고 싶지만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정말 이대로라면 10만명이상 나올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국적으로 우리나라 지도가 코로나 확진자가 심각해지고 그러니까 거의 다 빨간색이다. 정말 다른 지역으로 놀려가고 싶어도 놀려갈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으로 놀려갔다가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 금연 7년3개월이 27일이 남았고 금연 2700일이 82일이 남았다. 늘 화이팅 해야겠다. 요즘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게임을 다시하고 있는데 이길때도 있지만 질때가 좀 더 많다. 그래도 짜증이 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가끔 욱할때가 있어서 나 스스로 내 감정을 컨트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