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17일째

2022. 1. 27. 00: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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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17일째 1월 26일 수요일.

 

금연 261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운동하면서 흐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1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금연중에 한개피 피우는것은 금연이 아니고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금연 덕분에 많은 돈도 절약됬고 안핀 담배갯수도 후덜덜 하다. 정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그리고 절약한 금앧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담배세로 나가는 돈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내 건강이 정말 많이 좋아진다.그런데 흡연은 하면 할수록 내 건강이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2617일째였더라면 정말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13000명이나 됬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경기도 4천명 서울 2천명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100명이 훌쩍 넘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이 증가하고 있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이번달은 밖에 나가지 않을 생각이다. 밖에 나가서 돌아댕기면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고 그래서 집에서 쉴 생각이다. 물론 마스크는 늘 잘 쓰고 다니지만 그래도 조심하지 않거나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지금은 일반 코로나가 아닌 오미크론 변이라서 더욱더 더 위험하고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정말 코로나로 엄청 많이 사망했다. 물론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서는 사망자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사망했다. 정말 날이 갈수록 사망자도 더 늘어날것 같다. 암튼 하루 확진자가 만명이 넘는것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 곳곳에 퍼졌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인천거주 부부가 쏘아올린 오미크론 변이가 정말 이렇게 상황들을 악화 시켰다. 정말 찾아가서 때리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오미크론 확진자도 엄청 증가하고 있다. 전주에 있는 유치원들이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서 휴업했다. 우리집 앞에도 유치원이 있는데 이곳도 휴업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든 이제는 더이상 안전지역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가끔은 밖에 나갔다 올 생각이다.집에만 있으면 정신적으로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한번씩은 바람을 쐐러 나갔다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여러므로 몸이 힘들고 지친다.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줄어든 느낌이 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술 담배를 안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아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술도 마시고 그랬더라면 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정말 많이 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정말 날이 갈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증가하고 있다. 정말 무섭다. 그래서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있다. 물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지만 그래도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들이 알게모르게 길거리에 걸어다닐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만명이 넘어가니까 더 많이 불안하다. 코로나가 엄청 심각하고 그렇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시내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것 같다. 특히 카페나 식당을 밖에서 보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는데 그전보다는 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다음주 일월화수가 설연휴이다. 민족 대 이동이 시작이 된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설 연휴 전후로 엄청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것 같다. 물론 지금도 엄청 심각한 편이지만 아마 설연휴 전후로는 더 많이 심각할것 같다. 이대로라면 설 연휴 기간동안에 2만명 넘게 나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방송이 잘됬다. 부회장 형이랑 회장 형이 별풍선을 많이 쐈다. 나도 별풍선 후원을 많이 하고 싶지만 못하니까 여러므로 몸이 힘들다. 언제가는 별풍선을 마음놓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 물론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970개를 선물 했다. 더 많이 선물할수는 있지만 엄마가 별로 내가 아프리카 티비에 돈 쓰는것을 별로 많이 안좋아하신다.언제가는 이해를 하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2년전에 그녀한테 200만원 좀 넘게 썼다. 그런데 하나도 안 아까웠다. 내가 좋아해서 그녀한테 쓴 돈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2만개를 쏘면 바로 열혈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애드벌룬으로 열혈  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모으고 있다. 중간중간에 그녀한테 애드벌룬 선물을 주긴 줘도 금방 빠르게 모인다. 그녀의 생일때 애드벌룬 1만개를 모을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만개 가까이 모아야 겠다. 물론 중간중간에 선물하게 되면 모이는데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안좋았다. 정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니까 코로나 들도 더 빨리 운반이 되고 더 빨리 감염이 되는것 같다. 정말 오미크론 감염 속도와 전파 속도가 델타변이보다 더 강하다. 그래서 더 많이 무섭게 느껴진다. 정말 작년 1월달보다 올해 1월달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속도가 정말 많이 빠르고 더 많이 심각하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더 무서워지는것 같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8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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