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13일째

2022. 1. 23. 00: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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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13일째 1월 22일 토요일.

 

금연 26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고 9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이다. 주말에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주말에도 정말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은 아프고 병들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요즘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게임을 다시 하고 있는데 역시 재미있다. 거의 3달쉬고 다시 게임을 하는데 확실히 쉬다가 게임하니까 더 잘되는 느낌이 든다. 요즘에 게임을 하더라도 그렇게 몰아서 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요즘에 게임을 거의 안하는것 같다. 덕분에 몸이 덜 피곤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임보다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 덕분에 운동을 90~100분동안 하고 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많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이 늘 많이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행복하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7000명이 좀 넘었다. 정말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요즘에 오미크론 변이가 너무 심하게 빠르게 전파되고 그러다보니까 밖에 나가는게 많이 무섭다. 물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감염이 되지 않지만 워낙 코로나들의 분자들이 우리 눈에 안보이고 작다보니까 마스크 틈새로 침투해서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주말에 7000명대까지 올라간것은 정말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대로라면 설 연휴 전후로 하루에 만명이상 확진자가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 숫자는 61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확진자 정보들을 보니까 거의 동료들간의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됬는데 한명이 정말 여럿명을 감염을 시켰다. 그만큼 코로나 변이가 정말 빠르고 감염도 빨리 되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다가는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이제 큰 추위가 없다. 큰 추위가 없는 대신에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 계속 미세먼지앱을 보니까 계속 최악이라고 뜬다. 정말 날씨가 추우면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없어지지만 날씨가 많이 따뜻하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엄청 많이 생기고 전국 곳곳에 대기를 탁하게 만드는것 같다. 정말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다. 미세먼지들을 많이 마시게 되면 폐에 암이 생긴다. 미세먼지를 많이 흡입한 사람들은 마치 흡연자의 폐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래서 방역이 잘 되지만 그래도 마스크 틈새로 미세먼지도 내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내 몸도 덩달아 안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어서 늘 건강하지만 가끔 많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다. 아마도 요즘에 설거지를 내가 거의 하니까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은 정말 많이 힘들고 빨리 지쳤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나의 몸을 두배 이상 많이 좋아지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하더라도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운동도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 금연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여러므로 정말 좋은것 같다. 아무튼 코로나 사태가 3년차가 되다보니까 나의 몸이 확실히 더 많이 힘들다. 만약에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됬더라면 정말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런데 몸의 힘들고 지치니까 약간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정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13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61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에 애드벌룬도 열정적으로 모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생일까지 애드벌룬 만개를 모으려면 엄청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밤을 새서라도 만개 채울 생각이다. 별풍선 만개는 흔하지만 애드벌룬 만개는 흔하지가 않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내가 혼자 설거지를 하니까 정신이 없을뿐만 아니라 좀 힘들지만 그래도 힘든 내색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아빠께서 오른쪽 팔쪽이 너무 아프시고 그러셔서 내가 설거지를 다하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집안일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집안일을 계속 이렇게 할 생각이다. 정말 집안일은 나한테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도 내가 집안일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너무 좋다. 요리만 엄마가 하고 내가 거의 한다. 청소 빨래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버리기 등등. 정말 내가 집에서 하는일들이 많지만 그저 재미있다. 만약에 집안일을 재미없거나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랬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방송이 잘 됬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면 나도 기분이 좋고 하루종일 기분이 업된다. 지금처럼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이번달도 정말 방송이 대박 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그래야겠다. 나의 기도를 정말 다 받아주고 그러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기독교이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교회에 안간지도 정말 3년차이다. 그래도 후회가 없다. 그동안 교회를 많이 다녔고 그래서 이제는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2일 남았다. 금연 2700일이 8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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