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05일째

2022. 1. 14. 20: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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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5일째 1월 14일 금요일.

 

금연 26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다. 오후 5시정도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밖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나또한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벌써 주말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웠어도 시간은 엄청 빠르게 지나갔을것 같지만 나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헬스자전거 운동 하고 나면 확실히 몸이 개운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을 하고 나도 그렇게 몸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봤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의상도 섹시했고 정말 이뻤다. 방종 30분전에 섹시의첸을 했는데 의상이 정말 너무 핫했다. 특히 하체부분 양쪽이 뚫렸고 뒤쪽도 약간 뚫린 느낌이 들었다. 만약에 섹시의첸으로 고양이 미션같은 핫한 미션을 했더라면 정말 위험할수도 있었을것 같다. 베비를 땄지만 너무 리액션이나 미션이 너무 수위가 쌔면 경고가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베비를 따고 나서 의상도 더 과감해진것 같다. 정말 섹시하고 정말 이쁜것 같다. 전에도 늘 이쁘고 섹시했지만 요즘에더 섹시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다른 여캠방송에 간것에 대해서 약간 서운한 느낌이 들어서 내가 두번실수 하지 않는다고 쪽지로 보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마음을 생각해보면 정말 충분히 이해가간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다른 여자는 내 눈에 안보인다. 몇일전에 팬가입을 한 다른 여캠방송도 이제는 안들어가고 있다. 아에 계속 지금처럼 들어가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그녀가 은근 내가 다른 여캠방송에 들어가는것에 약간 질투심 같은게 있는것 같다. 물론 나만의 착각일수는 있겠지만 나한테 관심이 없었더라면 내가 다른 여캠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날 보고 말을 해도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신경을 쓰지 않았을것 같다. 그런데 그녀는 신경을 쓰는것 같다. 그래도 그녀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는 절대로 두번 실수 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가 오전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별풍을 많이 받고 있다. 오늘도 만9천개를 넘게 받았다. 거의 돈으로 환산하면 200만원 좀 넘게 받았다. 더 받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200만원도 많은돈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 숫자는 정말 많은데 가장 아쉬운것은 별풍선을 사람들이 많이 쏘지 않는게 문제이다. 너무 쏘는 사람들만 쏘니까 더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후원을 많이 하고 싶지만 그래도 애드벌룬으로 많이 후원하고 있다. 별풍선을 쓸수 있으면 쓸 생각이다. 그런데 부모님한테 또 혼날까봐 무서워서 별풍선을 쏘지 못하고 있다. 언제가는 다시 쏠수는 있겠지만 정말 모르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번달도 많은 별풍선을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전방송으로 바꾸니까 밤에 푹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저녁방송을 했을때 밤에  편히 못 쉬고 그러니까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는데 그녀가 오전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잠도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그녀가 방송을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을 한지도 어느덧 2년째이고 3년차가 되었다. 그래도 요즘에 그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많이 이쁘다고 하고 레전드라고 한다. 그녀가 작년에 아프리카에 처음 오고 방송을 했을때도 시청자가 많았는데 그때는 정말 채팅창이 정말 더러워서 힘들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채팅창이 클린하고 건빵분들이 말도 참 이쁘게 해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좋은분들이 많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칭찬도 많이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로 오전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부터 지금까지 방송이 정말 늘 잘되고 있다. 첫 스타트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늘 변함없이 돈을 잘 벌고 있지만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보다 더 많이 돈을 버는것 같다. 그래도 그녀가 잘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늘 기도를 많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그녀랑 많이 친하니까 뭔가 재미있다. 대화도 잘 통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떤 사람이 방송 채팅창으로 이방이 본거지라고 말을 할때 그녀가 나한테 나만 본다고 했을때 꼭 여자친구가 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그녀가 내 여자친구가 됬으면 좋겠지만 모르겠다. 정말 그녀처럼 착하고 이쁘고 섹시한 여캠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많이 봐서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게된것도 있지만 나는 그녀를 볼때마다 늘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고 대견스럽다. 나는 누구를 좋아하면 일편단심이다. 그래서 늘 한 사람만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늘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할 생각이고 많이 옆에서 챙겨줄 생각이다. 물론 인연이 아니면 다른 사람을 찾아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그녀의 실물을 실제로 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식데를 도전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아무튼 그녀덕분에 나도 정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한테 늘 감사하고 고맙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생겼지만 많이 감소를 했지만 수도권 지역은 여전히 많이 생기고 있다. 수도권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더 많이 생기는것 같다. 인구절반 이상이 거의 수도권 지역에 산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옆나라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주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다고 하니까 어디를 가든 정말 마스크를 철저하게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에 확진자들이 숨어 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9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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