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00일째

2022. 1. 9. 21:1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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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0일째 1월 9일 일요일.

 

금연 26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한주를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0일이다. 금연 2600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는 또 금연 27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야겠다.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최악이라서 집에서 쉬웠다. 오늘은 게임을 쉬웠다. 요즘에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그런지 손목이 너무 아파서 당분간 게임을 쉴 생각이다. 요즘에 게임을 열정적으로 해서 그런지 손목이 너무 아프다. 그래서 게임을 하지 않고 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을 오래하고 그러면 몸의 피로감도 더 쌓이고 더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오늘 게임을 안하니까 몸이 덜 피곤한 느낌이 든다. 글구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의자에 오래 앉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오늘은 게임을 하지 않아서 의자에 많이 앉지 않아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주말의 시간은 정말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평일보다 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긴 하지만 주말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내일이면 월요일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일주일도 금방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 코로나 확진자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태라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그래도 늘 어디를 가든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키고 있고 마스크 쓰기도 잘 하고 있다. 손 씻는것도 늘 잘 씻고 있다. 요즘에 몸이 좀 힘들다. 쉴때 쉬워야 하는데 쉴수가 없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약간 힘들다. 확실히 스트레스 받거나 그럴때 좀 몸이 더 힘들어 하는것 같다.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늘 잘하고 있지만 때로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 못해서 너무 힘들때가 많다. 그래도 나는 대체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만약에 흡연을 지금까지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여도 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아마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그래도 전보다 확진자 숫자가 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더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좀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전보다는 좀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은 놓인다. 덜 불안하고 그래서 너무 좋다. 내가 몸이 또 힘든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물질적으로 도움을 못 드리니까 나도 모르게 몸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면 그녀도 큰 힘이 되고 그럴텐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내가 너무 힘들다. 엄마한테 괜히 물어보았다가 혼날까봐 못 물어보겠다. 솔직히 돈을 쓰면 엄마한테 문자가 온다. 그리고 다른 통장에서 돈을 쓰면 문자는 안오지만 엄마가 인터넷으로 확인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무섭다.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200만원 넘게 썼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내가 좋아해서 쓴 돈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돈 써서 열혈되고 싶지만 돈을 쓸수가 없으니까 나 스스로 답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엄마한테 이런 이야기 하면 솔직히 뭐라고 할게 뻔하다. 엄마는 이해를 못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여캠한테 돈을 엄청 쏘는것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그만큼 사람들이 본인들이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 힘이 되줄려고 별풍선을 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처음에 그런 사람들을 보면 과식욕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과식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경제적으로 그만큼 여유가 있으니까 지원도 많이 해주는것 같다. 나또한 경제적으로 많은 여유가 있어서 지원을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난다. 통장에 돈이 엄청 모이는것은 정말 좋은것 같다. 그래도 그냥 모으기만 하니까 너무 지루하다. 언제가는 이런 이야기들을 엄마랑 진지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애드벌룬 모아서 후원하는것도 재미있지만 뭔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별풍선은 한순간에 다 쓸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나또한 별풍선 쏘는맛을 안다.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처음봤을때 정말 맘에 들어서 정신줄을 놓은 상태에서 거의 열정적으로 쏜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는 없다. 후회를 했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플렛폼 왔을때 나는 진작 떠났을것 같다. 올해 8월달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으로 안지도 어느덧 2년이 된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찐팬이라고 생각이든다. 지금처럼 늘 많이 응원해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도 내가 채팅창으로 대화를 하거나 그러면 내 대화글도 읽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 그녀가 입은 섹시의상을 보니까 정말 섹시했다. 방송 시작이후 방종까지 그녀의 방송을 다 봤다. 점심시간때에는 점심준비하고 그러느라 그녀의 방송을 제대로 못본다. 그래도 그녀의 방송을 많이 보는편이라서 다행이다. 열혈팬분들도 많지만 들어오는 사람들만 들어온다. 몇일전에 어떤 열혈팬분의 방송국에 들어가보니까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글을 보고 약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떤 사고든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또한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려고 늘 조심하고 있다. 내가 다치게 되면 부모님의 부담이 더욱더 커기지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어디를 가든 차가 지나가는지 안가는지 늘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정말 횡단보도 사고나 차사고나 정말 사고는 다양하게 일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9년전에 유명한 영화배우가 차사고로 죽었다. 친구가 운전을 했는데 두명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 정말 차사고는 끔찍하다. 차사고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사고도 끔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비행기 사고도 끔찍하다. 정말 사고는 다양하게 일어나고 조심하지 않으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질수록 코로나 블루 레드 우울증이 사람들한테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만큼 또 자살율도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2년전에 어떤 유명한 여캠이 자살한것 보고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했던 팬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사람이고 그러니까 눈길이 갔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여캠이였는데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나는 만약에 우울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절대로 나쁜 생각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늘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10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정말 이제는 금연 27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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