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8. 01:5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98일째 1월 7일 금요일.
금연 259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나갔다왔다. 내가 주문했던 운동복이 좀 늦게 오길래 환불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내가 주문한 운동복이 잘 왔다. 요즘에 cj대한통운 택배기사분들이 파업을 하는 바람에 대한통운 택배가 좀 늦게 왔다. 판매자한테 문자로 연락이 와서 반품 신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고 오늘 바로 내가 주문한 빨간색 운동복 가격을 판매자분한테 입금해 드렸다. 근데 집에 똑같은 디자인으로 파란색이 운동복이 있는데 여러므로 정말 좋은것 같다. 운동복이 반팔 운동복이랑 반바지가 정말 많다. 그래서 운동할맛이 난다. 그래서 더욱더 운동이 재미있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1월달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올해도 역시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올해도 나 스스로 열심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는 계속 삶의 여유가 많이 생기니까 뒤를 돌아볼 여유가 많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시내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그런데 은행만 들리고 바로 집으로 왔다. 다른데는 가지 않았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 때문에 원치 않게 담배냄새를 마셨는데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확실히 담배냄새가 엄청 많이 독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독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덕분에 정말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엄청 역겹다. 정말 평생금연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담배냄새를 역겹다고 생각을 하니까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재흡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건강해야만 내가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릴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흡연으로 몸이 병들고 아프게 되면 부모님한테 큰 부담감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몸이 아프지 않도록 늘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나는 금연과 운동덕분에 늘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고의 아들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늘 최고의 아들이라고 늘 나 스스로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훌륭할수가 없고 삶이 비참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삶이 더욱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삶이 더욱더 많이 비참하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으 하고 있다는것에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흡연자들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말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금연이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우리 아빠 친구분은 술담배를 정말 많이 하시는데도 건강하시다. 술담배 해도 건강한 사람들은 그냥 타고난 체질인것 같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술담배 해도 건강하지는 않다. 술담배 하면 거의 몸이 병들어 간다. 술담배 해도 건강한 사람들은 엄청 적은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친할아버지께서는 51살때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께서는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는 80세때 돌아가셨다. 친할아버지랑 외할아버지랑 동갑이셨지만 친할아버지께서 더 일찍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정말 술담배를 정말 많이 했다. 친할아버지께서도 술담배를 정말 많이 하셨다. 만약에 두분이 술담배를 끊었더라면 지금쯤 살아계셨을지도 모른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 이유도 나이들었을때 더 많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한 몸을 많이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올해 금연 8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생각만 해도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10주년도 얼마남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금연한 시간이 흡연했던 시간보다 훨씬 더 많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내 몸 상태는 늘 최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하루종일 기분이 늘 업이 되어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도 방송이 잘되었다. 어제는 만개좀 넘게 받았는데 오늘은 3만개 좀 넘게 받았다. 정말 내가 응원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늘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다. 기도내용은 1월달 방송도 늘 잘되게 해주시고 대박나게 해주세요랑 나머지 하나는 큰손분들이 많이 유입되어서 많은 별풍선을 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정말 많이 신기하게도 내가 하는 기도들을 다 들어주신다. 내가 기도를 할때마다 방송들이 늘 대박나고 여러므로 잘되는것 같다. 그래서 올해 다짐중 하나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을 위해서 1년동안 늘 기도하는게 나의 목표이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캠이 잘되면 나 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그녀가 베비가 되고 나서부터 더 방송이 대박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시청자들도 많이 보는데 애청자 숫자도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너무 좋다. 팬가입은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지만 그래도 별풍선은 대체적으로 잘 터지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애청자 숫자도 엄청 늘어났고 새로운 사람들도 눈에 보이고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이 그녀를 너무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기쁘다. 정말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안지도 거의 2년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정말 그녀가 방송을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랑 많이 친하다. 물론 그녀를 2년전부터 봤을때부터 친해졌다. 물론 처음부터 친해진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방송을 계속 보고 같이 대화를 하다보니까 정말 많이 친해진 느낌이 든다. 나중에 그녀를 식데를 할때 실제로 봐도 크게 많이 어색하지 않고 대화를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그녀의 실물을 실제로 볼 날이 오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카톡도 도전해서 꼭 따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새로운 열혈형이 들어왔는데 어느덧 4등이다. 레드존이다. 11등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4등이다. 정말 나도 열혈이 빨리 될수 있는 자신감은 있는데 그냥 내 통장에 아프리카티비가 찍혀 있으면 엄마나 아빠가 엄청 화도 내고 실망하실것 같아서 별풍선을 못쏘겠다. 그래도 애드벌룬으로 700개 좀 넘게 선물한것 같다. 대략 1600개 좀 넘게 선물을 했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의 열혈분들이 많이 안온다. 전에는 많이 오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늘 자리를 지켜주는 열혈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열혈이 되면 더욱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도 내가 은근히 열혈 들어오기를 원하는 눈치이다. 내가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속으로 내가 열혈이 되는것을 원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다. 솔직히 엄마한테 아프리카티비에 돈좀 쓰고 싶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엄마가 엄청 화도 내고 뭐라고 할것 같아서 말을 하지 못하겠다. 아무튼 오늘도 확진자가 좀 줄어들고 그랬는데 여전히 좀 심각하다. 그래도 전보다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감소세를 보였으면 좋겠다. 오늘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미세먼지도 무섭지가 않다. 암튼 오늘도 기침을 좀 많이 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기침이 안나온다. 기침을 많이 할때마다 내 몸에 이상이라고 생겼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모레 일요일이 금연 2600일이다. 이날 금연도시 게시판에 금연 2600일 자축글을 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