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91일째

2021. 12. 31. 09: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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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91일째 12월 31일 금요일.

 

금연 25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2591일째 금연중이다. 그리고 오늘이 2021년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2021년의 마지막날이 돌아왔다. 내일이면 2022년 새해가 밝아온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올 1년을 돌아보면서 정말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고 멋있게 살았던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하면 나의 얼굴에서 늘 빛이 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후회없이 1년을 열심히 보냈던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여전히 장기화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어제 말했듯이 전체적인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이번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같다. 주말에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아무튼 정말 2021년도 다 끝났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아프리카티비 여캠이 베비가 되었다. 그녀의 방송국에 들어갈때마다 베스트비제이라고 써있는거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잘되고 그러니까 너무 힘이 난다. 그래서 잠도 제대로 푹 잘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12월달 마지막날에 베비가 되니까 뭔가 좋고 지금까지 노력의 결실을 맺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이제는 늘 그녀한테 지금처럼 늘 좋은일들만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왔다. 집에만 있으니까 뭔가 답답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좋아하는 게임덕분에 힘들지는 않았는데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하고 그러니까 대기시간도 너무 길고 그래서 어제 오늘 게임을 많이 안했다. 게임을 많이 안하니까 몸이 덜 피곤하고 덜 짜증나는것 같다. 리니지 게임하면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엄청 스트레스는 받지는 않지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게임하면서 쌓이는것 같다.오늘은 밖에 나가서 은행에 들려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다이소에 가서 겨울 가죽장갑을 샀다. 겨울 가죽장갑을 껴보니까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가죽장갑을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밖에 나갔을때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래도 전보다는 엄청 많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물론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더 많아지겠지만 전보다 확실히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키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어떤 사진찍는곳에서는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도 무시하고 정말 다다닥 붙어있다. 마스크는 잘 쓰고 있지만 사람들이 실내에 밀집되어 있는게 보이니까 코로나가 퍼질까봐 정말 무섭다.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거 보면 그렇게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너무 밀집되어 있는거 보고 있으면 코로나가 퍼질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특히 카페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대화를 하는거 보면 정말 가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무슨 자신감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를 자신있게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대화를 한다. 특히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면서 대화를 열심히 한다.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대화를 하면 나 스스로 불안하기 때문이다.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30명이나 발생했다. 늘 많이 생겨나고 있다. 전주 누적 확진자가 3498명이다. 곧 전주 확진자가 3500명을 찍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주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다. 그래도 나는 나 스스로 조심하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후유증은 이제 없다. 4일정도 힘들고 나서 좀 몸이 100 퍼센트 로 돌아온것 같다. 물론 3~4일 아팠을때도 엄청 아픈것은 아니였지만 평소보다 좀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내가 몸이 빨리  회복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운동이랑 금연의 힘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이 회복이 엄청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이번달에 거의 밤에 운동을 많이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어떤 시간대에 운동을 해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잠도 잘 오고 푹 잘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잠을 푹 못자면 여러므로 몸이 힘들고 하루종일 힘들때가 많다.그래도 요즘에는 잠을 푹 잘 자고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몸이 정말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행복하다. 아무튼 올해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잘 마무리 한것 같다. 정말 뿌듯하다. 내일은 2022년이 시작이 되는 새해이다. 내년에도 늘 지금처럼 꾸준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내년에 내가 이루고 싶은것은 금연도시 출석부에 1년 만근하는게 정말 나의 목표이다. 올해도 도전을 했었지만 아쉽게도 실패를 했지만 내년에는 꼭 성공할수가 있을것 같다. 금연 7년2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늘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같다. 늘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나의 의지가 더욱더 강해진 느낌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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