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31. 00:2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90일째 12월 30일 목요일.
금연 259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웠다. 쉴려고 쉰게 아니였다. 밤에 너무 피곤해서 좀 잔다는것이 10시 넘어서 까지 자는 바람에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몸이 좀 개운했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느라 낮에 못자고 그래서 낮잠을 못자다보니까 피로가 쌓인것 같았다. 오늘 운동 못한것은 내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9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허무하고 그랬을것 같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는데 리니지 게임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접속하다보니까 오늘은 게임을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아쉽거나 그렇지는 않다. 내일 다시 하면 되기 때문이다. 벌써 내가 게임 캐릭터의 레벨이 28까지 올라갔다. 레벨 한번 올리기 까지 거의 일주일 정도 걸리는것 같다. 게임을 쉬엄쉬엄 하니까 거의 레벨업까지 시간이 걸린다. 5일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거의 6~7일 걸리는것 같다. 정말 레벨업 하기까지 정말 힘들다. 게임을 너무 오래하다보면 몸이 피곤하다 보니까 매일 앉아 있는게 많이 힘들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오랫동안 게임을 해도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12월달의 마지막날이다. 그리고 내일만 지나면 2022년 새해가 밝아온다. 정말 올 1년동안 나 스스로 돌아봤을때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내년이 되도 금연과 운동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전에는 7000명대에서 내려가지 않았는데 요즘에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평일날에 5000명이면 그래도 나름 선방중이라고 생각이 든다. 식당이나 카페 영업시간이 9시까지이다. 확진자가 5000명대로 떨어진것도 아마도 카페나 식당 등 영업제한이 있어서 이렇게 까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만약에 영업시간을 제한하지 않고 그냥 놔두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을것 같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5명이나 발생했다. 전날에는 33명이 발생했다.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적어도 10명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접촉을 통해서 정말 감염이 많이 되는 모양인것 같다. 정말 요즘에 내가 매일 나가지 않고 나가고 싶을때 나가는 이유가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는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오미크론 감염자들도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매일 안나가고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간다. 암튼 이번달에 300만원을 받았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년 1월달에도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뭐든지 생각하고 있다. 부정적으로 뭐든 생각하면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요즘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어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겠지만 그만큼 나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미세먼지도 여전히 심각하다.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깨끗한 편이지만 늘 미세먼지가 없는것은 아니다. 어떤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집 앞산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전에도 말햇지만 미세먼지도 우리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폐암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도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나 요리할때 타는 냄새 때문에도 폐암이 발생하고 있다. 나도 나중에 미세먼지 때문에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나는 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암 발생률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중에 나이들어서 암은 걸릴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늘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어서 늘 내 몸은 건강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는 백신 후유증은 거의 사라졌다. 열도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고 있지만 가끔 37.4도까지 올라간다. 그래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평소에 운동이랑 금연덕분에 정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몇일전에 우리 형한테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형은 얀센때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모더나 맞고 나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나와 반대이다. 나는 얀센때 안힘들었는데 모더나 맞고 나서 정말 힘들었다. 이제 나의 몸 상태는 거의 100퍼센트이다. 겨울이 되니까 잠도 잘 오고 그러는것 같다. 오늘 운동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달에도 늘 운동을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다. 오늘 운동 못한 부분은 내일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운동을 하루 못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않다. 왜냐하면 평소에 운동을 꾸준하게 한 덕분이고 금연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의 몸을 더욱더 젊게 만들어 주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이나 음주를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2021년도 거의 끝났다. 정말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려고 정말 최선을 다한것 같다. 내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아프리카티비에 어떤 남캠은 생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을 쐈는데 받은 별풍선이 2억이 넘는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별풍선을 많이 쏜 사람들 중에서도 대출 받고 별풍선을 쏘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그것은 다 본인의 빚으로 돌아온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작년에 하트를 많이 싸봐서 그 느낌을 안다. 정말 한번 중독되면 나오기가 힘들다. 내년이 되면 벌써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으로 본지 2년이 된다. 오늘은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았지만 그래도 이번달에 어떤분덕분에 레전드를 찍어서 많이 못 받아도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번달처럼 계속 많이 잘 받아야 하는데 내년 1월달이 됬을때 많이 못 받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되지만 방송이라는게 늘 잘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내가 하는일들이 잘 안될때가 있다. 물론 내가 하는일들은 늘 잘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 내가 하는일들은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하는일과 내꺼 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 세입자한테 월세를 받는다. 지금까지 밀리지 않았다.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도 내년 4월달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그런데 1월~2월달에 서울로 발령이 될수가 있다. 1년살다가 나갔으면 좋겠다. 물론 중간에 나가도 크게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입자가 바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가 하는 일들은 늘 잘되고 있다. 그리고 뭔가 뿌듯함이 있다. 나는 늘 부모님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다. 왜냐하면 힘들지가 않게 돈을 벌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놀면서 돈은 버는것은 아니다. 내가 노력한만큼 더욱더 많이 벌고 있다. 그래도 거의 엄마가 월급형식으로 주신다. 만약에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고 그랬으면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이고 엄청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노후는 정말 큰걱정이 없다. 부모님 노후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나도 부담감이 덜한다. 우리 형도 마찬가지이다. 노후도 미리 준비해놓으면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큰 걱정을 안하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아빠께서 오른쪽 팔이 많이 아프시고 그러셔서 설거지를 내가 거의 하고 있지만 그래도 힘들지는 않다.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집안일 할때도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이 좋았으면 좋겠지만 또 안좋은날이 올것 같다. 미세먼지가 좋고 나쁨은 우리집 앞산을 보면 알수가 있다. 우리집 앞산이 깨끗해 보이면 미세먼지가 깨끗한편이고 앞산이 뿌옇게보이면 미세먼지가 나쁨이다. 정말 미세먼지도 담배연기만큼 우리 몸에 엄청 해롭다.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게 되면 흡연한것처럼 폐가 검게 물들어 있을것 같다. 몇일전에 어떤 중년 남자연예인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2년전에 폐암선고 받으셨는데 온갖 치료를 다 받고 그랬지만 암세포가 온몸으로 전이가 되어서 더이상 치료를 할수가 없었고 끝내 눈을 감았다. 이분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셨지만 오랫동안 길거리 공연으로 인해서 미세먼지를 많이 마셔서 폐암선고를 받으셨고 끝내 2년만에 돌아가셨다. 우리아빠는 4년전에 폐암선고를 받으셨지만 그래도 수술도 잘 받으셨고 방사선 함암치료 표적치료제 약 등 덕분에 몸이 많이 회복되셨다. 10년이상 아빠가 별탈없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아빠께서 건강하실때 아이스크림을 정말 많이 드셨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몸에 안좋다고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했고 그랬는데 작년이후부터 단한번도 안먹고 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인스턴트 식품들이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는 계속 늘 건강식으로 먹고 있고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고 있다. 군것질만 안해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없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더라면 간에 지방이 엄청 많이 끼고 그랬을것 같고 그렇게 됬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을것같다. 작년에 73킬로까지 나갔을때 내 몸이 엄청 힘들었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많이 먹어서 정말 내 몸이 힘들었는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일체 안먹으니까 내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2021년 얼마남지 않았고 잘 마무리 해야겠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2022년을 맞이해야겠다. 금연 7년2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10일 남았다. 늘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