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89일째

2021. 12. 30. 01: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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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89일째 12월 29일 수요일.

 

금연 258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안좋아서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잠깐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된장을 가지고 왔다. 바로 집으로 갈려고 했으나  할머니집에 15분정도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8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정말 많은 땀이 흘렸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고 많이 행복하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도 정말 하루를 알차게 열심히 보낸것 같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내 몸과 마음이 더욱더 강해지고 건강해진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과 마음은 약해졌을것 같고 병들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요즘에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약간 심각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전주지역의 누적 확진자 숫자가 3421명이다. 3400명을 넘어갔다. 정말 조만간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4000명까지 늘어날것 같지만  그래도 전보다 약간 하루에 전주 확진자가 약간 줄어들긴 하지만 아직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확진자의 정보들을 보니까 서울확진자와 접촉해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좀 많고 아무튼 다양하게 접촉을 통해서 전주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나가더라도 최대한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곳에도 최대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카페나 식당에 전혀 가지 않으니까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은 적겠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 엘레베이터안도 밀집 밀폐된 공간이므로 늘 엘레벨이터를 탈때 늘 마스크를 잘 쓰고 탄다. 특히 코까지 다 가리고 제대로 쓰고 엘레베이터를 탄다. 제대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타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정말 많이 철저하게 하고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려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사람들은 다행히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지만 덴탈 마스크나 비말 마스크 80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이 불안하다. 왜냐하면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 80마스크는 상대적으로 얇기 때문에 얇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쉽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94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야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94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94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뭔가 많이 안심이 되고 불안하지가 않기 때문인것 같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94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집에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가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한 마스크만 쓰고 있으면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다양한 마스크 종류가 있으니까 그렇게 많이 지루하지가 않고 좋다. 정말 마스크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그만큼 마스크 회사가 엄청 많이 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회사는 미세먼지와 코로나 영향으로 정말 많은돈을 많이 벌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마스크 회사는 많은 돈을 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백신회사든 마스크 회사든 정말 큰 돈을 버는거 보면 정말 많이 부럽다. 나도 엄청 많은 돈을 벌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 한달에 받은돈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벌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담배세로 돈의 지출이 거의 없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덕분에 한달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고 나가는 지출이 거의 없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많은 돈이 지출이 됬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받을것 같다. 금연을 일찍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랫동안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자들을 보면 많이 불쌍하다. 담배만 끊으면 인생이 달라질텐데 니코틴 중독 때문에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과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다가는 정말 나이들어서 엄청 많이 고생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젊을때부터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꾸준하게 지금까지 운동을 열심히 했고 금연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빛나고 멋있고 늘 긍정적으로 뭐든지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전체적인 확진자 숫자는 약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터널에서 약간 밝은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백신을 많이 맞고 그래서 그런지 코로나에 덜 감염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확진자 숫자가 줄어든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숫자는 여전히 심각하다. 정말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서울도 놀려가고 그랬을텐데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심각하고 그러니까 서울도 놀려갈수가 없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 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사는게 나만의 힐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여캠이 이번달에 엄청 많이 돈을 벌었다. 부럽다. 내년에도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내년 1월초에 여행을 간다고 한다. 몇일동안 여행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여캠이 여행가는날이면 나도 푹 쉬고 그래야겠다. 그런데 느낌이 올해 1월달에 장기휴방했을때랑 느낌이 너무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년1월달에 1월초에 여행가느라 휴방을 하겠지만 올해 1월처럼 3개월이상 휴방은 하지 않을것 같다. 만약에 내년 1월달에 또 장기휴방을 한다면 성형을 또 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할것 같다. 이번달에 돈을 엄청 벌고 그랬으니까 내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그녀가 성형은 할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굴에 손을 대면 또 다시 손을 대야 하고 그렇게 되면 수도없이 손을 댈수 밖에 없다. 제발 성형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의 방송을 보면서 그녀가 내년1월초에 휴방한다고 그랬다. 나는 자세히 못들었지만 그녀가 방송에서 내년1월초 휴방이라고 언급한것을 나의 귀에 들렸다. 나는 내년에 1월 한달동안 아프리카 티비를 쉬고 싶다. 애드벌룬을 엄청 모으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물론 지금도 엄청 모으긴 했지만 더 많이 모아야 한다. 암튼 내일이나 모래쯤에 그녀가 방송국 게시판에 공지로 글을 올릴것 같다. 1월달 휴방관련 공지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날에 올릴것 같다. 31일날에 아프리카 본사에서 베비가 확정이 되면 전화가 온다. 나의 바람은 베비가 확정이 됬으면 좋겠다. 충분히 베비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올해 열심히 달렸고 방송도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그녀가 베비가 확정이 됬다고 가정을 했을때 1월달에 휴방을 하고 싶은 모양인것 같다. 그녀가 1월 한달 휴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3~4일정도 휴방할것 같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녀가 직접 방송에서 1월초에 몇일동안 휴방할것 같다고 정확히 말할것 같다. 내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여캠이 아쉬운점은 열혈 20명중에 열심히 들어오는 사람들이 딱 세명밖에 없다. 그게 많이 아쉽다. 열혈팬분들이 정말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열혈팬보다 건빵이나 일반팬들이 중심이 되니까 뭔가 아쉽다. 그래도 오늘은 대체적으로 채팅이 클린했다. 어제는 채팅이 더러웠고 역겨웠다. 무개념 건빵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정말 채팅이 더러우면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난다. 그나마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8년을 향해서 금연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담배는 다시 피울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면 흡연자 시절때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정말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건강하게 죽는게 나의 목표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 시국에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높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내 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침투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11일 남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600일도 거뜬히 올것 같다. 내년이 되도 내가 이뤄야 할 금연일수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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