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88일째

2021. 12. 29. 00:2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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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88일째 12월 28일 화요일.

 

금연 25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왔다.오후에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목금토일월 5일동안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는데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모처럼 밖에 나갔다왔더니 기분이 좀 상쾌한 느낌이 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는 여전히 역겹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평금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내가 죽기전까지 금연만 하다가 죽을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건강하게 나는 살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백신 맞고 후유증이 좀 오래간 탓인지 요즘에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도 몸 컨디션은 완전히 찾았지만 그래도 완전한 몸 컨디션은 아니다. 그래도 몸 컨디션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 정말 얀센 백신 맞았을때보다 더 후유증이 더 오래가는것 같다. 그래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완전히 가라앉고 그랬더라면 정말 침대에 하루종일 눕고 그랬을것 같은데 완전히 가라앉지가 않고 딱 적당히 약간 힘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덕분에 정말 몸의 회복력이 정말 빠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운동을 하면서 정말 땀도 엄청 흘리고 그랬지만 정말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밖에 나갔을때 내가 좋아하는 겨울 코트 입고 나갔다왔다. 날씨가 많이 안추워서 다행이다. 엄청춥고 그랬더라면 코트 입고 나갔더라면 정말 많이 추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진자가 3000명대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수요일 목요일날에 확진자가 폭등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보다 확진자가 줄어들긴 했지만 ㄱ래도 여전히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1000명대로 떨어져야 하는데 아직 무리인것 같다. 그나마 정부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와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을 하니까 그만큼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그래도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미크론이 전파력과 감염력은 엄청 빠르지만 감기 수준인것 같지만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면 사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젊은층 분들이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이드신 분들한테 젊은층들이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젊은층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코까지 완벽하게 잘 가리고 쓰고 다닌다. 코를 가리지 않고 마스크를 쓰게 되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까지 가리지 않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그리도 가능한 사람들이 94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데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 80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저 세가지 마스크도 방역은 잘 되겠지만 94만큼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늘 94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그래야 내 마음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 80마스크는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안전한 94마스크를 쓰고 다닐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94마스크를 처음 썼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8주년도 빨리 올것 같다. 내년에 32살이 된다. 생일이 아직 안지나서 만30세이다. 내년이 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고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1년동안 금연도시 출석부에 만근 도전과 성공이 나의 목표이다. 올해 도전을 했었지만 중간중간에 출석을 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정말 출석부에 매일 출석 하도록 늘 까먹지 말아야겠다. 내년에도 늘 지금처럼 금연일기도 꾸준히 매일 쓸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금연 의지도 더욱더 강해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오늘 아빠께서 저녁때쯤 엄청 힘들어하셨다. 죽을 드셨는데 같이 드신 사과때문에 속이 뒤집혀 지셨다. 그래서 약간 토하셨지만 그래도 많이는 토하지 못하셨다. 그래도 아빠께서 약간 토하시고 나서 혈색이 좀 돌아오셨다. 약간 멘붕이 왔었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몸 컨디션이 좀 괜찮아지셨다. 아빠가 너무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이면 정말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담배보다 금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그래도 늘 금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금연을 유지하고 그렇지 않고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자괴감 때문에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 피부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나의 얼굴 피부는 늘 광이 나고 멋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얼굴에 광이 나지 않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이랑 금연덕분에 거울을 볼때마다 늘 광이 난다. 수염이 너무 많으면 광이 안나는데 수염을 면도하면 확실히 피부가 더 깨끗해 보인다. 면도를 하기 싫어서 수염을 기르는게 아니라 면도를 자주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날수가 있기 때문에 수염을 좀더 기르고 면도를 하면 피부에 덜 상처가 나기 때문에 수염을 조금  기르고 면도를 한다. 정말 면도를 하면 수염이 바로 자란다. 면도 하고 나면 수염이 더 빨리 자라고 좀더 거칠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수염이 기르면 뭔가 추해보이는데 수염을 면도하면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나고 늘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살은 약간 늘었지만 그래도 턱선은 여전히 좀 살아있다. 아직 안사라졌다. 만약에 전에 쪘던 체중으로 다시 늘어나면 턱선은 완전히 사라질것 같다.암튼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게임을 열심히 한덕분인지는 몰라도 손목이 좀 아프다.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있다. 정말 요즘에 설거지를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지 손목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나중에 정말 많이 아프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집에 손목 보호대가 많이 사놓아서 손목보호대를 하니까 그렇게 많이 안 아프다. 집안일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손목에 무리가 가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집안일은 늘 재미있다. 게임도 재미있다. 뭐든지 재미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 이번달에 받을돈은 다 받았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번 돈이라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년 1월달에도 정말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건물가서도 청소도 열심히 해야겠다. 올해 얼마 받았는지 다 계산해 보아야겠다. 정말 요즘에도 들어오는 돈들이 너무 많고 나가는 돈이 적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담배세로 많은 돈들이 나갔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담배세로 나갈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이렇게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그래야 마음이 덜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나는 정부가 지금 하는 정책을 고스란히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분명히 사회적 거리랑 영업제한을 풀게 되면 분명히 또 7000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지금 하는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그래야 지금처럼 확진자가 줄어든다. 정부가 정말 신기한것은 사회적거리를 완화하면 바로 확진자가 폭등한다. 7월달에 확진자가 4자리에서 지금까지 떨어지고 있지 않다. 정말 세자리까지 줄어들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많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7000명대에서 3000명대까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1000명때까지 떨어졌으면 좋겠다. 아마도 줄어든 이유가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안받아서 그런것 같다. 물론 백신을 많이 맞아서 사람들이 코로나에 덜 감염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7년2개월이 27일 남았다. 금연 2600일이 1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였는데 내일은 미세먼지가 많이 심각해진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크게 신경이 안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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