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3. 03:2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82일째 12월 22일 수요일.
금연 25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고 많이 행복했다.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니까 몸이 덜 힘든것 같다. 그래서 가능한 아침에 운동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오늘이 금연 258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돈이 많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는 한달에 많은 돈들을 나가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금연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고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는데 오후쯤에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깨끗해졌다. 핸드폰 앱에 있는 미세먼지 측정은 다 틀린것 같다. 예측 자체를 많이 못하는것 같다. 아무튼 오후에 미세먼지가 없어지고 깨끗해지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았는데 많이 안보였다. 물론 골목길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좀 있었지만 그냥 내 할일만 하고 집으로 와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어떤 골목길에서 본 흡연자들을 보니까 과거 내가 흡연했던 장소였는데 금연하고 나서 보니까 그 골목길 주변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금연하고 나서 길거리들을 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버리고 단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담배꽁초들이 길거리에 많았지만 금연중인 지금도 길거리를 보면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많으니까 뭔가 짜증도 나는것 같다.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제발 담배꽁초들을 길거리에다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이 많이 보이면 뭔가 길거리가 지저분하고 그 주변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래서 담배꽁초들이 많은 길거리로 걷기 싫어진다. 그런 길거리로 가게 되면 정말 냄새가 많이 지독하고 그러니까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들의 미래가 훤히 딱 보인다. 정말 젊다고 흡연을 계속 하다보면 정말 나이들어서 많이 고생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젊은 나이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다. 금연 7주년을 성공했고 이제는 8주년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8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고 금연 9주년 10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금연 10주년이 되는 해가 2024년이다. 이때 내 나이는 34살이다. 다른 사람들은 흡연할때 나는 금연 10주년이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도시에서 금연 10주년이 되면 신이 된다. 나는 최연소 왕과 황제에 이어서 최연소 신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나중에 금연 10주년도 거뜬히 성공하겠지만 늘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게 되면 방심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담배에 다시 손을 댈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만약에 담배에 다시 손을 댔더라면 정말 하루에 한갑정도 피웠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늘 나 스스로 감사하고 내 자신이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이 아닌 흡연 2582일째였더라면 내 폐는 정말 검게 물들어 있어서 숨쉴때마다 엄청 많이 고통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내 온몸의 장기는 다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흡연은 모든 암의 시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할수 있는 이유는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운동을 오랫동안 해도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100분동안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엄청 좋아지는게 아니라 엄청 많이 더 빨리 피곤해지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담배 피우고 운동을 하니까 확실히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흡연할 필요가 없으니까 평균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한다. 그래도 전에는 120분이상 했었는데 요즘에는 100분동안 하지만 100분도 정말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많이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 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도 너무 많이 하거나 무리하게 하면 몸에 탈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도 계속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 오늘도 7천명 좀 넘게 나왔다. 정말 요즘에 7천명 계속 나오니까 뭔가 무섭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연일 많은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오늘 전주에서 확진자가 51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많이 발생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서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매일 나가지 않고 있다. 매일 나가다가 혹시라도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한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와서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내가 팬으로써 사랑하는 여캠이 아침방송으로 시간을 바꾸니까 저녁에 여유가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고 잠도 더 푹 잘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아침방송으로만 했으면 좋겠다. 저녁방송은 몸이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저녁방송 할때에도 나보다 내가 팬으로써 사랑하는 여캠이 더 힘들어겠지만 나 또한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밤에 일찍 잘수가 없어서 다음날 아침에 좀 일어나는게 힘들고 그랬던것같다. 그래도 엄청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약간만 힘들었다. 내가 좋아하고 그러니까 힘든것을 모르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 밤에 일찍 잠이 온다. 그만큼 긴장이 풀려서 밤에 일찍 자는것 같다. 그런데 자다 깨다가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도 다음날에 몸이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빨리 지쳤을것 같다.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을 못 느끼고 살고 있다. 덕분에 하루종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최고의 컨디션을 하루종일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은 내 몸 컨디션을 늘 최고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 때문에 항상 내 컨디션이 안좋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짜증이 많이 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래서 리니지 게임을 아에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덜 혼잡해서 게임을 열심히 했다. 그래도 오늘은 게임을 2시간만 하도 껐다. 게임도 너무 오래하면 내 몸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게임시간을 많이 안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2시간정도 하는것 같다. 오늘 밖에 나갔을때 멋진 겨울 코트를입고 나갔다왔다. 역시 살이 빠지고 나니까 코트를 입고 나가니까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찌고 그랬더라면 코트를 입어도 멋있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 7년1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