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76일째

2021. 12. 16. 22:0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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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76일째 12월 16일 목요일.

 

금연 257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았고 많이 행복했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57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있었더라면 나의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상태는 늘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정말 담배를 피우고 내 건강관리에 신경쓰지 않았더라면 정말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이 정말 내 삶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삶이 매우 힘들었을것 같고 빛나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았다. 집에서 게임을 좀 많이 했다. 벌써 리니지 렙 27까지 올렸고 계속 레벌업을 할 생각이다. 정말 레벌업 하는게 너무 힘들다. 적들을 많이 죽이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게임을 많이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게임을 많이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쉽게 빨리 지쳤을것 같다.물론 게임을 가끔 하루에 많이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몰아서 하지 않고 나눠서 게임을 하고 있다. 몰아서 게임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떨때는 많이 아플때가 많은것 같다. 그만큼 전자파가 우리 몸에 해롭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도 노트북에 앉아있는 시간을 정말 많이 줄일려고 노력중이다.그래도 전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그래도 많이 움직일려고 엄청 노력중이다. 그래도 운동도 열심히 많이 하고 그래서 내 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주말연휴도 조만간 돌아오는것같다. 정말 이번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그만큼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매순간 늘 최선을 다한다. 운동도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금연또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봤을때 정말 많이 불쌍하게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나의 인생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약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게 만든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나의 몸 건강은 매우 많이 좋음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폐도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밖에 나가면 뭔가 많이 불안하고 내 몸 건강이 매우 안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도 미세먼지들이 내 몸속으로 쉽게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하면 폐에 쌓인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나의 폐는 흡연자의 폐처럼 서서히 굳어갈것 같다. 미세먼지도 흡연만큼 우리 몸에 해롭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래야 미세먼지가 많이 없어지고 사라지는데 오늘은 날씨도 그렇게 안춤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내일은 좀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눈도 온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많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은 많이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겨울같은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확실히 겨울이 전에 비해서 춥지가 않다. 물론 추울때에는 춥지만 전에는 겨울이 되면 겨울내내 춥고 눈도 엄청 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추울때는 엄청 춥고 춥지 않을때에는 춥지가 않다. 확실히 지구 온난화로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고 있다. 겨울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 겨울이 끝날려면 아직 좀 멀었지만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천천히 겨울의 시간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암튼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담배 피우러 다니는 흡연자들을 보면 참으로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이 흡연하러 다니면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고스란히 본인들의 폐속으로 집어넣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흡연자들이 하루빨리 했으면 좋겠다.오늘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많이 생겼다. 정말 날이 갈수록 상황들이 악화되고 있다. 전주에서 57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정말 심각하다. 지인간의 접촉 친구간의 접촉 등 정말 접촉이 정말 다양하게 되면서 감염이 되는 추세이다. 정말 이러다가 정말 더 계속 심각해질것 같다. 물론 지금도 매우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북지역에서 전주가 가장 심각하다. 거의 전주에서만 누적 3000명 가까이 되고 있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래서 정말 심각하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심각하고 그렇지만 여전히 밖에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동을 많이 할수록 그만큼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도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오미크론 감염자 숫자도 정말 많이 늘어났다. 정말 델타변이도 전파력과 감염력이 정말 빠르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더 빠르다고 생각이 든다.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력과 전파력이 델타변이보다 두배이상 더 높다고 한다. 그나마 전에도 말했지만 카페나 식당 등 밀집장소에 가지 않고 있다. 카페는 원래부터 싫어했고 식당은 집에서 밥먹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집밥이 최고이고 건강에도 매우 많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오늘 체중을 제보니까 68킬로가 나간다. 66킬로에서 2킬로 쪘다. 군것질이나 그런것은 안하지만 아마도 게임하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좀 많아서 체중이 좀 는것 같다. 그래도 몸이 엄청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2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주로 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얼굴피부에서 광이 난다. 그래서 앞으로도 매일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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