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68일째

2021. 12. 8. 11:1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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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68일째 12월 8일 수요일.

 

금연 256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다.아침이랑 오후에는 바빠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밤에 운동하니까 잠이 더 잘 오는것 같다.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원래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올려고 했으나 미세먼지도 심각하고 그래서 오늘도 못갔다. 그래도 건물이 나름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더럽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오늘도 심각하고 안좋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심해보였다. 정말 미세먼지가 요즘에 너무 안좋다. 그래서 밖에 있으면 너무 많이 힘들다. 그나마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마스크 안쪽으로 미세먼지들이 들어와서 몸속으로 침투하는것 같다. 요즘에 밤낮이 바꿔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방송이 새벽늦게까지 하고 방종하니까 밤에 늦게 자고 그렇지만 그래도 다음날 아침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오늘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7175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7000명대를 돌파했다. 정말 무섭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103명이나 발생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 25명이나 발생했다. 요즘에 전주지역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기고 있다.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걱정이 안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56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어제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해서 어디 안나고 집에만 있었다. 오늘 오후에 시내에 가서 통장에 돈입금 하고 왔다. 낮에 나갔다오니까 확실히 몸이 덜 피곤하다. 밤에 나갔다오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다. 그리고 요즘에 내 몸이 확실히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게 어지럼증이 좀 심각해지는것 같다. 어제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왔는데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순간적으로 휘청거렸다. 요즘에 몸이 못 쉬고 잠도 늦게 자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고 운동도 밤에 하니까 좀 더 힘들어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밤에 운동하는게 익숙해지는것 같다. 물론 아침이든 오후든 밤이든 어떤 시간대에 운동을 해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밤에 운동하고 나면 몸이 더 개운한 느낌이 들고 오늘 하루 먹은 끼니의 칼로리를 운동을 통해서 뺄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아침에 운동하면 뭔가 먹을게 많이 땡기고 그래서 식욕이 엄청 폭발하지만 밤에 운동하면 먹을게 땡길게 없다. 시간도 늦고 그래서 먹을것을 먹을수가 없다. 그래도 삼끼를 열심히 먹고 있는 덕분에 밤에 운동을  하더라도 다른것을 안먹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내 얼굴 피부를 보면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 밤에 운동할때 더 살이 잘 빠지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침이든 오후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지만 밤에 운동할때 더 살이 잘 빠지는 느낌이 든다. 살빠질때 느낌이 있는데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그 느낌이 와서 뭔가 기분이 좋다.물론 지금도 충분히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낸 덕분에 66킬로까지 살을 뺐다. 더 빼야 되지만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꾸준하게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시너지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운동을 하지 않고 금연만 했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이랑 금연을 같이 하니까 정말 내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아무튼 내 몸이 좀 힘들어 하는 이유가 아마도 요즘에 리니지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벌써 내꺼 리니지 캐릭터 렙이 25나 됬다. 조만간 렙 26을 찍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게임을 하루종일 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있을때 그 시간대에만 하고 있다. 오늘 70퍼센트까지 올려놓았고 조금만 하면 100퍼센트 채워져서 렙업이 될것  같다. 내가 리니지 게임을 11월11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이틀뒤면 한달이다. 한달만에 이정도까지 렙 올린것은 정말 잘할일이 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렙업은 계속 할 생각이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한번 렙업을 할때 그 시간이 좀 길지만 그래도 한꺼번에 렙업을 하는게 아니라 한 2~3일정도 하면 렙업이 되는것 같다. 정말 리니지 게임 화면에 오랫동안 게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나는 그렇게 하루종일 게임을 오랫동안 하지 못할것 같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체력적으로 좀 힘든것 같다. 물론 나의 체력은 엄청 좋지만 게임의 몰두에 나의 좋은 체력을 올인하기가 싫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 방송에 다 올인하고 있다. 다만 별풍선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물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애드벌룬을 모았다가 만개가 채워지면 바로 선물해줄 생각이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애드벌룬 만개가 후딱 채워질것 같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모습은 폐인같은 모습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오늘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간거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 무엇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다. 우리집 아파트에는 확진자가 없겠지?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만약에 우리집 아파트에 확진자라도 생긴다면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워낙 요즘에 코로나 변이가 강해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우리집 아파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편이다. 간혹 우리집 아파트로 택배배달 하시는 쿠팡맨분들이 마스크를 안쓰는 경우가 종종 많은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까지 심각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다. 그나마 운동이랑 금연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여고 금방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코로나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다. 물론 나는 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산소가 좀 많이 부족해지니까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간혹 기억력이 좀 감퇴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더욱더 계속 장기화되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병이 생길것같다. 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의 힘덕분에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았지만 간혹 공황장애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때가 정말 많다. 엄청 심한편은 아니지만 공황장애가 엄청 심하게 올때가 종종 많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방송에서 한결같이 좋아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작년에 그녀를 처음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그녀만 생각했다. 작년에도 늘 이뻤고 내 눈에는 늘 사랑스러웠지만 올해 역시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더욱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다. 그래서 더 많이 챙겨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꿈에서 그녀랑 사귀는 꿈을 꿨다. 내가 커다란 장미꽃을 그녀한테 주면서 고백을 했는데 그녀가 바로 오케이해서 사귀는 꿈을 꿨다. 정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꿈에서 10번이상 나왔다.꿈을 꾸고 나서 이게 정말 꿈인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정말 리얼같았다. 앞으로도 그녀가 내 꿈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0번이상 더 나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나는 꿈을 꿀때 섹스하는 꿈도 좀 꾸는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는 그런 꿈은 아직 꾸지 않았다. 오늘 방송에서 그녀한테 오늘 꿈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놀랬다. 그래도 싫지는 않는 표정이였다. 그래도 그녀가 날 싫어하지 않는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녀가 방송에서 날 언급하고 그럴때 늘 좋게 말해주고 그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내가 더욱더 노력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까지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그녀의 방송에서 별풍선이 많이 터지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 내 생각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녀의 방송에 별풍선을 쓸 여유가 없는 모양이다.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채팅으로 대화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원래 방송이라는게 잘되는날도 있고 잘안되는날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하는일들이 늘 잘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잘 안되거나 그럴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7년1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3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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