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4. 16:0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64일째 12월 4일 토요일.
금연 256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다. 어제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좋고 잠도 더 잘오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것 같다. 물론 밤에 운동하고 잠면 다음날 아침에 약간 힘들지만 그래도 회복이 금방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회복이 금방 되지 않았을것 같고 느리게 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 주말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빠르게 지나간것 같다. 주말만 되면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256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벌써 리니지 게임 렙을 25까지 올렸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게임을 요즘에 매일 하지만 엄청 몰아서 하는게 아니라 게임시간을 분산해서 한다. 너무 게임을 몰아서 하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해서 정말 게임 레벨을 계속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외출을 밤에 했다. 아침이랑 오후에는 하지 않았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쌓이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통장에는 많은 돈들이 모이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늘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이런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매순간 짜증을 엄청 내고 그랬을것 같다. 물론 금연중인 지금도 가끔 화도 내고 짜증도 내지만 이런 감정들을 나 스스로 컨트롤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12월의 첫 토요일이자 주말이다. 교회를 다니고 그랬더라면 주말에도 늘 바쁘고 그렇겠지만 교회를 안가고 쉬고 있으니까 정말 주말에 덜 바쁜것 같다. 무엇보다 주말에도 내가 설거지를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뉴스에서 교회에서 집단감염 관련 뉴스들을 보면 정말 많이 무섭다. 우리 교회에서도 만약에 집단감염이 발생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욕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솔직히 교회를 가지 않으니까 오히려 몸이 더 편안해진것 같고 신경쓸일도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그동안 교회를 많이 갔으니까 후회는 없다. 이제는 좀 쉬고 있다. 교회를 가지 않는다고 방탄한 생활을 할 생각이 없고 그저 교회만 안갈뿐이다. 아무튼 오늘 밤에 시내를 갔다왔는데 오늘도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평생금연의 자신감이 있어서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다시 담배에 손을 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이겨내는법을 알기에 술 담배를 찾을 생각이 없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진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거나 술을 계속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무엇보다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으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하루종일 피로감 때문에 엄청 피곤하고 그랬을것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빠르게 피곤하게 만든다. 담배연기가 폐뿐만 아니라 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은 간암 발생률이 매우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은 모든 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이 모든 장기에 손상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조기 치매 발생률을 매우 많이 높인다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의 수면의 질이 엄청 높아져서 잠을 푹 잘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잠을 푹 못자고 중간중간에 깨고 그랬을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다시 피우고 그랬더라면 잠을 푹 못자고 그랬을것 같고 피부도 엄청 안좋았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잠도 잘 자고 그러니까 확실히 피부도 엄청 더 탱탱해지고 엄청 좋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인것 같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몸속의 노폐물들이 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속의 담배 독성들이 쌓여서 더 많이 몸을 힘들게 하고 병들게 했을것같다. 흡연 오래한 사람들의 얼굴들을 보면 혈색이 정말 시꺼멓고 안좋다. 그만큼 담배가 피부에 매우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내 폰에 있는 흡연자 시절때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내 얼굴 피부가 매우 좋지가 않다. 엄청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좋아보였다. 흡연 2564일째였더라면 정말 내 얼굴 피부는 정말 어두워보였을것 같고 탈모가 되어서 머리가 엄청 많이 빠지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도 머리가 조금씩 자연스레 빠지지만 그래도 한두개정도밖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한줌이상씩 빠졌을것같다. 흡연은 탈모를 빨리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섭다. 우리집 아파트 앞에 폰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어떤 남자분이 흡연자인데 u자 탈모가 엄청 심해보여서 나이가 엄청 들어보인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두발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은 두피에 매우 악영향을 준다. 머리가 빠졌을때 흡연자들은 탈모를 일으키고 빠진 머리카락 부분의 두피에서는 머리가 안자란다. 그만큼 흡연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머리가 잘 자라지 못한다. 흡연은 우리 내부의 장기들을 안좋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지만 흡연은 우리 얼굴을 빨리 늙게 만든다. 금연과 운동을 오랫동안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고 동안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게 되면 얼굴 피부도 빨리 늙게 만들고 건강함을 잃게 된다. 그리고 흡연자의 얼굴과 비흡연자의 얼굴을 비교해보면 흡연자의 얼굴의 주름이 더 많다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내 나이 또래들이 흡연을 계속 하는 이유가 젊으니까 건강함을 잃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담배를 계속 피우는것같다. 내 또래중에 나처럼 금연 오래하는 사람들은 아에 없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멋진 사람이지만 흡연과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멋진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들은 고스란히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들은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폐가 건강하지 않으면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바이러스들이 내 몸에 쉽게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건강함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유지하는 이유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할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건강함을 유지못하고 내 몸 면역력이 매우 약해져서 코로나19 바이러스나 변이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해서 내 몸을 심하게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덕분에 정말 코감기 목감기가 걸리지 않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목감기 코감기가 쉽게 걸렸을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마스크를 거의 벗을일이 없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쓰다가 벗다가를 반복적으로 했을것 같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엄청 많이 발생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은데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모임을 많이 하고 그렇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요즘에 전에도 말했지만 카페나 식당에 사람들이 은근 많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쓸수가 없으니까 코로나19 바이러스나 변이들이 엄청 좋아할만 장소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식당을 가지 않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 썻던 숟가락 젓가락을 내가 써야 하기 때문에 안가게 되는것 같다. 아무리 소독이나 설거지를 해도 남아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외식밥보다는 집밥이 건강에 매우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집밥 할때 단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오히려 더 즐겁다. 요즘에 밥도 잘 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엄마랑 아빠가 식사 하실때 밥도 잘 드시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작년에 밥을 처음했을때 정말 잘 못해서 밥이 떡이 되거나 정말 좋지 못했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얻은 노력덕분에 이제는 밥의 달인이 되었다. 엄마가 늘 말씀하시는것은 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밥이 잘 되지 않거나 이상하면 밥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늘 신경쓰면서 밥을 하고 있다. 요리는 엄마가 주로 해주시지만 간단한 콩나물국 같은 경우는 내가 알아서 씻고 끓인다. 콩나물국은 그냥 누워서 떡먹기 정도로 쉽다. 내가 집안일을 요리빼고는 내가 거의 한다. 물론 간단한 요리는 나도 할수가 있다. 집안일을 작년 2월달부터 하고 있다. 가사도우미 쓰는것보다 내가 하는게 훨 잘한다고 생각이 들고 가사도우미 쓸 비용을 내가 받으니까 더욱더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같다. 지금까지 합친 월 금액이 정말 많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집안일이 재미있다. 힘들지가 않다. 늘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집안일이 힘들지가않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나가서 한달에 일을 해도 300 못받는다. 더구더나 지금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고 그래서 사장들이 알바생들을 새로 뽑지 않을려고 한다. 난 그래도 집에서 편안하게 일 열심히 하면서 버니까 기분이 좋다. 그렇다고 놀면서 버는것은 아니다. 나도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면서 땀 흘리면서 벌고 있다.그리고 나는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그래야 해서 밖에서 돈을 벌수가 없다. 밖에서 돈을 벌게 되면 엄마가 가사도우미를 써야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더구더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고 그래서 가사도우미를 썼는데 가사도우미가 코로나 확진자이면 정말 골치 아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가능한 내가 집안일 다 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도 지금처럼 열심히 할 생각이고 오피스텔 임대사업도 지금처럼 열심히 할 생각이다. 지난달에 내 오피스텔 세입자분이 월세를 통장으로 입금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월세를 밀린적 없이 입금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3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저녁에는 엄마께서 오리고기 요리를 해주셨는데 오리고기를 쪄서 먹으니까 기름기가 없어서 정말 속이 느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구워서 먹었더라면 기름기의 느끼함 때문에 오리고기를 다 먹지 못했을것 같다.암튼 12월달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2022년이 올것 같다.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들이 더 악화되고 그렇겠지만 올해처럼 덜 심해졌으면 좋겠다. 솔직히 요즘에 밖에 나가더라도 마음놓고 영화관도 갈수가없고 문화생활을 즐길수가 없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금연과ㅓ 운동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서 잘 이겨내는것 같다. 술담배없이도 충분히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할수가 있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내가 평생금연을 자신하는 이유중 하나가 술 자체를 입에 안대기 때문이다. 물론 술을 안마셔도 담배를 피울수는 있지만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무척 좋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