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5. 12: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55일째 11월 25일 목요일 (금연 7주년)
금연 255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7주년이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금연 7주년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금연 8주년을 향해서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시내에 가지 않았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누니까 기분은 좋다. 물론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할때 말을 크게 해야 되서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된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약간 안좋았다. 이제는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 안좋은날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확진자가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다. 감소를 하지 않고 있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확진자가 3938명이나 발생했다. 서울 경기도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북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북 전체 확진자가 6,103명이고 전주 확진자가 2,183명이나 발생했다. 전주 확진자가 가장 많다. 그렇게 너무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 있지만 요즘에 사람들이 은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마스크를 사람들이 많이 쓰고 다니지만 그래도 이제 은근히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다닌다. 전북 전체 확진자가 6000명이나 넘어갔다. 조만간 만명을 돌파할것 같다. 하루도 빠짐없이 전북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다. 내일도 확진자가 오늘보다 더 많이 생길것 같다. 위드코로나 이후 확진자 증가폭이 심상치가 않다. 이러다가 정말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이상 나올것 같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위드코로나를 종료하고 위드코로나 전의 모습들을 정부가 다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대로 갔다가는 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백신도 더이상 말을 듣지 않는것 같다. 접종률은 정말 높지만 확진자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도 코로나가 변이가 되고 변종이 되다보니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변이 변종이 죽지 않고 생존을 더 강하게 하는것 같다.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 닭갈비를 먹었다. 엄마가 요리를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금연 7주년 기념으로 맛있는 닭갈비를 먹었더니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엄마한테 금연 7주년 당일날에 맛있는거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오늘 닭갈비를 먹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금연 2600일 당일에도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정말 오늘 금연 7주년을 성공적으로 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는 51,100개피이다. 금연 덕분에 절약한 금액은 12,008,500원이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51,100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덕분에 담배세도 절약될것 같고 안핀담배 갯수도 정말 많을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절약한 금액과 안핀 담배갯수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앱을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피우면 행복하지가 않다.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더 몸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왜냐하면 운동을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11월달도 거의 지나가는것 같다. 조만간 12월달이 돌아올것 같다. 이번달에도 많은 돈을 받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돈을 일정하게 많이 받으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것 같다. 오늘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한테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입금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원래 어제 받는날이지만 세입자분이 깜빡 잊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 오피스텔 세입자한테 월세를 정말 일정하게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 정말 월세로 돈을 버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오피스텔 월세로 돈을 열정적으로 벌 생각이다. 무엇보다 내 오피스텔이 좀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지금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가 나가더라도 다른 세입자가 바로 들어올것 같다. 지금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가 나가면 청소도 열심히 해놓을 생각이다. 정말 돈을 열정적으로 벌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내일은 불금이다. 시내에 많은 사람들이 붐빌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시내에 많고 그러니까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사람들이 잘 쓰고 다니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아무튼 이제는 금연 8주년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정말 조만간 신 등극을 할수 있을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 7년1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4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부터 좀 더 추워지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복장에 늘 신경써야겠다. 그래도 이정도 추위는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이 든다. 더 많이 추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