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52일째

금연일기 2552일째 11월 22일 월요일.

 

금연 25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고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담배를 게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상쾌함을 지속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52일째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물론 일요일부터 한주가 시작이 된다. 아무튼 오늘은 모처럼 비도 좀 내리고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그저께 토요일날에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은날 밤에 나갔다왔는데 그때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하고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했어도 몸이 엄청 힘들었다. 확실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힘들고 마스크에서 금방 쾌쾌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것 같다.미세먼지가 오늘은 없고 맑아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해도 마스크에서 좋은냄새가 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웠다. 외출할때 패딩입고 나갔다. 덕분에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 이정도 추위는 나한테 아무렇지도 않다. 나는 추위는 잘 안탄다. 여름의 무더위가 더 힘들다. 올해 겨울 정말 많이 추울것 같다. 그런데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따뜻한 겨울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되면 늘 추웠으면 좋겠다. 어떤 해의 겨울은 너무 따뜻해서 너무 겨울같은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겨울은 계속 추워져야 미세먼지도 그만큼 줄어들것 같다. 너무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엄청 기승을 부려서 여러므로 우리 사람들한테 악영향을 줄것 같다. 금연덕분에 다행인것은 미세먼지가 좋듯 안좋듯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미세먼지가 좋든 안좋듯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태웠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정말 내 폐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몸이 더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몸의 피로감도 그만큼 줄어들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의 피로감은 정말 많이 쌓여서 일상생활이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내 몸을 정말 빠르게 힘들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젊다고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면 몸이 빠르게 늙어간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요즘에 잠을 4~5시간 정도 자는데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가 않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4~5시간 자면 더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도 후회되거나 아쉬움은 없고 늘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하루하루 후회하면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에서 늘 빛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얼굴에서 빛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흡연을 하면 확실히 얼굴 빛이 안좋아보인다. 아파보인다. 다크서클도 정말 심하다. 그런데 금연과 운동을 하게 되면 얼굴 혈색이 좋아지고 건강해보이고 다크서클이 없는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혈색은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 찍은 사진을 보면 눈이 약간 풀려있고 여러므로 아프고 병들어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젊다고 방심하면 한순간에 훗 간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가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흡연을 하게 되면 심장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 흡연으로 인해서 심근경색 심장마비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죽은 김주혁도 차 운전하다가 심장마비가 와서 차가 전복되면서 죽었다. 정말 흡연이 모든 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든암에 다 관여한다고 생각이 든다.간암도 담배를 피우면 생긴다. 술을 마시면 간암이 생기지만 담배연기들이 간에도 쌓인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담배를 피우면 모든 장기가 흡연으로 인해서 검게 물들린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않는다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 흡연으로 인해서 아픈 사람들이 누워 있는 병실을 보면 정말 엄청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중 하나가 나이들어서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지금 젊을때부터 금연과 운동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20~30대때 건강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2552일째였더라면 아무리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더라도 내 몸은 정말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고 더 빨리 나빠졌을것 같다.그리고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니까 정말 기분도 좋고 사람관계에서도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과 운동을 해도 언제든지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굳이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술담배를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담배는 권유하지는 않지만 술은 여전히 권유를 한다. 나는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봤지만 대학교 4년동안 과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이랑 같이 어울리면서 술도 좀 많이 마셨다.흡연은 대학교4학년때 졸업작품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피웠다. 7개월 정도 피우고 바로 끊었다. 더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 끊는게 더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한번에 끊는게 아니라 4번만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 해내고 있다.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다보니까 여러므로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확진자가 3000명 가까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엄청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오늘 21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심각하다. 확실한것은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확산세가 다른지역까지 확진자를 증가하는 추세이다. 정말 어쩌면 우리집 아파트에서도 확진자가 있을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정말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백신도 백신이지만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겠고 손도 잘씻어야 하고 사회적 거리도 늘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킨다.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는 가능한 가지 않고 있다. 정말 날이 갈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증가하고 있다. 줄어들지가 않는다. 날씨가 추워진만큼 사람들이 실내활동이 많아지니까 그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진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날 따뜻하게 입어야겠다. 그래도 패딩을 입으니까 코트입을때보다 더 따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출할때 늘 패딩입어야 겠다. 코트 입고 나가면 추울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코트를 입으면 더 멋있지만 패딩도 입으면 코트만큼 스타일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 돌아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겨울의 시간은 정말 엄청 느릿느릿하게 갔으면 좋겠다. 겨울이 돌아오니까 확실히 좋은점은 옷 스타일이 더욱더 멋있어진것 같다. 물론 내가 겨울에 주로 입는 옷들이지만 옷 스타일이 더 사는것 같다. 다이어트 덕분에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배가 엄청 많이 부각됬을것 같다.다이어트 덕분에 정말 뱃살이 많이 들어가니까 어떤 옷이든 다 크다. 다이어트를 하기전에는 어떤 옷을 입어도 너무 꽉 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바지를 입었을때 다이어트 전에는 정말 꽉 끼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이어트 이후에는 바지가 여유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다시는 73킬로로 돌아가기가 싫다.돌아가지 않을려고 엄청 나 스스로 절제하고 있다. 그래도 과자나 아이스크림만 먹지 않으니까 정말 살이 안찌니까 다행이다. 물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가 땡길때가 많지만 그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다이어트 성공후에는 확실히 뇌에서도 단거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낸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멋진 모습을 유지할려면 정말 살이 찌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나는 다이어트를 여러번 성공했지만 어느 순간 무너져서 체중이 급격하게 찌는경우가 여러번 있었지만 이번 다이어트는 성공이후 요요현상이 오지 않았다. 그만큼 나 스스로 내 몸을 열심히 관리하면서 유지한덕분이다. 길거리에서 뚱뚱한 여자나 남자를 보면 내가 살쪘을때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살쪘을때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보니까 약간 혐오스러웠다. 다이어트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대략 80킬로 이상 체중이 나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80킬로까지 체중이 나갔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다. 정말 흡연도 건강에 좋지가 않지만 비만도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도 나는 다행히 비만이 아니다. 약간 과체중이긴 해도 작년보다는 체중이 많이 줄어들었다. 살을 빼는 방법을 잘 아니까 살을 뺄때 살이 잘 빠지는것 같다. 정말 지금처럼 다이어트 성공한 몸이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요현상이 정말 무서운 이유가 전에 찐 몸무게보다 더 많이 찌기 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에 식단조절도 열심히 하고 있고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나 스스로 식단관리와 운동도 계속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을 하면 확실히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것 같다. 금연도 마찬가지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 높았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고 20까지 도 올렸다. 이제는 레벨 21까지 올리도록 나 스스로 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게임을 하루종일 하지 않고 시간을 나눠서 하니까 몸이 덜 피곤한것 같다. 하루종일 게임했더라면 정말 내 몸이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오늘처럼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 이였으면 좋겠다. 금연 7주년이 3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