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6. 15:0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46일째 11월 16일 화요일.
금연 25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4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했다.이번주 내내 미세먼지가 최악으로 뜬다. 정말 코로나19도 위험하지만 미세먼지도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미세먼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100퍼센트는 방역이 되지는 않을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안쓰는것보다 더 쓰는게 낫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만 잘 써도 코로나19도 예방도 되고 미세먼지도 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할것 같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래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밖에 나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어서 이제는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을 하는것 같다. 작년에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처음 발생했을때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지만 지금도 잘 쓰고 다닌다.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더 무섭다. 그런데 백신 접종률이 높지만 확진자가 줄어들지가 않는 이유가 아마도 사람들이 방심으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래서 더 빨리 퍼지는것같다.내가 늘 말하고 있지만 백신을 맞았다고 코로나에 안걸리는 것은 아니다. 백신 맞아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는 필수이고 우리한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요즘에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최악이다보니까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확실히 공기가 탁하다고 생각을 한 이유가 외출을 하러 나갔다오면 공기가 탁한 냄새가 난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면 공기가 탁하지가 않고 깨끗한 공기의 냄새가 나는데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이면 엄청 탁하고 퀘퀘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의 후각기능과 미각기능은 여전히 좋다. 그래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아무튼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 역시도 많이 생겼다. 정말 걱정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확산세는 다른 지역까지 풍선효과로 엄청 많이 증가하게 만드는것 같다. 더구더나 확진자들이 어디를 갔는지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더욱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늘 내가 조심 또 조심하면 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우리 건강을 위협하지만 미세먼지들이 코로나19들을 빨리 운반한다. 그렇게 되면 야외에서도 충분히 코로나19에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의 의미는 코로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한다.나는 처음에 코로나19가 어떤 의미인지 몰랐지만 찾아보니까 코로나19는 코로 통해서 감염이 되고 후각과 미각의 상실을 발생시킬수가 있다고 나왔다. 정말 코로나19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는게 아니라 더욱더 더 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전파력과 감염력은 정말 더 빨라지는것 같다. 내년이 되도 더 안좋아질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19는 살아남기 위해서 변종과 변이가 강해질것 같다. 내년에는 더 해진 코로나19가 엄청 많이 발생할것 같다. 정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 그만큼 사람들을 많이 못 만나니까 그만큼 우울증 지수가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않아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사람들 만나면 나도 모르게 말실수도 할수도 있고 그러니까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람들을 평생 만나지 말라는 뜻은 아니지만 괜히 사람들 만났다가는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확진자인지 모르고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미세먼지가 심각해지니까 집안 환기도 자주 못 시키고 있다. 정말 올 겨울도 미세먼지가 매우 최악일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최악이고 그렇지만 갈수록 더 미세먼지가 수치가 더욱더 높아질것 같다.흡연자들한테는 이런 날씨가 더 최악일것 같다. 미세먼지를 본인 폐로 흡입하고 담배연기고 본인 폐로 흡입하게 되면 폐가 금방 망가질것 같다. 정말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위험에 쉽게 많이 노출되어서 나도 모르게 코로나19 감염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자도 코로나19 고위험군자이다. 비만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나는 뱃살이 좀 빠져서 다행이다. 완전히 날씬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체중을 많이 감량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방심하면 체중이 또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요현상이 오면 전에 쪘던 체중보다 더 많이 찔것 같다.요즘에 드는 생각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미세먼지 때문에 폐암에 걸릴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조심하고 그러면 미세먼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올 틈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여름에는 나름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았는데 겨울이 되니까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해졌다. 아마도 중국이 다시 석탄을 태워서 그 태운연기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것 같다. 정말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서 중국의 나라는 정말 혐오스럽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우리나라 양 옆나라들이 우리나라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무역으로 서로 돈을 벌고 있지만 그외에는 혐오스럽고 많이 역겹다.중국이 일부러 인구수를 줄일려고 코로나19로 화학무기를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을 많이 죽일려고 퍼트린 바이러스인것 같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터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코로나19가 계속 되다보면 한계들이 와서 더 힘들어 할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한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나도 어느순간 한계가 올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버티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못버텨서 몸이 더 배이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그런데 확진자 증가세가 정말 심각하다. 서울 경기도 지역이 매우 심각하다.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내가 서울에 살고 있었더라면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였을것 같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을것같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좀 심각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 나가는 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한것은 위드코로나 이후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다. 아마도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영업제한이 풀리다보니까 집에만 있는것보다 밖에서 활동하다보니까 그만큼 확진자또한 증가하는것 같다. 만약에 집에만 있었더라면 2000명까지 올라가지 않았을것같다. 내일은 3000명이상 나올것 같다.요즘에 집안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왼쪽 팔꿈치랑 어깨쪽이 아프다. 내가 척추가 좀 틀어져서 좀 아픈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 아픈것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원치 않게 가끔 마시는데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다. 덕분에 평생금연이 자신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금연을 오래해도 재흡연을 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도 언제가는 재흡연을 하겠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 만약에 그런 상황들이 나한테 생겨도 금연과 운동으로 정말 잘 이겨낼 생각이다. 안좋은일들은 언제나 어디서든지 터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좋은일이든 안좋은일이든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특히 좋은일들이 많을때 실수를 하거나 그러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연예인들만 봐도 한순간의 잘못된 행동들이 나중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그래도 나는 31년동안 살면서 부모님 명예에 먹칠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부모님의 명예에 먹칠하지 않도록 나 스스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다. 내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 금연 7주년이 9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래서 마스크도 하루 반만에 교체한다. 이틀을 쓰고 버리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안좋다보니까 마스크를 하루만 써도 마스크에서 퀘퀘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내가 사고 싶을때 살수가 있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다. 아직 우리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고 그래서 아직 안사고 있다. 몇일전에는 마스크가 집에 있는데도 새로 샀다. 최근에 새로 산 마스크를 써보니까 마음에 든다. 마스크 종류와 디자인이 정말 다양하다. 마스크 종류와 디자인만 해도 정말 엄청 많을것 같다. 마스크회사는 정말 코로나19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러니까 더욱더 잘 팔릴것같다.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에 마스크 공장이 많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럽이나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미세먼지 수치는 좋겠지만 확진자는 더욱더 심각하다. 아마도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지 않아서 더욱더 많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기고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확진자도 많이 생기고 그랬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백신이 효과가 없어서 그럴수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더욱더 잘 쓰고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19가 변종과 변이가 강해져서 백신을 변종과 변이가 된 코로나19가 집어삼켜먹는 느낌이 든다. 정말 중국이 일부러 퍼트린 중국의 계산된 플레이라고 생각이 든다. 메르스 터질때보다 코로나19가 엄청 강하고 오래갈것 같다. 그런데 메르스때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자를 사람들이 분석해보니까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19가 더 강해서 메르스보다 더욱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다줄것 같다. 지금도 확진자도 엄청 늘어나고 사망자도 엄청 늘어나고 정말 최악이다. 여전히 검은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언제가는 밝은빛이 오겠지만 그 밝은빛은 올려면 아직 시간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