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33일째

2021. 11. 3. 09: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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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33일째 11월3일 수요일.

 

금연 25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쉬웠다. 오후에 운동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시간에 운동을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저녁 먹고 나갔다왔다. 밤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그래도 마스크들을 제대로 잘 쓰고 다녀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 오늘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667명이나 발생했다. 서울에서 1004명이나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는 10명이 발생했다. 어제는 22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수도권 지역이 심각해지니까 다른 지역도 그만큼 엄청 늘어나고 있다. 전주지역이 전에는 확진자가 많이 생기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확진자가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 10명이나 발생했는데 한 학생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돌파감염으로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다.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정말 많이 생기는것이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엄청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엄청 심각하지만 그래도 전북지역이 잘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전주지역의 누적확진자가 어느덧 1933명이나 된다. 67명이 늘어나면 전주 확진자가 2000명이 늘어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어느순간 2000명까지 늘어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이 정말 심각하고 그래서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만 그렇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한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은 여전히 역겹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랬을것  같다. 그래도 내 후각이 여전히 좋아서 좋다. 만약에 내 후각이 좋지 않고 그랬더라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나한테 역겹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았을것 같다. 내가 만약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더라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나한테 역겹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것 같다. 다행히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나한테 역겹다. 여전히 내 후각과 미각은 최고인것 같다.그래도 다행인것은 나는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 많은곳에 가면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고 혹시나 확진자랑 같이 있을수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가능한 가지 않고 있다. 오늘도 밖에서 카페안을 들어다 보았는데 사람들이 많았고 카페에 마스크를 거의 안쓰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다. 카페안에서 정말 마스크 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카페안에서 마스크를 잘 안쓰고 대화를 하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워낙 코로나가 유증상과 무증상 두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유증상이면 다른사람들이 딱 알아보는데 무증상이면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못 알아본다. 그래도 무증상이라도 증상은 약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무증상에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물론 검사를 받아봐야 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감염이 안됬다. 왜냐하면 사람들 많은곳에 가지 않았고 그래서 감염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부모님까지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밖에 나갈때 단 한번도 마스크를 빼먹고 나간적이 없다. 항상 마스크를 외출할때 쓰고 나간다. 항상 긴장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것 같다. 긴장하지 않았더라면 마스크들을 제대로 잘 쓰지 않고 외출을 했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사람들은 위드코로나를 해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지역의 확산세는 정말 심각하다. 위드코로나 전에도 심각했지만 이렇게 많이 생기지 않았는데 아마도 할로원 이틀동안 서울 이태원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서 축제하고 그래서 지금 그 댓가를 서울사람들이 치루고 있는것 같다. 서울이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더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 서울이 늘어나니까 정말 다른지역까지도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지역간의 이동거리가 정말 많아서 더욱더 퍼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옆나라 일본은 확진자가 엄청 줄어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엄청 늘어났다. 확실히 검사량이 많으니까 그만큼 확진자가 더 많이 증가하고 있는것 같다. 만약에 검사량이 엄청 안하고 그랬더라면 엄청 줄어들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검사량이 많으니까 그만큼 숨어 있는 확진자들을 잘 찾아낼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검사량이 적었으면 무증상 감염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은 검사량을 통해서 정말 확진자를 검사를 통해서 걸러내는게 정말 신기하다. 검사를 받으면 거의 이틀 정도 걸린다. 그래도 검사결과가 대체적으로 빠르게 나온다. 그래도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검사를 통해서 확진자를 많이 걸려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코로나 검사를 신속성으로 빠르게 할수가 있어서 정말 결과가 빨리 나와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날씨가 계속 추워지니까 확실히 코로나가 더 빠르게 퍼지는것 같다. 무엇보다 실내활동이 그만큼 많아지니까 그만큼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미세먼지가 약간 안좋았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미세먼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만약에 마스크들을 제대로 잘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미세먼지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드코로나를 실행하고 있지만 마스크들을 대체적으로 잘 쓰고 있지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것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의 불안은 지금 발생하는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지가 않고 엄청 늘어날것 같고 줄어들 기색이 안보인다. 정말 이대로 가게 되면 확진자 숫자가 3000명이상 늘어날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위드코로나를 너무 성급하게 한것 같다. 솔직히 대책을 안하고 위드코로나를 하게 되면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것 같다. 그나마 경제가 살아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라 빚도 금방 갚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나라 빚이 거의 조이다. 그래도 경제가 살아나니까 그만큼 소비자들의 지갑이 전에 비해서 많이 열리고 소비도 많이 하는것 같다. 위드코로나 전에도 경제는 조금 살아났지만 위드코로나 이후 더욱더 경제가 정말 많이 더 살아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식당에도 사람들이 많고 영화관에도 사람들이 많이 갔으면 좋겠다. 아마 영화관은 사람들이 주말에 더 많이 갈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엄마 치과는 위드코로나 전과 후에도 여전히 환자가 많이 와서 치료를 많이 받아서 엄마입장에서는 좋지만 내 입장에서는 불안한것이 전주확진자가 엄마 치과로 올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대체적으로 마스크들을 잘 쓰고 진료를 하니까 큰 걱정은 안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주년이 22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날씨가 맑고 지금처럼 계속 좋았으면 좋겠고 미세먼지가 덜 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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