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 09:3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31일째 11월1일 월요일.
금연 25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운동을 밤에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아침에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돈 입금할때마다 정말 내 기분도 덩달아 좋고 내 통장 금액들을 볼때마다 정말 금연을 잘했구나 라고 항상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11월달의 첫날이다. 11월달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야겠다. 정말 이번달에 금연 7주년이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금연 7주년 당일날에 금연도시 게시판에 금연 7주년 자축글 열심히 올릴 생각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7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고 그랬지만 미세먼지가 안좋았다. 내일도 미세먼지도 안좋을것 같다. 이번주내내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오늘부터 위드코로나를 실행중이다. 다행히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니까 마음이 놓인다. 위드코로나를 해도 정말 마스크는 필수이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위드코로나 첫날이지만 그래도 나름 잘하고 있는것 같다. 물론 계속 지켜봐야하지만 그래도 위드코로나 첫날 스타트가 좋으니까 더욱더 앞으로도 계속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첫 스타트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53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늘 내 몸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좋고 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큰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았다. 그런데 많이 안보였다. 아침에 나갔다오니까 흡연자들이 내 눈에 많이 안보였다. 내일은 오후에 나갈 생각이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 생각이다. 확실히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물론 헬스자전거 운동을 언제하든지 나한테는 상관이 없고 몸상태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운동을 해보니까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는게 더 상쾌한것 같다. 오후에도 상쾌하고 좋다. 밤에는 운동하고 나면 좀 힘들지만 그래도 밤에 운동하고 나도 그렇게 몸이 안힘들다. 오히려 몸이 더 배이상으로 좋아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확실히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래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한적이 있었지만 100분이상 운동해도 배이상으로 몸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 정말 기쁜것 같다. 엄마가 오늘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나도 엄마한테 괜히 짜증내서 많이 죄송스러웠고 많이 미안했다. 엄마한테 짜증내거나 화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짜증내거나 화내면 내 몸이 엄청 상하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 그리고 화내거나 짜증을 내면 몸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쌓인다. 그리고 화내거나 짜증날때 몸에서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나오는게 느껴지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한테 가끔 짜증내지만 한번 짜증날때 좀 많이 나는것 같다. 그래서 가능한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감정 컨트롤을 잘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감정 컨트롤을 잘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일은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오늘 갔다올 생각이였는데 못갔다. 오늘 갔다왔으면 운동을 하루 쉬웠을것 같다. 운동을 가능한 쉬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지난달에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이번달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만약에 운동을 엄청 쉬고 그랬으면 정말 몸이 배이상으로 안좋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내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운동을 열정적으로 해도 내 몸이 더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금방 회복이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런데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의 회복이 엄청 느렸다. 흡연은 우리 몸의 회복을 느리게 한다. 그런데 금연은 우리 몸의 회복을 빠르게 하는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으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데 그덕분에 몸의 상쾌함이 배 이상으로 늘어나는것 같다. 그래서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다 라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하고 나도 몸이 엄청 피곤하고 엄청 많이 힘든게 느껴졌다. 흡연은 정말 우리 몸을 병들게 만든다. 내가 흡연자시절때 담배를 일찍 끊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남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니코틴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니코틴 중독되고 나서 금연을 했더라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11월달에는 엄마 생신이 있다. 벌써 엄마가 만59세이다. 환갑이다. 여전히 건강하시다. 무엇보다 엄마가 골프를 치러 다시니까 건강이 엄청 좋아지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는 만60세이다. 61세이다. 아빠랑 나랑 딱 30년 차이난다. 내가 어느덧 31살이다. 내년에는 32살이다. 정말 30대도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이러다가 어느순간 40대가 될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30대에도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40대가 되고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을것 같다. 아무튼 위드코로나를 실행한 오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고 엄청 많이 안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 앞으로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 미세먼지가안좋은날이 더 많을것 같다. 지금 시국에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미친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추운 계절이 돌아오고 있지만 마스크를 두번쓰고 버리고 있다. 여러번 쓰려다가 요즘에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아지고 그래서 한 마스크를 오래 쓰다보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서 이틀쓰고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한다.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큰 걱정이 안된다. 그래도 집에 마스크가 많아서 안심이 된다. 나중에 거의 다 쓰면 내가 인터넷으로 주문할 생각이다. 마스크값으로 나가는 돈은 아깝지가 않고 우리가 꼭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정말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19예방도 되고 미세먼지도 차단되니까 정말 내 마음이 편안한것 같다.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더라면 내 폐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해서 매우 병들고 아파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19 담배연기 미세먼지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폐를 공격한다. 그렇기 때무에 더욱더 무섭다. 페가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담배연기 세가지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운이 안좋으면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흡입안해도 되서 좋다. 미세먼지도 마스크 덕분에 잘 막고 이다. 코로나19도 마스크 덕분에 차단이 되고 있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쓸때 제대로 잘 쓸려고 노력중이다.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쉽게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쓸때 코까지 제대로 잘 가리고 쓰니까 마음이 놓인다.암튼 11월달의 시작이다. 11월달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보내는 그런 멋진 한달이 되어야겠다. 2021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도 정말 올해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정적으로 보냈다.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고 정말 올해도 잘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는 엄청 줄어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은 2000명 밑으로 나왔다. 앞으로도 2000명 이하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중요한것은 월화요일은 주말 연휴로 인해서 줄어들지만 주말연휴가 끝나는 수요일부터 확진자가 엄청 많이 폭등하고 있다. 정말 나 스스로 계속 지금처럼 개인방역을 잘 지키도록 항상 노력해야겠다.금연 7주년이 24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위드코로나를 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개인방역을 잘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뉴스들을 보니까 식당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경제가 슬슬 살아나고 그러는게 내 눈에 정말 보기가 좋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경제가 살아나야 나라 부채도 잘 갚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