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30일째

2021. 10. 31. 16:34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530일째 10월 31일 일요일.

 

금연 253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금연 순항중.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운동을 해도 많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3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10월달도 나 스스로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서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해서 좋은것 같다. 내일부터 11월달이 시작이 된다. 11월달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야겠다. 11월달에 금연 7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갔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그래도 이번달에 27번 나갔고 4번은 쉬웠다. 이번달 정말 많이 나갔다. 다음달에도 많이 나갈 생각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확진자가 은근 많이 생겼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생겨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많이 안생기는것 아니지만 그래도 전주지역 확진자가 약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전주 확진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래서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여러므로 많이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빠가 서울에 올라갔다왔다. 오늘 아빠가 폐 CT 촬영이 있는날이다. 그래서 서울에 갔다오셨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형이랑 만나서 형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런것 같다. 내려올때도 아빠 혼자 내려오셨다. 엄마랑 나랑 오늘 여러므로 많이 다투고 그래서 엄마가 홧김에 집밖으로 나가셨는데 다행히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으로 가신것 같다. 어차피 내일 되면 화가 서로 풀릴것 같다. 정말 엄마나 나나 화가 금방 풀리고 그러는게 참 좋은것 같다. 저녁을 아빠랑 나만 먹었다. 엄마는 아마 모악산 집 주변에서 드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엄마한테 내가 자주는 아니지만 거의 자주 짜증을 내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그냥 짜증이 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여러므로 나 스스로 스트레스가 나도 모르게 쌓이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울 생각이 없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서 정말 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술이나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랬더라면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것은 정말 나 스스로 많이 피폐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운동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흡연자 시절때에 담배를 피우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쌓이는 느낌이 든다. 금연중인 지금도 스트레스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흡연자시절때보다는 좀 적은편이지만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도 담배를 사고 싶거나 피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무엇보다 금연 2530일째이다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도 지금까지 참은게 아까워서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 만약에 금연초기였더라면 담배를 피우고 다시 금연을 했을것 같지만 지금은 금연일수도 오래되다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는게 더 무서운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다시 피우게된다면 하루에 한갑씩 담배를 피우고 다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 안나간 이유가 시내에 가면 사람들이 일요일이라서 너무 많고 그래서 그냥 안나갔다. 평일날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리지만 주말에 비해서는 나름 적은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는 평일날에도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아무튼 내일부터 위드코로나가 실행이 된다. 정말 여러므로 불안감이 엄슴해 오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계속 잘 쓰고 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드코로나를 해도 마스크는 필수이다. 마스크는 절대로 벗을수가 없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더욱더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해지고 그래서  마스크들을 더욱더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미세먼지 또한 더욱더 심각해질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최악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 더 힘들지만 그래도 마스크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목과 코가 덜 건조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코와 목이 건조해져서 감기에 쉽게 걸렸을것같다. 요즘에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닌 덕분에 내과에 가는 사람들이 아에 없다. 그만큼 마스크와 손씻기 덕분에 감기를 예방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마스크와 손씻기 덕분에 코로나도 예방하고 있지만 감기도 엄청 예방되는것 같다. 정말 요즘 시국에는 감기걸리면 코로나랑 증상이 비슷하고 그래서 더욱더 걸리지 않는게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으니까 그래도 걸릴 확률이 매우 낮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고 있다. 코로나가 정말 변종과 변이가 엄청 강해졌다. 오늘 엄마랑 여러므로 다투고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나름 힘들지는 않았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도 정말 담배를 다시 안피우는 내 모습을 보니까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담배를 다시 사서 피웠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어떤 고난과 역경이 계속 찾아오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잘 이겨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잘 이겨내고 있다. 확실히 의지가 강한만큼 더욱더 금연의 열정이 더욱더 높은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의지가 강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금연의 열정또한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10월달이 대체적으로 맑은날씨가 정말 많았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좀 심각한날이 종종 많았다. 11월달에도 맑은날씨겠지만 미세먼지 또한 엄청 심각할것 같다. 정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2021년도 거의 마무리 되는것 같다. 오늘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보았는데 애틀란타가 오늘 4차전을 이겼다. 3승1패이다. 내일이기면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너무 원사이드로 경기가 가니까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든다. 정말 올해 메이저리그도 여러므로 재미있었다.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을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경기중계는 안보고 그냥 결과만 본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에서 야구선수들중에서도 확진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미국은 메이저리그 야구경기장에서도 노마스크로 야구관람을 한다. 아무리 야외라도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관람을 한다. 실외이지만 언제든지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실외라도 방심하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사람몸속으로 들어가면 그 사람이 코로나 숙주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는것 같다. 좀비랑 비슷한것 같다. 좀비가 사람을 물면 그 사람이 좀비로 감염이 된다.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이다. 한마디로 코로나는 좀비바이러스랑 유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좀비바이러스처럼 코로나가 엄청 최악으로 변종과 변이가 될수 있는 날이 올것 같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북극과 남극에서 각종 신규 바이러스들이 퍼지고 있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21세기 경험하고 있는  바이러스중에 가장 강렬한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메르스보다 더 강렬한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평생 우리가 가지고 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누적 확진자가 줄어들 기세가 안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무섭다.추운 날씨가 온 만큼 그만큼 실내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정말 밖에 나가면 밖에서 카페안을 보면 정말 대부분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있다. 정말 코로나에 걸리기 참 좋은것 같다. 음료수를 마실때에는 마스크를 잠깐 벗어야  하겠지만 음료수를 마시지 않을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화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내가 카페를 안가는 이유가 카페안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마스크 안쓰고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찝찝하다. 식당도 마찬가지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대화를 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하거나 반찬을 같이 먹으면 비말을 통해서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서울에서는 같이 식당에서 먹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요즘에도 식당에서 대화하면서 밥 먹으면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집밥 위주로 거의 집에서 식사를 하니까 한달에 식비가 0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가끔 밖에서 먹고 싶을때가 많지만 그래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집밥이 건강에 매우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