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3. 15:1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22일째 10월 23일 토요일.
금연 25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고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맑고 좋았다. 저녁 먹고 나서 시내에 나갔다왔다. 오늘 주말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사람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시내에 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입금해줬다. 벌써 오피스텔 월세로 280만원을 받았다. 정말 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 돈을 열정적으로 벌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세입자분이 1년 채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한달에 많은 돈을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고 내가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정말 많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많이 보였다. 그들의 피우는 담배연기 냄새들은 언제나 역겹다. 만약에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가 좋아했더라면 나 또한 흡연자의 삶으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담배냄새가 늘 역겹고 그래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평금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은 15년 금연하고 나서 재흡연을 하는 사람을 보니까 정말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담배를 잘 참고 있는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있으니까 재흡연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을 보면 전혀 부럽지가 않고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길거리에서 많이 보면 담배 찌린내가 정말 난다. 다행히 나는 금연덕분에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버릴 필요가 없고 길거리를 더럽게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52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밥먹듯이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바쁘게 살고 있으니까 담배생각이 나지 않는다. 물론 담배생각이 아에 안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의 생각이 안난다. 무엇보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니까 더욱더 안나는것 같다. 만약에 바쁘지 않게 살지 않았더라면 정말 담배생각이 많이 났을것 같다. 무엇보다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부착되어 있으니까 담배를 사고 싶거나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정잘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사거나 많이 피고 다녔을것 같다. 정말 정부가 가장 잘한것중에 하나가 담배값 인상과 담배갑 혐오사진이다. 만약에 담배값 인상과 담배갑 혐오사진 부착이 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정말 금연보다 흡연을 엄청 많이 했을것 같다. 7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담배는 다시 피울수는 있지만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면 흡연자 시절때 했던 번거로웠던 일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잇몸은 흡연으로 인해서 엄청 많이 안좋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흡연으로 인해서 정말 잇몸이 대체적으로 안좋다. 잇몸과 치아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때 엄청 많이 고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 덕분에 정말 내 잇몸과 치아는 늘 깨끗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치아는 누렇게 있었을것 같고 입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은 자신의 치아와 잇몸이 흡연으로 인해서 안좋아지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다. 만약에 알고 그랬더라면 흡연자들이 금연을 엄청 빨리 했을지도 모른다. 흡연은 구강을 엄청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흡연자들중에 구강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흡연이 구강의 건강을 매우 안좋게 만들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구강은 매우 나빠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덕분에 나의 구강건강은 매우 좋은것 같다. 입에서 늘 좋은 냄새가 많이 나는것 같다. 물론 양치를 안하면 입냄새가 좀 많이 나긴 나지만 그래도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덜 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입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입에서 심한 담배 찌든냄새가 엄청 났을것 같고 다른사람들이랑 이야기 했을때 정말 많이 불쾌하게 생각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정말 내 몸에서 늘 좋은 냄새가 나니까 확실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대인관계에서 마이너스가 됬을것 같다. 술담배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사회생활은 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는 어제 5명 오늘 0명이다. 다른 전북지역의 확진자는 생겼지만 전주는 0명이다. 그런데 다른 사이트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뭔가 수치가 다른것 같다. 이틀연속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0명인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전주지역이 셀프 위드코로나를 하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사람들이 잘 쓰고 있으니까 코로나19가 억제되고 차단이 되는것 같다.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이 확진자만 조금만 줄어들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토요일 0명이 생겨서 좋다. 내일도 0명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사람들의 노력덕분에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많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면 안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언제가는 다시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폭등할수가 있으니까 항상 예의주시해야한다. 누적 확진자가 1838명이다. 전북에서 누적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이다. 그래도 나는 금연 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가 정말 좋고 덕분에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19의 고위험군자는 흡연자이다. 담배연기속에 코로나가 있을수가 있고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 정말 내가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더라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감염을 시켰을지도 모른다. 코로나가 정말 엄청 강해지고 잘 죽지 않으니까 더욱더 무섭다. 더이상 젊은 사람들한테도 매우 몸을 순식간에 아프게 만든다. 요즘에 젊은층도 코로나에 걸리면 운이 안좋으면 사망한다.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려서 운이 안좋으면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충분히 조심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같이 살고 있는 부모님까지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늘 마스크를 항상 잘 쓰고 있다. 부모님도 늘 어디를 나가시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신다. 온가족이 백신을 다 맞았다. 그런데 백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내가 맞은 얀센 백신도 효과가 좀 많이 떨어졌을것 같다. 더욱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돌파감염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돌파감염의 뜻은 말그대로 가족중에 한명이 감염이 되면 그 한명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감염이 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내가 감염이 되면 나로 인해서 부모님이 감염이 될수가 있다는 뜻이다. 엄마나 아빠는 60대이상 되시다보니까 코로나에 걸리면 매우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신경쓰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정말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내가 응원하는 프로야구 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역전 1위로 올라갔다. 6경기 남겨놓고 1위로 올라선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1위가 되면 정말 가을야구 할때 좀더 편안하다. 1위는 밑에서 올라서 오는 팀들의 승자와 경기를 하는데 밑에서 올라온 팀보다 1위로 있는 팀이 체력적으로 더 좋다. 그래서 대부분 1위로 있던 팀이 한국시리즈에 우승하는것 같다. 올해 잘하면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것 같다. 거의 6년동안 삼성이 하위권으로 되어서 가을야구를 못갔는데 올해는 가을야구을 할수 있게 되었다.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보았는데 물론 결과만 보았는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선발투수들도 좋고 그랬지만 외국인 타자가 정말 잘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잘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삼성 야구를 보면 삼성이 2011~2014년때의 모습이 보인다. 정말 우리나라 야구든 메이저리그든 재미있다. 오늘은 보스턴과 휴스턴의 6차전경기를 했는데 휴스턴이 이겼다. 5대0으로 휴스턴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을 했다. 이제는 다저스와 애틀란타의 승자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휴스턴과 붙는다. 개인적으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올라가서 사인훔치기를 했던 휴스턴을 이기고 월드시리즈를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다저스의 상황들이 여러므로 좋지가 않지만 그래도 투혼을 한다면 이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5차전에서 선수들이 대부분 살아나서 6차전 또한 재미있는 경기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홈런을 많이 친 팀이 그 경기를 지배한다. 5차전에서 애틀란타가 선제홈런을 쳤지만 다저스가 더 많이 쳤고 한 선수가 3홈런을 친 멋진 경기였다. 6차전에서도 홈런으로 많이 경기 결과가 달라질것 같다. 6차전때 다저스는 5차전때의 모습처럼 보여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저스는 저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이 들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확실히 날씨가 맑고 그래서 기분이 더 많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계속 맑고 그랬으면 좋겠다. 금연 7주년이 33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