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0. 09:4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519일째 10월 20일 수요일.
금연 251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언제나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전에도 말했듯이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가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251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6년11개월이다.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니까 더욱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오늘도 날씨가 쌀쌀했다. 밤에 나갔다왔는데 겨울코트 입고 나갔다왔다. 패딩은 좀 너무 더워서 코트를 입고 나갔다왔는데 겨울코트도 나름 따뜻해서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좋고 금연덕분에 내 옷에서는 항상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가 즐겨입는 겨울코트에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정말 금연하길 잘했구나 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정말 계절이 두계절밖에 없다. 원래 이 시기에는 가을인데 가을이 사라졌고 겨울이 정말 빠르게 왔다. 전에도 말했지만 겨울에 많은 눈이 내릴것 같고 엄청 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겨울은 겨울 다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따뜻해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내 몸이 많이 뻐근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뻐근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이 정말 더 겨울에 뻣뻣해지고 더 많이 뻐근했을것 같다. 더운 여름날에는 몸이 뻐근한날이 없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그래서 몸이 많이 굳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운동과 금연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그렇게 몸이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하게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계속 할 생각이다. 중간에 포기할 생각이 없다.무엇보다 나의 금연의지가 매우 강하다보니까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내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이지만 그나마 확진자가 엄청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수도권 지역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줄어들어서 여러므로 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하루에 많이 생기고 그랬을때는 정말 여러므로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다.물론 지금도 확진자가 전체적으로 많이 증가하고 그래서 불안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만 많이 안생기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실내활동도 그만큼 많아지니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겨울코트 입고 내가 좋아하는 옷입고 나갔다왔는데 역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 모습이 정말 많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성공하지 않았더라면 겨울코트 입고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살지 못했을것 같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낸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나 스스로 빛이 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계속 멋짐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모습이 안멋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길거리에 가다보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멀리서 걸어가는데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나한테 훗 들어오는것 같다.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안들었는데 금연하고 나서부터는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 냄새들이 정말 많이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지금까지 내 후각의 기능은 흡연으로 정말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나는 후각과 미각이 정말 많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식욕도 덩달아 좋아지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식욕은 그렇게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의 성욕또한 정말 많이 감퇴되고 있었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정말 다 아프게 만든다. 서서히 병들게 만든다. 그런데 담배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담배 피우는게 더 좋기 때문에 금연을 하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나도 흡연하는게 더 좋았더라면 금연을 하지 않고 계속 흡연을 하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나한테 큰 힘이 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에게 큰 힘이 되지 않았을것 같고 나를 많이 힘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 스스로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나이가 젊든 많든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은 일찍 할수록 나한테 더욱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는것 같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한테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지 못했을것 같다. 여름에도 건강에 신경써야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건강에 매우 신경써야 한다. 나는 그래도 더운 여름이든 추운 겨울이든 나 스스로 내 건강을 열심히 챙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잠을 좀 많이 늦게 잤더니 오늘 좀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더 빠르게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때 금연하고 있으면 몸이 덜 피곤하지만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의 피로도가 정말 많이 쌓이고 그래서 엄청 아침에 일어날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그렇게 몸이 안피곤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아침에 일어날때 몸의 피로감이 적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 힘들었을것 같고 한번에 일어나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주에 코로나 확진자가 전체적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롤러콜스터처럼 그럴것 같다. 수도권지역은 줄어들지가 않는게 좀 마음이 걸린다. 수도권 지역만 조금만 줄어들고 그러면 전체적으로 확진자가 줄어들텐데 그게 잘 안되니까 뭔가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전보다 많이 줄어든것 같다. 물론 엄청 줄어든것은 아니지만 전에는 2000명대를 왔다갔다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1000명대로 떨어졌다. 나중에는 1000명 밑으로 떨어질것 같지만 1000명 밑으로 떨어지게 할려면 사람들의 배려가 더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마스크를 잘 쓰고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게 중요하고 그래야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언제든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영국은 하루에 확진자가 5만명이나 발생한다. 그만큼 위드코로나를 빨리 실행했고 마스크를 너무 이르게 벗은것 같다. 위드코로나를 해도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코로나에 덜 감염이 되고 덜 확산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럽 사람들은 마스크들을 잘 쓰지 않고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살다보니까 코로나가 정말 빨리 감염이 되는것 같다. 만약에 우리나라도 마스크를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을것 같고 사망자도 더 많이 나타났을것 같다.마스크 덕분에 이정도로 잘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위드코로나를 우리나라가 실행해도 마스크를 지금처럼 사람들이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옆나라 일본은 2만명 넘게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다가 요즘에는 200명으로 줄어들었다. 정말 미스터리이다. 아마도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많이 받지 않아서 그만큼 확진자가 줄어든것같다. 일본은 검사비가 엄청 비싸서 그만큼 사람들이 검사를 안받는것 같다. 우리나라가 다행인것은 검사비도 무료 치료비도 무료이다보니까 사람들도 안심하고 검사를 많이 받는것같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고 그랬더라면 확진자가 엄청 많이 나오지 않았을것같다. 검사를 많이 받고 그래서 그만큼 확진자도 많이 발생하는것 같다. 검사를 많이 받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무섭다고 검사를 받지 않으면 본인도 모르게 다른사람들을 무증상으로도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개인방역을 잘하고 있어서 감염이 되지 않은것 같다. 나중에 몸에 큰 문제가 있고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검사를 받아볼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내 몸에는 큰 이상이 없다.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최고이다. 겨울이 되니까 여름보다 더 식욕이 더 왕성해지고 있다. 그래도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고 있어서 살찔 염려는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고 그랬지만 겨울이다보니까 특히 밤에 나갔다오면 마스크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 그래도 하루안쓰고 한번더 쓰고 버린다. 겨울이 됬으니까 두번정도 쓰고 버려도 괜찮을것같다.밤에 나가면 각종 냄새들이 엄청 더 많이 난다. 우리집앞에 고기집이 있는데 고기집에서 고기를 태울때 나는 냄새가 바람을 통해서 날아오는데 내 마스크까지 스며든다. 여름에는 땀이 엄청 차고 그래서 마스크를 바로바로 버렸지만 겨울이 됬기 때문에 마스크에서 좀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을때 버린다. 확실한것은 작년보다 내가 한 마스크를 쓸대 오래 안쓴다. 작년에는 한 마스크로 6일씩 쓴 경우가 많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사라지니까 마스크를 그만큼 짧게 써도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큰 부담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겨울이 되니까 마스크에서 탁한 냄새가 좀 많이 날것 같다. 미세먼지가 좋아보였도 좋아보일뿐이지 실제로는 약간안좋다. 겨울에는 바람이 덜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왔을때 한곳에 정착되어서 더욱더 심각해지는것 같다. 여름처럼 바람이 많이 불면 상관이 없지만 겨울에는 바람이 덜 불어서 미세먼지가 왔을때 미세먼지들이 금방 안없어진다. 금연 6년11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600일이 8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고난과 역경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잘 이겨낼수가 있을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잔잔한 파도가 내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언제가는 거센파도가 내 앞으로 지나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