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83일째

2021. 9. 14. 09: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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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83일째 9월 14일 화요일.

 

금연 248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이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기분이 안좋았을것 같고 운동을 하더라도 이렇게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8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랬다. 오늘 은행을 안간 이유가 요즘에 계속 은행을 많이 갔고 그래서 오늘 하루 정도는 쉬웠다. 할머니집에 왔다갔다 하는것도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나름 날씨가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았고 시원했다. 날씨가 좀 시원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습도가 53퍼센트이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습도가 많이 낮아져서 좋은것 같다. 전에는 습도가 80에서 거의 90퍼센트였는데 요즘에는 좀 낮아져서 다행이고 땀이 나더라도 그렇게 많이 안난다. 오늘은 그렇게 많이 땀이 흘리지 않은것 같다. 물론 운동할때에는 땀이 많이 났지만 운동 시간외에도 땀이 그렇게 많이 안나서 몸이 덜 힘들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날씨가 많이 시원함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 여름이 다 지나갔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는것 같다. 어느순간 가을이 오고 그럴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북 확진자가 많이 안나와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항상 내가 살고 있는 전북 확진자를 주시하고 있다.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면 조심하지 않게 되면 또 하루에 확진자가 엄청 많이 생길것 같다. 그리고 오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합친 숫자가 1497명 나왔는데 거의 수도권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 외에는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감소되었다고 코로나가 끝난게 아니라 잠시 멈춘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거의 1500명이다. 2000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내일 다시 2천명으로 늘어날것 같다.정말 확진자 숫자가 1700~2000명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그나마 옆 나라 일본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심각하다. 이제는 날씨가 더  추워지고 그러면 더 많은 확진자가 지금보다 더 많이 발생할것 같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확실히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리지가 않으니가 병원에 단 한번도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요즘 시국에 감기걸리면 코로나 검사를 먼저 받고 병원에 가야한다. 코로나 증상이랑 감기 증상이랑 비슷해서 감기증상이 있으면 코로나 먼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가 만약에 혹시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코로나 검사를 혼자 가서 검사를 받아볼 생각이다. 물론 코로나 사태이후 단 한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아마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바이러스들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내 몸에 침투하지 못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이 정말 엄청 강해져서 기분이 너무좋다. 그래서 몸의 피로감이 없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몸의 면역력이 약했더라면 정말 몸의 피로감이 더 많이 쌓여서 힘들었을것 같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피로감 또한 엄청 증가하기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일 필요가 많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추석연휴이다. 추석연휴에 딱히 어디 안갈것같다. 그냥 집에서 쉴것 같다. 요즘에 나 혼자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집안일 하는게 힘들고 그랬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는 집안일의 달인이 되었다. 원래 가사도우미를 썼는데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작년 2월달중순부터 안쓰게 되었고 집안일을 내가 도맡아서 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집안일 하니까 가사도우미한테 들어갈 돈을 내가 받으니까 더욱더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집안일을 지금처럼 내가 도맡아서 할 생각이다. 물론 아빠가 설거지할때 도와줄때가 있지만 요즘에는 거의 내가 혼자 한다. 그래도 아빠께서 월말마다 나한테 수고했다고 매월 말일에 50만원씩 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원래 200만원을 받는데 아빠가 요즘에 50만원씩 매월 주니까 250만원으로 늘어났다. 한달에 250만원 받아도 정말 금연덕분에 많은 지출이 생기지 않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돈들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11,670,100원을 절약했고 안핀 담배갯수는 49,660개피이다. 정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11,670,100원을 절약했고 안핀 담배갯수의 49,660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 일찍 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말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몸은 정말 흡연으로 인해서 병들고 아프고 힘들어했을것 같고 숨쉴때마다 고통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숨쉬는것도 편안하고 그래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고 위생적으로도 정말 많이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마스크가 항상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청결함을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0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500일 1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이렇게 날씨가 시원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이렇게 날씨가 시원할것 같다. 정말 올 여름도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보낸것 같다. 의지가 강한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냈고 더위가 힘들더라도 잘 이겨냈다. 이제는 날씨가 시원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마스크를 쓸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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