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81일째

2021. 9. 12. 14:2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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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81일째 9월 12일 일요일.

 

금연 24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도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운동을 할때 체력적으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잘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2481일째 금연중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은행 갔다왔고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오후에 운동을 한 이유가 아침에 할일이 너무 많았고 그래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 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이 없다. 시간은 많이 남고 그래서 언제든지 내가 운동을 하고싶을때 하고 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웠다. 그래서 낮에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밤에도 더웠지만 낮보다는 좀더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 그래도 7~8월달보다는 덜 더운것 같다. 7~8월달에는 거의 35도이상 까지 올라간적이 많다. 그래서 엄청 더웠다. 정말 그래도 올해 여름또한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더워도 잘 이겨낸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무더운 여름이 이겨내지 못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올것이고 겨울이 올것 같다. 정말 올해도 거의 남지가 않았다. 물론 아직 좀 남았지만 그래도 반절이상이 엄청 지나간것 같다. 그래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서 아쉽거나 후회가 없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하루하루 후회하면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게 되면 점점 내 삶이 불행해진다. 만약에 내가 담배를 끊지 못하고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삶이 대체적으로 많이 불행하고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다시 빛을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전히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밝은 빛을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삶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코로나랑 공존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있었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정말 제대로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그러는 사람들 볼때마다 화도 나고 짜증이 난다. 물론 더운날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힘든것은 알지만 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됬고 그래서 다행이다. 정말 마스크 처음에 썼을때에는 정말 힘들고 그랬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이제는 외출할때 마스크 없이 나가는게 불안하고 그래서 마스크를 잘 챙기면서 외출을 한다. 지금 시국에 노마스크로 활보하는것은 자살행위라고 생각이 든다.백신맞았다고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아침에 엄마랑 모래내 시장에 갔다왔는데 마스크를 많이 안쓴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야외에 있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쓴다고 감염이 안된다고 착각을 하면 안된다. 야외에서도 언제든지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밀폐 밀집된 공간에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지만 야외에서도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카페에서도 보면 정말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밖에서 보인다. 카페나 식당에서 코로나에 쉽게 잘 걸린다. 밀집 밀폐된 공간이고 그리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대화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수가 없고 식당에서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수가 없고 카페에서도 음료나 이것저것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수가 없다. 그래서 쉽게 감염이 된다. 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 단 한번도 식당에 가본적이 없고 카페에도 가본적이 없다. 식사는 거의 집밥으로 먹는다. 그래서 쌀이 금방금방 줄어들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내가 밥을 잘하니까 아빠가 더욱더 잘 드시고 엄마 또한 식사를 잘하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작년에 밥 처음할때는 물양을 못해서 밥이 정말 이상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잘되게 되는것 같다. 지금은 눈대중으로 해도 밥이 잘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에 세차도 하고 엄마랑 장도 보느라 팔이 너무 아프다. 울집 강아지를 많이 안고 있어서 내 팔에 무리가 간것 같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설거지를 나 혼자 요즘에 많이 하니까 어깨랑 팔이 좀 아프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확실히 요즘에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그렇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체중이 안쪄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요즘에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으니까 살이 안찌는것 같다. 거의 건강식을 먹으니까 몸이 더 가벼워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인스턴트 식품을 계속 먹었더라면 나는 80킬로 이상 나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 게임을 안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다. 게임할때에는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게임을 안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진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신적 육체적인것이 건강하지 않으면 내 삶이 폐인처럼 될것 같고 피폐해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정말 안좋은것들을 다 하게 되는것 같다. 게임중독도 정말 신체적인것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피폐해진다. 도박이나 마약도 정말 안좋다. 그래도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고 마약은 지금까지 해본적도 없고 도박도 해본적도 없다. 정말 이렇게 안좋은것들을 다 했더라면 내 몸은 정말 많이 폐인처럼 살고 있었을것 같다.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보면 마약이나 도박 술 담배로 인해서 어떤 사람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이 눈에 보였다.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술 담배 마약 도박 등이 있는것같다. 술 담배 마약 도박 때문에 어떤 남자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고 이혼도 하게 되고 완전 시구창 인생이 되는 그런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이나 유투브 등으로 많이 나와있다.내 인생은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힘이 난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잘 이겨내고 있다. 오른쪽 팔꿈치랑 어깨가 좀 아프지만 걱정인것은 잠을 잘 잘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잠을 잘 잘수 있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새로운 한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자. 금연 6년10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1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일기를 평생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계속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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