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08:5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65일째 8월 27일 금요일.
금연 246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하고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시장에 가서 장 보느라 피곤해서 좀 잤다. 운동시간을 굳이 아침에 안해도 오후나 밤에 할수 있으니까 큰 걱정은 없다. 물론 아침에 운동이 가장 몸이 덜 힘들지만 그래도 내 몸이 엄청 적응이 되서 운동을 아무데나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내 몸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금연 덕분에 정말 돈의 지출이 거의 없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나가는 돈이 엄청 많았을것 같다. 한달 신용카드 지출이 10만원 내외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십만원 이상 한달에 나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시간이 엄청 느릿하게 갔을것 같다. 물론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겠지만 대부분의 흡연하는 시간으로 내 건강을 많이 해치고 그랬을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엄청 강해졌고 더욱더 힘이 나는것 같다. 최상의 컨디션 덕분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배이상 좋아진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얼굴 피부또한 엄청 하애지고 탄력이 엄청 생기니까 기분이 더욱더 좋은것 같다. 흡연을 게속 했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정말 최악이였을것 같다.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무엇보다 내 얼굴이 금연을 오래하고 있는 덕분에 엄청 탄력이 생기고 엄청 좋아지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46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저녁 먹고 나갔다왔다. 사람들도 많았다. 흡연자들도 많았다. 흡연자들이 길거리쪽에서 모여서 흡연하는 모습들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시절때에는 잘 몰랐지만 흡연자들이 길바닥에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내 눈에 엄청 많이 보였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피우느라 사소한거 신경쓰지 않았는데 금연하고 나서부터는 흡연자들이 잘못된 행동들이 다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담배꽁초들을 길거리에 버린 경우가 정말 많았지만 그래도 가능한 쓰레기 통에 버릴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다. 내가 흡연자시절때에 골목길 주변이 정말 많이 더럽고 그랬는데 7년이 지난 지금 엄청 많이 깨끗해졌다. 물론 여전히 골목길 주변은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많지만 내가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골목길 주변이 엄청 더럽고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골목길 주변이 깨끗하다. 물론 여전히 담배꽁초들을 흡연자들이 길거리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그런데 과거에 비해서는 적은편이다. 그렇다고 엄청 적은것은 아니다. 과거랑 비슷한것 같다.오늘 아침 오후에 비가 좀 많이 내렸는데 금방 그쳤다. 그래도 이번에 비가 은근 많이 내리고 있다. 여름장마때 와야 할 비가 늦게 지금 오는것 같다.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때가 많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엄청 가라앉거나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몸 컨디션이 항상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잘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금연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내 자신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요즘에 노트북을 금연일기 쓰기 외에는 안쓴다. 전에 썼던 노트북을 2년 가까이 썼는데 내가 너무 많이 쓰다보니까 노트북의 배터리가 나가버렸고 다시는 커지지 않았다.수리는 맡겼지만 고칠수가 없다고 했다. 그래도 우리형이 좋은 노트북을 줘서 너무 좋고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무엇보다 인터넷이 빠르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게임 자체를 안하니까 노트북을 엄청 오래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최대한 아껴가면서 오래 잘 쓰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부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이 4단계로 격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물론 시내에 많이 있었지만 사적모임을 아에 사람들이 하지 않는것 같다. 정말 전국적으로 정말 심각해졌다.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엄청 많이 늘어났고 전북 지역이 다 늘어났지만 전주지역이 엄청 심각하다. 전주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으니까 뭔가 많이 무섭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 많은곳에 가서 운이 안좋으면 확진자가 갔던 장소를 내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더 조심하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전주에서 식당에서 확진자가 많이 생긴다. 그래도 나는 식당에 가지 않으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내가 봤을때에는 전북지역에도 델타변이가 퍼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델타변이는 기존 코로나보다 2배이상 전파력과 감염력이 있다. 그래서 더 빠르게 감염이 되거나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다. 흡연자들은 코로나19 고위험자이다. 왜냐하면 전에도 말했지만 담배 피우면 담배연기속에서도 코로나들이 퍼질수가 있고 우리 몸속으로 침투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를 흡입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내 방에 내가 산 보조배터리 20000이 세개나 있다. 더이상 안사고 있다. 나중에 고장나서 못쓸때 다시 쓸 생각이다. 나는 핸드폰을 노트5를 쓰고 있다. 엄마가 전에 쓰시던 폰을 내가 쓰고 있다.엄마가 깔끔하게 쓴 덕분에 지금도 새것같다. 엄청 오래 쓸 생각이다. 솔직히 핸드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바꾸기가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지금 쓰는 노트5도 나쁘지가 않아서 오래 잘 쓸것 같다. 그만큼 내가 핸드폰 쓸때 함부로 안쓰고 그래서 핸드폰 기능이 여전히 좋은것 같다. 만약에 핸드폰을 함부로 쓰고 그랬더라면 핸드폰이 빨리 고장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자제품은 정말 조심히 쓰는게 중요한것 같다. 함부로 쓰게 되면 빨리 고장나기 때문이다.내가 살면서 잘한것중에 하나가 금연한것인데 금연을 젊었을때부터 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나의 노후의 건강은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건강해야만 옆에서 부모님을 오랫동안 많이 내가 도와드릴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내가 담배를 못 끊어서 내 몸의 건강이 나빠지고 그러면 부모님한테 짐이 될수가 있고 불효자가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다행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건강은 매우 좋아지고 있고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덕분에 내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살쪘을때에는 숨쉴때가 좀 힘들었다. 왜냐하면 살이 찌다보면 기도가 줄어들고 그렇다보면 숨이 빨리 찬다. 그래도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호흡도 정상적으로 쉬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우리가 살이 찌면 그만큼 내 몸이 아프고 병들어 간다. 흡연도 질병이지만 비만도 질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뱃살이 없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어떤 옷을 입어도 언제나 잘 어울리고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를 잘한것 같고 잘 성공한것 같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다이어트 성공하면 나면 요요현상이 은근 많이 온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일체 안먹으니까 살이 안찔것 같다. 식사도 거의 건강식으로 먹는것 같다.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챙겨먹고 있고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더욱더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져서 너무 좋다. 내가 밥을 잘하고 있는 덕분에 엄마랑 아빠도 식사를 잘 하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밥의 달인이 되어서 쌀 한컵이든 한컵반이든 잘하고 있다. 작년에 밥 처음했을때에는 못하고 그랬는데 실패를 통해서 계속 노력하다보니까 이제는 달인이 되었다. 무엇보다 엄마는 당뇨 아빠는 암 투병중이라서 더욱더 식사를 잘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신경써서 밥을 잘하고 있다. 그리고 요리는 엄마가 해주신다. 요리 외에 나머지는 내가 거의 다한다. 물론 아빠께서 설거지 하실때 도와주시지만 내가 거의 설거지를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집안일 자체가 재미있다.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다. 요즘에 엄마가 정리하는 재미로 다이소를 거의 자주 가시는데 정말 정리를 잘하시는것 같다. 엄마가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나도 좋지만 아빠또한 마음이 놓이시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 상가건물에서 월세가 많이 나오니까 치과일을 많이 안해도 월세로 많이 버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또한 임대사업자인데 정말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입금할때마다 기분이 좋다. 단 한번도 월세가 밀리지가 않았다.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금연일기 분량이 엄청 길어졌다. led 컴퓨터 키보드 덕분이다. 노트북 키보드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익숙한 컴퓨터 키보드를 쓰니까 금연일기 분량이 엄청 길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금연일기 분량을 더욱더 길게 쓸 생각이다. 정말 금연일기 쓰면서 할말들이 정말 갈수록 더 많아지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0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3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보내고 있는 덕분에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다. 정말 사람은 사람같이 살아야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사태이후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이상한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살려고 엄청 노력중이다. 금연덕분에 정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고 그랬더라면 정말 남에게 큰 피해를 줬을것 같고 정신적 고통도 덩달아 줬을지도 모른다. 흡연자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것은 금연을 하면 정말 나의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고 다른사람들도 좋게 본다. 그러기 때문에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은 정말 금연이 필수이다. 흡연한다고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