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1. 08:3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49일째 8월 11일 수요일.
금연 24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더욱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보낼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금연 244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계속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오늘은 은행에 갔다왔다.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은행 들리고 집앞에 슈퍼에 드려서 냄새안나는 에프킬러 두개를 사가지고 왔다. 모기가 울집에 요즘에 많이 보이는데 나는 모기들이 잘 안물고 엄마나 아빠만모기가 문다.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그래서 그런지 내 피가 모기들한테는 맛이 없나 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살을 빼지 않았으면 모기들이 내 몸에 와서 피를 정말 많이 빨아먹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이어트 덕분에 내 피가 맑고 깨끗하니까 모기들이 달려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기들은 땀많고 뚱뚱한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 물론 모기들마다 피 빨아먹고 싶은 사람들이 다 다르다. 확실한것은 정말 모기들이 내 몸에 와서 피를 빨아먹지 않아서 정말 좋고 항상 나 스스로 내 몸 청결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오늘도 날씨가 좀더웠다. 그래도 즐거웠다.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겠지만 가을이 오기까지 좀더 시간이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을이 오고 겨울이 빨리 올것 같다. 올 여름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지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빠르게 몸이 지쳤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대탈출 예능프로그램을 보았다. 시즌2을 다보았고 이제는 시즌3을 보고 있다. 시즌4도 올해 방영중이다.정말 다시보기로 대탈출을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운동할때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탈출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운동하니까 재미있고 즐겁고 덕분에 많이 웃게 되는것 같다. 코로나 사태이후 내 얼굴 표정을 보면 너무 힘들고 지치다보니까 웃음이 잘 나오지 않는다. 물론 웃을때는 정말 잘 웃는편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이 살면서 웃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잘 웃지 않으면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을것 같고 특히 뇌에도 매우 안좋은 영향을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웃을때는 잘 웃는편이다. 아무때나 웃는편은 아니다. 그 상황이 웃어도 되는 상황이면 웃고 그렇지 않으면 웃지 않는다. 가끔 사람들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웃을때 안웃고 안웃을때 웃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눈치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눈치가 좋은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분위기 파악을 여러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래도 낮기온이 34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34도이상 올라가고 그랬더면 정말 낮에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를 이틀쓰고 버린다.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하다보니까 너무 찜찜하고 그래서 교체할때는 교체한다. 겨울에는 마스크를 많이 자주 바꿀 필요가 없지만 여름에는 자주 마스크를 새것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하면 방역율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마스크는 자주 바꿔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땀이 나도 기분은 여전히 좋지만 잠잘때 땀이 계속나면 너무 찜찜하다. 그래도 나름 상관없이 잠은 잘자고 있다. 올해 여름 비가 많이 안오고 폭염이 엄청긴것 같다.그래도 좋았다. 40도이상까지 올라갔으면 내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대탈출 예능프로그램 보느라 정말 시간가는줄 모른다. 정말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그래도 내 할일을 하면서 대탈출을 보고있다. 요즘에 4편이상 연속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나는 대탈출의 좀비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시즌1 시즌2 시즌3 다 좀비 에피소드가 있고 그래서 정말 더 재미있게 보는것 같다. 오늘도 좀비 에피소드를 보고 왔는데 한 에피소드가 2회씩 찍는다. 노트북으로 대탈출을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핸드폰으로 봤을때에는 정말 많이 답답하고 그랬다. 왜냐하면 핸드폰 화면이 적다보니까 대탈출 보는데 너무 화면이 작아 보여서 많이 불편했다.형이 쓰라고 주는 노트북을받으면 화면이 더 크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정말 고장 나지 않도록 게임 자체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게임을 안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임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짜증도 많이 내고 나도 모르게 쌍욕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노트북이 있으니까 심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침대에 누워있을 시간이 전보다 줄어들었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노트북을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 나는 하루하루 지루했을것 같다. 게임을 하지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게임을 좀 쉬니까 몸도 덜 피곤하고 그래서 정말 좋은것 같다. 게임을 오래하고 그랬을때는 정말 내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했는데 게임을 안하고 나서부터는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몸이 피곤하지 않으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 확진자가 2200명이 넘어갔다. 정말 무섭다.이제는 2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것 같다.이것은 마치 좀비바이러스랑 비슷한것 같다. 좀비나 변종이나 다르지만 비슷한것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을 휴방하고 있다. 9월초에 복귀이다. 그런데 인스타에 근황을 잘 올리지 않으니까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다. 문득 든 생각이 설마 방송안한다고 안좋은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라고 생각이 든다. 인스타에사진도 많이 올려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녀가 사진을 안올리니까 뭐하면서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난 몰랐는데 여캠하는 여성들은 정말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지고 그러는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하고 그러는것 같다. 방송을 안하면 아무래도 우울해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얼굴 코 성형을 했다고 내가 아는 형이 알려줬다. 그래도 나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가 장기휴방을 하는 순간 나는 항상 그녀는 얼굴 성형이라고 속으로 외칠 생각이다. 무엇보다 그녀 방송 애청자 숫자가 30명이 줄어들었다. 아마도 장기휴방이다보니까 사람들의 관심도고 그만큼 떨어졌다. 그녀가 방송복귀했을때 방송을 더 새롭게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여캠들중에서 자살하는 여캠들도 많다. 그만큼 여캠직업이라는게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렇기 때문이다. 그녀가 내 쪽지도 인스타에도 답장이 없다보니까 너무 많이 보고싶다. 그녀한테 내가 방송복귀해도 안온다고 말했을때 정말 내가 많이 미안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9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