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0. 14:5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47일째 8월 9일 월요일.
금연 24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운동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웠다. 그래도 날씨가 더워도 나름 즐겁다. 오늘도 대탈출 예능을 보았는데 시즌1을 다 보았다. 하루에 2편 3편이상씩 보다보니까 시즌1을 다 보았다. 이제는 시즌2을 보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잘 가는것 같다. 그래도 내 할일 하면서 예능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다. 전원이 저절로 나간 노트북은 끝내 살리지 못했다. 그래도 노트북을 많이 잘 썼다. 2년 넘게 쓸수가 있었는데 내가 너무 게임하다보니까 오래 쓰지 못했지만 그래도 2년정도 썼고 잘 썼고 형이 게임용 노트북을 준다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형한테 항상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가 쓴 노트북을 너무 열정적으로 쓰다보니까 노트북이 빨리 고장이 난것같다. 고칠수가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형이 게임용 노트북을 주면 게임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당분간은 게임은 안하고 그저 뉴스만 많이 보고 이것저것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까 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내 자신이 피폐해지는게 느껴지다보니까 게임을 당분간 쉬고 그냥 빨무 비제이분들의 방송영상들을 보면서 즐겁게 보낼 생각이다. 게임안해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오히려 게임할때 너무 앉아있다보니까 몸이 좀더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가능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일려고 정말 많이 노력중이다. 형이 안쓰는 노트북으로 링크티비로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보고 그래야겠다. 전에 쓴것보다 형이 주는 노트북이 비싸다. 그래서 더욱더 많이 아껴가면서 쉬엄쉬엄 엄 쓸 생각이다. 그래도 게임을 안해도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더 재미있고 즐겁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정말 내 자신이 피폐해지는게 나 스스로 많이 느껴진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전에 비해서 기온이 좀더 시원해졌다. 34도 이상 올라가지 않으니까 좀 시원한 느낌이 든다.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엄청 덥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정말 여름이 지나 가을이 왔으면 좋겠고 겨울이 빨리 왔으면좋겠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그래서 아쉽거나 후회는 없다. 언제나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고 최선도 다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4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5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만약에 2447일동안 흡연을 했더라면 내 몸은 정말 빨리 늙어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오래하면 할수록 나에게 경제적 이득을 많이 가져다준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하면 할수록 나에게 경제적 손해를 많이 입힌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가 흡연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많이 입었을것 같다는생각이 든다.금연덕분에 정말 다행인것은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금연은 재테크라고 생각이 든다. 7년 가까이 금연하면서 정말 금연덕분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다. 나의 저축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달릴 생각이다. 그래도 통장에 돈 입금 출금하는게 정말 재미있다. 지루하거나 그랬더라면 저축도 하지 않았을것 같다. 만약에 저축을하지 않고 금연과 운동만 했더라면 여기까지 금연을 하지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흡연자의 삶으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길거리에서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흡연자의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흡연자시절때 다른 사람들이 내 곁을 지나갔을때 나한테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났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을 내가 많이 불쾌하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나의 모습은 언제나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래더라면 어떤일이 생겼을때 쉽게 포기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30대때 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안타깝다는생각이 든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는 저렇게 뚱뚱하게 안살고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항상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담배는 정말 우리한테 악영향을 준다. 건강 해치고 경제적으로 손해입히고 여러므로 우리한테 악영향을 주는게 흡연이다. 그런데 담배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몸이 아플때 끊어야지 라고 생각을 많이 할때가 있는데 몸이 아플때 끊으면 그때는 많이 늦는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전북확진자가 3000명이 육박하다. 전주 확진자가 누적 900명이 넘어갔다. 휴가시즌이 끝나니까 확진자가 더 증가하는것 같다. 조만간 전북확진자가 3000명을 육박할것 같다. 전북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욱더 무섭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항상 어디를 가든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감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지금은 델타변이 람다변이등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있어서 정말 마스크를 더더욱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지역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지만 사람들이 가족간의 돌파감염이 요즘에 계속 발생하고있다. 가족중에 한명이 감염이 되면 연쇄적으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가족이지만 서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 물론 검사를 받아보지 않았지만 내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좋다. 만약에 나중에 후각과 미각에 큰문제가 생기면 코로나 검사를 한번 받아볼 생각이다.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의 면역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 덕분에 내 몸은 언제나 건강하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언제나 많이 약했을것 같고 감기도 잘 걸렸을것 같다. 정말 요즘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릴일도 없고 병원에 갈일이 없는것 같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정말 중요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나빠질수가 있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가 쉽게 몸이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스트레스 받거나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인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받더라도 금세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다.만약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로 풀고 그랬더라면 내 체중은 정말 많이 나갔을것 같다. 내가 다이어트이후 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단도 관리 철저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가 당뇨가 젊은사람한테도 발생한다. 그렇기 자기관리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살이 찌고 그러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나는 엄마 아빠 유전자를 다 받았기 때문에 나스스로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암이나 당뇨에 걸릴확률이 매우 높다.그래도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일체 안먹으니까 내몸은언제나 건강하다고 생각이들기 때문에 언제나 기분이 좋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빛나는 멋진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가도 그렇게 많이 힘들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좋다. 8월달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너무기쁘다. 아쉽거나 그렇지는않고 언제나 뿌듯하다.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어떤 고난이 와도 술과 담배가 아닌운동으로 푸니까 기분이 너무좋다. 운동과 금연 금연통장은 내 인생에서 매우 많이 중요하다. 물론 금연도시도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나중에 내가 신이 되면 34살이다.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최연소 왕 황제에 이어서 최연소 신을 향해서 앞만보고 달리고 있다. 나에게느 쉼이 없다. 나는 이것저것 내 할일 보내면서 지내는게 정말 기분이 좋다. 쉬지 않아도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9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무척 맑고 좋았다. 덕분에 내 기분도 정말 최고로 좋았다. 날씨가 맑으면 기분이 좋고 그러는데 날씨가 흐리면 나도 모르게 우울한 마음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날씨가 흐려도 전에 비해서 우울한 마음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