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46일째

2021. 8. 8. 08: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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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46일째 8월 8일 일요일.

 

금연 24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내 노트북이 스스로 전원이 꺼지더니 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좀 당황하고 그랬는데 계속 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하루 게임을 하지 못했다. 게임을 했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다. 내가 노트북을 많이 열정적으로 쓰다보니까 과열이 생겨서 노트북이 먹통이 된것 같다. 엄마 노트북으로 쓸려고 했으나 엄마 노트북을 괜히 썼다가 엄마 노트북에 바이러스가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에 쓰지 않았다. 그래서 금연일기를 다른 곳에 올리고 있다. 오늘이 벌써 금연 244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지금처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된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엄청 많이 좋아진게 느껴진다.무엇보다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최악이여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고 고통이였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댐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축할때는 저축하고 소비할때는 소빅하고 있다. 너무 저축만 하면 인생이 너무 피곤하고 지루할때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도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나간다. 이제는 마스크 안쓰는게 더 어색하다. 이제는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작년에 코로아 처음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외출시 마스크를 빼먹고 나간적이 없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간다. 시내에 가서 밖에서 카페내부를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대화한다.코로나가 좋아할만 상황이다. 마스크 없이 대화하는것은 코로나에 더 감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생각이 든다. 그런데 사람들이 카페에 가면 마스크 없이 대화하는경우가 정말 많다.마스크 쓴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디저트를 먹어야 하기때문에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쓸수가 없다고 하겠지만 그런사람들은 핑계이다. 번거롭더라도 음료수를 마실때는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있다가 안마시면마스크를 다시 쓰면된다. 번거로운 행동이겠지만 정말 카페에서 마스크를 아에 안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무엇보다 여름이다보니까 에어컨을 통해서 비말 감염이 엄청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정말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말 카페이든 식당이든 마스크를 벗는다. 물론 어쩔수가 없는 상황인것은 알지만 가능한 카페나 식당에서 대화를 하지 않는게 좋아보인다. 대화하면서 밥먹다보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증상이 더 무섭다. 전에도 말했지만 무증상에 감염이 되면 본인이 감염이 된것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다른사람들까지 알게모르게 감염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요즘에 확진연령을 보면20~30대들이 정말 많다. 그만큼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보니까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다보니까 코로나에 20~30대들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는것 같다. 특히 요즘 날씨가 무척 덥고 그래서 20~30대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경우가 정말 많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다니는 20~30대들이 내 눈에 많이 보였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다닌다. 그래도 날씨가 좀 시원해졌다. 물론 아직 덥긴 더워도 34도 이상까지 올라가지 않으니까 덜 힘들다. 34도 이상 올라갔을때는 정말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금연과 운동 덕분에 34도까지 올라갔을때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더 빨리 힘들어 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무더운 여름에도 몸이 지치지 않는다. 몸은 춥든 덥드 열심히 스스로 자기관리를 해야한다. 그래도 신기한것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리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감기에걸리면 병원에먼저 가는것보다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도 아에 걸리지않으니까 병원에 갈 필요가없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이 매우 강해져서 감기 바이러스나 각종 바이러스들이 내 몸으로 침투하고 싶어도 침투하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 면역력은 매우 좋지 않아서 각종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했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9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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