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38일째

2021. 8. 1. 01: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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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38일째 7월 31일 토요일.

 

금연 243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오후에 운동을 했다. 아침에는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열심히 청소하고 왔다. 매주 토요일마다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열심히 청소하고 올 생각이다.많이 받는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이번 한달동안 정말 하루도 안쉬고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오늘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언제나 말했듯이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일이면 어느덧 8월달이다. 8월달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후딱 빠르게 잘 지나갈것 같다. 9월달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한달의 휴방을 마치고 방송을 복귀한다. 얼마나 외모가 더 변했을지 여러므로 많이 궁금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3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즐거운 주말이다. 주말이지만 코로나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든것 같다. 그래서 어디를 놀려갈수가 없고 집에만 있으니까 많이 답답하다. 그래서 내가 가능한 밖에 나가서 30분이상 많이 걷는것 같다. 집에만 있으면 뭔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많이 피폐해지는게 정말 많이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쐐고 은행에 가서도 통장에 돈 입금하고 온다. 이번달에 18번 은행을 갔고 13번 은행을 쉬웠다. 한달내내 밖에 나가는것은 힘들지만 코로나 사태가 너무 심각해지니까 매일 나가는게 무섭다. 물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지만 내가 예상치 못한상황에서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아침에 잠깐 비 오고 안왔다. 습도가 더 높아지면서 너무 많이 힘들다. 오늘 새벽에 너무 덥고 힘들어서 잠을 많이 못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 우리형이 회사 끝나면 전화를 바로 하고 그랬는데 어제는 늦게까지 연락이 형한테 오지 않아서 엄마가 형이랑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9층에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형이 다니는 회사 사무실은 8층이다. 9층은 다른 부서인것 같다. 형은 미팅때문에 밖에서 일을 보고 있었고 일을 다 보고 회사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으나 회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오지 말라고 형한테 연락을 한 모양이다. 그래서 형이 집에서 재택근무를 한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저녁먹고 나서 내 방에서 게임하면서 쉬고 있었는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을 했는데 몇일전에 확진자가 왔다갔다고 방송을 해주는데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 아파트에 확진자가 엄청 생긴다면 전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워낙 시내권에 있는 아파트라서 유동인구도 많고 시내에 들려서 아파트로 구경삼아 올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휴가시즌이다. 이번주 다음주가 고비이다. 그나마 전북지역은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선방은 잘하고 있지만 언제 화산처럼 빵 하고 엄청 많이 증가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직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헉 라고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

날씨가 무척 덥고 습도가 높다보니까 사람들이 은근슬쩍 마스크를 내린다.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항상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지만 워낙 델타변이 바이러스이다보니까 마스크를 잘 썼는데도 빈공간으로 가서 침투할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느 틈을 만들어주지 않을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지금 금연일기를 비몽사몽한 채로 쓰고 있는데 그래도 저번에 처럼 실수하지 않을 생각이다.어제 전자손목시계를 하나 주문했고 오늘 왔는데 정말 디자인도 이쁘고 여러가지로 좋았다. 가격은 2만원대이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만족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는 더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내가 원하던 전자 방수 손목시계를 사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더 멋있다. 스타일이 더욱더 잘 살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집에 손목시계가 두개나 있는데 하나는 10년된거 다른 하나는 형이 전에 썼던것을 내가 손목시계 수리점에 가서 도움을 요청해주셨고 아저씨가 잘 고쳐주셨다. 살면서 내가 아쉰것은 연애를 못해본게 큰 아쉬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연애는 할수는 있었지만 그냥 내 할일들이 너무 바빴다. 특히 중고딩때에는 대학입시때문에 정말 바빴고 대학교 가서는 과 사람들과 어울리느라 정말 많이 바빴다. 연애를 못해봤지만 그래도 내가 이룰것은 다 이뤘다.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을 임대하고 있다.세입자한테 월세 받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160만원을 월세로 받았다. 40 곱하기 4 는 160 정말 나는 죽을때까지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지금처럼 할것 같다. 부모님 상가건물 청소도 엄마가 나 짜르지 않는 이상 평생동안 할 생각이다.정말 오늘 엄마가 점심 저녁 요리할때 내가 옆에서 보조도 해주고 설거지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엄마가 덜 힘들어하셨다. 엄마가 30년이상 치과의사를 하다보니까 양쪽 손목이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내가 옆에서 최대한 엄마가 손목이 덜 아프게 내가 앞으로 많이 지금처럼 도와줄 생각이다. 그래도 내가 설거지만 해주고 그래도 엄마가 덜 힘들어하시고 시간도 적게 걸리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한달에 많이 받는만큼 더욱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방송에서도 흡연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들은 나중에 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게 내 눈에 보인다. 금연만 하면 인생이 엄청 많이 달라지고 그러는데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그저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좋아서 담배를 못 끊는것 같다. 정말 이제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다. 그래서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어제 결제한 스포츠워치 손목시계가 마음에 든다. 오랫동안 잘 쓰고 다녀야 겠다. 시계가 커서 더 멋있다. 집에 다른 손목시계는 작다.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집에 다른 손목시계중 하나는 엄마가 나 대학입학선물로 사주셨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상 잘 쓰고 있다. 시계가 안가면 금은방에 가서 아저씨한테 손목시계 약좀 갈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한번 가는데 5천원 정도 된다. 아깝지가 않다. 담배값으로 나갔더라면 더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밤이 되니까 좀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잠을 잘 잘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9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6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를 금연일기로 마무리하니까 너무 좋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  휴방이다보니까 못보고 있지만 시간은 금방 가고 있다. 3개월 장기 휴방도 기다려봤는데 이정도는 그냥 껌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8월달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8월달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운동을 매일 하는게 아니라 지금 시국에 나의 몸의 면역력을 더욱더 더 높이기 위해서 운동을 하루도 빠짐도 없이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이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 몸 면역력도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몸이 아프지 않고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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