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2. 16:0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29일째 7월 22일 목요일.
금연 24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했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덥다. 오늘 오후에 4시 넘어서 나갔다왔는데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오고 나서 집에 와서 샤워를 또 했다. 집에 오기전에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 음료를 사가지고 와서 집에 와서 마셨다. 정말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블루레몬 에이드를 마셨는데 역시 맛있었다. 열랑도 70칼로리 밖에 안되서 매우 적은편이다.요즘에 다이어트를 성공 하면서 살도 많이 빠진것도 정말 좋지만 무엇보다 열량을 다 체크한다. 열량이 너무 높은것을 먹게되면 살이 또 찔수가 있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예방차원에서 체크를 한다. 그래도 확실히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일체 안먹고 그러니까 체중이 안늘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고 그랬더라면 살을 제대로 잘 빼지 못하고 체중이 더 많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만 해도 정말 여러므로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가장 많이 다짐한것은 살을 다시 안찌도록 노력하는게 나의 다짐이다. 나는 다이어트를 성공을 여러번 했고 그렇지만 어느 순간 무너지는게 나 스스로 느껴지는게 느꼈다. 그런데 이번 다이어트는 성공이후 단 한번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고칼로리 음식들보다 저칼로리 음식으로 더욱더 건강하게 잘 먹으면서 살을 열정적으로 잘 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능한 건강식으로 3끼를 먹으나까 몸이 더욱더 가벼워지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매 끼니를 먹었더라면 내 몸은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고 많이 피곤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가끔 피곤하고 지칠때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건강식으로 매 끼니를 먹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낟. 덕분에 몸의 피로감도 적어지고 여러므로 나한테 큰 힘이 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다보니까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의 몸 건강을 매우 좋게 만들었고 다이어트 성공덕분에 몸이 더 가벼워져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더 빨리 피곤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피로감은 없어서 정말 힘이 나고 짜증도 많이 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몸이 피곤해지면 더 많이 짜증이 난다. 그런데 나는 피로감이 없고 그래서 짜증이 전에 비해서 거의 내지 않고 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2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고 습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지만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몸이 더 많이 힘들어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니까 더욱더 시간이 빠르게 잘 지나가는것 같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도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누적 확진자가 1800명이 넘어갔다. 정말 심각하다.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휴가시즌이 돌아오다보니까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으로 휴가차 여행을 오는것 같다. 정말 전에는 사람들이 많으면 참 좋아 보였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으면 정말 무섭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는 확진자들도 숨어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괜히 사람들 많은곳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면 내 주변사람들까지 나로 인해서 피해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곳에는 가지 않고 있다. 날씨가 연일 뜨겁고 많이 덥지만 그래도 여름은 이렇게 더워야 여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여름은 이렇게 많이 더울것 같다. 무엇보다 이때쯤 태풍이 발생하고 비가 내리는데 태풍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열섬현상으로 인해서 태풍들이 다른곳으로 꺾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가 아파하는게 내 눈에 보인다. 어떤 나라는 많은 비로 피해를 엄청 보는 나라고 있고 그렇다. 옆나라 일본과 중국은 많은 비로 인해서 피해도 많이 보았다. 다행히 우리 나라는 비가 엄청 내리지 않아서 비 피해는 적은것 같다. 이번 장마도 그냥 비가 잠깐 내리고 끝났다.작년 장마랑 달랐다. 작년 장마는 거의 두달가까이 한번도 안쉬고 비가 내렸는데 올해는 조금 내리고 끝났다.장마가 온거 같지가 않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전세계적으로 기후가 변화되고 있는게 나 스스로 느껴지고 있다. 탄소배출을 조금만 줄이면 되는데 탄소배출이 너무 많다보니까 지구가 자연재해로 안좋게 보답하는것 같다. 앞으로 날씨가 여름에는 엄청 덥고 뜨거울것 같다. 그리고 겨울에는 어떤 해의 겨울은 따뜻하고 어떤 해의 겨울은 엄청 추울것 같다. 올해1월~2월 겨울에는 눈도 좀 많이 내려었다. 겨울에 눈을 보니까 겨울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올해 12월달과 내년 1~2월달에도 눈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숫자가 네자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진것 같고 그만큼 빠르게 감염이 되는것 같다. 내가 걱정하는것은 수도권사람들이 지방으로 많이 내려올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많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것 같다. 지금도 비수도권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부분 접촉해서 생긴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과 접촉할일이 거의 없어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매우 많이 낮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보았다. 어제가 그녀가 방송한지 100일이 되는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으로 축하를 해주고 쳇으로도 많이 축하를 해주었다. 어제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5만개가 넘었다. 그녀의 특별한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별풍선을 쏜것 같다. 내일은 많이 못받을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다. 나도 별풍선으로 축하해주고 싶었지만 못해서 너무 많이 미안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5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2500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방 달성할것 같다. 핸드폰달력과 종이달력에 내가 의미있는 날을 적어놓았다. 그래서 까먹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