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1. 12:0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28일째 7월 21일 수요일.
금연242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100분동안 열심히 했는데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오래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엄청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은 빠르게 병들어갔을것같고 많이 아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엄청 심각해지다보니까 밖에 나가는게 무섭다.물론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잘 써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고 그렇고 있다. 델타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보니까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과 감염력이 그만큼 2배이상이나 된다. 그렇니까 델타변이에 감염된 확진자 옆에만 있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를 써도 워낙 변이가 강하다보니까 마스크를 뚫고 감염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kf94 마스크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까지 오로지 kf94마스크만 썼고 덴타 마스크나 80 마스크는 쓰지 않았다. 덴타나 80는 대체적으로 마스크가 얆고 그렇다보니까 방역효과가 덜하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고 그래도 나는 항상 94마스크를 썼다. 날씨가 덥고 그래도 항상 94마스크만썼다. 확실히 마음이 놓이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94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이제는 몸이 익숙해져서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몸이 그만큼 적응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적응이 되어서 덜 힘든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94마스크만 쓸 생각이다. 다른 마스크는 쓸 생각이 없다. 오늘 확진자 숫자가 1800명이 넘어갔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조만간 2000명까지 찍을것 같다. 이번주내로 전국적으로 합친 확진자 숫자가 2000명이 될것 같다. 정말 델타변이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고 그만큼 기세가 심상치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휴가 시즌이다보니까 전국적으로 이동량도 많고 그래서 더욱더 빠르게 퍼지는것 같다. 나도 다른지역에 가서 놀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지만 괜히 다른 지역에 가서 내가 감염이 되어서 돌아오면 우리 부모님과 따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에어컨을 쌔면서 쉬고 있다.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니까 피서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물론 바닷가에 놀려가서 노는것도 매우 즐겁지만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제4차 대유행이 정말 심각하다. 줄어들 기세가 안보이고 오히려 급등하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어두운 터널을 계속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언제가는 밝은 빛을 보겠지만 그 빛을 언제 볼지 예상을 못하고 있다. 작년에도 코로나 상황들이 나빴는데 올해가 더 안좋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확진자가 4자리 숫자에서 안떨어지는것은 정말 처음이고 계속 확진자 4자리 숫자에서 안떨어질것 같다.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안떨어질것같다. 내일 0시 기준으로도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것 같고 2000명도 예상한다. 이러다가 하루 확진자 3000명까지 늘어나는것도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전북지역에서는 개인방역들을 잘하고 있어서 확진자 숫자가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전북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어제 19명 생겨났다. 전주에서 5명이나 생겼다. 무엇보다 확진자 상황들을 보니까 접촉에서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자가격리에서도 확진판정을 받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내 몸을 조여드는 느낌이 든다. 작년에도 심각했지만 올해처럼 4자리 숫자가 발생해도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고 그랬는데 올해는 4자리로 확진자가 늘어나면 줄어들 틈이 없다. 그래서 너무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오늘 확진자 숫자가 1800명이상 된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엄청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풍선효과로 확진자 숫자가 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다. 휴가시즌이 되다보니까 금방 말한것처럼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이동해서 감염을 시키는것같다.전국 곳곳에 무증상 감염자들이 거의 90퍼센트 이상 차지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무증상 감염자들이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키는게 가장 많이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먹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갔다왔다. 와서 낮잠도 2시간 넘게 자고 그랬다. 낮잠을 자고 나니까 몸의 피로감이 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밤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 보느라 늦게 자고 있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너무 좋고 즐겁다. 이정도 힘든것은 나 스스로 극복할수가 있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오늘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한지 어느덧 100일이다. 그래서 100일 기념 축하파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그녀의 방송을 즐겨 볼 생각이다. 그녀의 방송을 작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다 잘 챙겨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다 챙겨볼 생각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 금연일기를 지금 밤에 쓰는것도 좀있다가 그녀의 방송이 시작되었을때 집중적으로 방송을 잘 볼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금연일기를 저녁 먹고 좀 쉬다가 쓰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나는 금연일기를 매일 쓸 생각이다. 평생 금연일기를 쓰니까 더욱더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졌다. 앞으로도 더 계속 금연의지가 정말 강해질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열기 분량이 너무 길어지니까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금연일기 분량을 계속 길게 쓸 생각이다. 정말 할말도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달에 많이 안나갔다. 나가더라도 쉰날도 있고 물론 아직 7월달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달력에 보니까 x표시가 은근 많다. 그래도 크게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통장에 돈도 많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좋고 매일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시내에 사람들이 은근 많다. 그래서 더욱더 긴장하게 된다.그래서 밖에 나가더라도 항상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많이 가지않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적지만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날씨가 34도까지 올라갔다. 이번주내내 덥다. 비가 좀 와야 되는데 비가 안오니까 더 많이 덥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6년8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7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