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25일째

2021. 7. 19. 02:0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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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25일째 7월 18일 일요일.

 

금연 242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86분동안 했다. 원래 100분이상 타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덥고 땀도 엄청 많이 흘려서 86분만 했지만 86분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2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자괴감에 빠져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오후에 점심 먹고 부모님 상가건물을 청소하고 왔는데 쪄 죽는줄 알았다. 땀도 엄청 나서 힘들었지만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져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새 마스크를 썼는데 땀으로 축축해져서 바로 버렸다. 원래 이틀정도 쓰다가 버리는데 오늘같은날은 바로 버렸다. 마스크 내부가 땀으로 축축해보였다. 마스크에 물이 많으면 그만큼 방역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버려야 한다. 그래도 마스크 가격이 전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져서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무엇보다 우리집에 엄마가 사놓은 마스크가 많아서 엄마가 사놓은 마스크를 다 쓰면 새로 살 생각이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확진자는 오늘 5명 정도 생겼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는것은 언제 어디서 전북 확진자가 팡 하고 엄청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조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정말 낮에 나갔다왔을때 힘들었다. 마스크에 땀도 엄청 차서 힘들었지만 땀으로 샤워를 했고 오늘 입은 내 티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어서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했다. 정말 샤워를 안하면 정말 찜찜하고 여러므로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샤워를 했다. 그래도 샤워를 땀이 많이 났을때에는 두번정도 하는것 같다. 땀이 엄청 났는데 샤워를 안하면 뭔가 찜찜하기 때문에 샤워를 많이 하는것 같다. 여름이다보니까 샤워를 더 자주 많이 하는것 같다. 여름에는 확실히 빨래가 빨리 찬다. 하루입고 벗어야 하기 때문이다. 겨울은 한 옷 가지고 여러번 입을수 있는데 여름에는 땀이 엄청 나고 그러면 한번 입고 빨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땀이 엄청 많은편이라서 외출한번 하고 나면 옷을 빨아야 한다. 티셔츠가 땀으로 젖기 때문이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고 내 바지랑 팬티도 땀으로 축축했다. 그래서 빨래통에 넣었다. 빨래를 요즘에 이틀에 한번은 세탁기에 돌리는것 같다. 여름이다보니까 빨래를 계속 쌓아놓으면 나중에 빨래를 하면 땀냄새가 안없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빨래를 요즘에는 자주 하는것 같다. 내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내가 운동하고 나면 운동복이 금방 빨래통에 들어가있는다.내꺼 운동복이 정말 많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고 그만큼 운동도 열정적으로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복도 나중에 쉰내가 나면 버리고 새로 구입할 생각이다. 그런데 아직은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계속 입을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수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금연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요즘에 밤에 열대야 때문에 잠을 바로 못잔다. 물론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 보고 자면 2시가 넘어서 자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다. 그래도 불면증이 없어서 다행이다. 불면증이 있었으면 잠자는데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다. 잠을 잘 자니까 기분이 좋다. 잠을 푹 못자고 그러면 하루종일 짜증이 너무 많이 나고 불쾌지수도 그만큼 많이 올라가고 그러는것 같다.그래도 잠은 잘자니까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도 잠은 푹 잔다. 아무튼 낮에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왔고 시내에 들려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날씨가 많이 덥고 델타변이가 전국적으로 많이 퍼지고 있다보니까 밖에 나가는게 많이 무서워서 쉬웠지만 이번주부터는 열심히 밖에 나갈 생각이다.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이번주에는 계속 은행에 들릴 생각이다.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할 생각이다. 이번주부터 기온이 더 높아지겠고 더 더워지겠지만 집에만 있다보니까 너무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해지는것 같다. 집에만 있으면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많이 움직이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확진자 숫자가 네자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정말 갈수록 심각해졌다. 수도권 지역이 계속 심각해지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언제가는 확진자 숫자가 엄청 늘어날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되도록이면 가지 않기 때문에 감염이 될 확률은 적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항상 경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도 2단계로 올라갔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사람들은 개인방역들을 대체적으로 잘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7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렸는데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좀 내린것같다. 비오고 나도 습하고 너무 힘들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점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비오고 습한 날씨에 더욱더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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