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7. 15: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414일째 7월 7일 수요일.
금연 24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하루도 안쉬고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내 체력도 정말 많이 좋아지고 몸의 피로감도 없다. 무엇보다 아침마다 닭가슴살이랑 샐러드 토마토를 같이 먹으니까 몸이 가볍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는 운동중간에 엄청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운동중간에 물을 엄청 많이 마시는것같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정말 중요하다. 그래도 전에는 사이다를 엄청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탄산수를 더 마신다. 탄산수는 0칼로리이고 설탕도 없고 그래서 정말 살이 안찐다. 사이다가 은근 칼로리가 높은 음료수이다. 사이다는 안마신다. 사이다도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일체 탄산음료수는 입에 안대고 있다. 탄산음료수를 입에 안댄지는 엄청 오래됬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더 가벼운것 같다. 무엇보다 일반 탄산음료수는 칼로리가 높고 그래서 많이 마시게 되면 다 살이 찐다. 확실한것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에 좋은것만 꾸준하게 먹으니까 몸이 정말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 여러므로 행복하다. 덕분에 내 건강은 배 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진다. 살이 빠지면서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면서 멋있어지니까 자존감도 높아졌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표현도 많이 해주고 그러고 있다. 별풍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못쓰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정신적으로는 큰 힘이 되어줄려고 엄청 많이 노력중이다. 그래도 그녀가 다시보기를 올리면 좋아요를 항상 눌렀고 나또한 그녀의 다시보기에 글을 올리면 그녀가 내 글을 보고 좋아요를 누른다. 그녀한테 여러므로 고맙다. 그녀 덕분에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물론 힘든것이 아에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그녀덕분에 힘든것을 잠시 잊게 되는것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그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러므로 많이 힘이 나는것 같다.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에 열혈들중에 해장형이 계시는데 전보다 풍도 많이 안쏘시고 관심도가 떨어졌다. 그녀를 향한 해장님의 마음이 식은것 같다. 나는 비록 풍은 못쓰고 있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깊다. 그녀한테 전에 이런이유로 풍을 못쓴다고 말을 했고 그녀 또한 이해를 해줬다. 물론 그녀가 나한테 여러므로 서운한것도 있을것같다. 풍을 못쓰는것과 말없이 사라지는것이 그녀가 나한테 서운하다고 했다. 그래도 가능한 계속 있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녀가 전에 비해서 풍을 많이 못받지만 그래도 엄청 못받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녀가 정지를 너무 당하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떨어지는것 같다. 정지만 당하지 않았어도 시청자들이 정말 많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녀의 방송에 시청자들이 많을때가 있었는데 시청자가 많으면 신고충도 많고 그러다보니까 그녀가 정지를 당한다.아무래도 수위가 쌔고 그래서 건빵들이 신고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그녀가 정지를 당해서 몇일 못보면 나도 모르게 우울증이 오고 공황장애가 오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 오늘 확진자 숫자가 1212명이 넘었다. 서울에서 583명 경기도는 367명이 발생했다. 서울 경기도 합치면 900명이 넘는다. 수도권 지역이 계속 심각해지고 있다. 잡힐것 같은 확진자 숫자가 갑자기 증가했다. 이번주 내내 1000명이상 찍을것 같다. 서울 사는 사람들은 여러므로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다보면 상대적으로 불안감과 초조함이 많을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 사람들은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는다. 서울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 감염자들을 검사를 통해서 걸러내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무증상이 무섭다. 자신이 걸렸는데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컨디션은 항상 좋고 후각과 미각도 여전히 좋다. 후각과 미각에 큰 문제가 생기면 검사를 한번 받아볼 생각이다. 서울은 확진자가 누적 5만명이 넘었다. 이러다가 서울 확진자가 숫자가 10만명이 될것 같다. 내가 만약에 서울에 살고 있었더라면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밖에 못나갔을것 같다. 전주에 계속 사니까 그런 걱정은 없다. 그래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2배 감염력과 전파력이 빨라서 확진자 옆에만 지나가면 확진자 옆에 지나간 사람들이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감염될 확률은 낮다. 단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으면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쓸때 코까지 제대로 잘 가리고 쓴다. 밖에 마스크 쓰고 오랫동안 돌아다녀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마스크 썼을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써도 힘들지가 않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좋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중이다. 월화수 3일동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그나마 작년처럼 쉴세없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물론 올해 장마도 비는 엄청 내리고 있지만 작년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많이 안내린다. 작년에는 정말 쉴세없이 계속 내렸다. 천둥번개도 정말 여러번 많이 치고 그랬는데 올해 여름 장마는 천둥번개가 그렇게 많이 안치니까 다행이다. 장마가 남부지방에만 물폭탄을 터뜨리는것 같다. 수도권 지역은 비가 안오는것같다. 그나마 비가 오니까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하고 좀더 시원하다. 물론 습도가 높다보니까 땀도 많고 그렇지만 그래도 더운열을 막아주니까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번 장마가 끝나면 햇빛이 강한 날씨가 연속이며 기온이 33~34도까지 올라간다. 불볕더위가 시작된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33~34도가 되고 잘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름은 항상 더웠다. 그런데 작년 여름은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다. 요즘에 여름에 모기가 많이 안보인다. 전에는 모기때문에 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모기가 없어서 내 피부가 깨끗하다. 그나마 내가 잘 씻고 살도 빠지고 그래서 모기가 있더라도 피해가는것같다. 앞으로도 청결하게 내 몸을 잘 씻어서 깨끗함을 유지해야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8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