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13일째

2021. 7. 6. 09: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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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13일째 7월 6일 화요일.

 

금연 24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하다.오늘이 어느덧 2413일째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뿌듯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어제 오늘 비가 엄청 내렸다. 어제는 밖에 나갔다왔지만 오늘은 집에서 쉬웠다. 비도 엄청 내리고 더 날씨가 습하다보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비도 엄청 오고 습한날씨에 밖에 나갔다오면 땀으로 샤워를 하게 된다. 어제 밖에 나갔다왔을때 땀도 엄청 나고 불쾌지수가 엄청 높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 와서 샤워를 바로 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아서 샤워를 운동후에만 하고 그외에는 하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지고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에어컨을 틀고 했다. 에어컨을 틀고 운동하면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어제는 에어컨을 틀지 않고 운동했더니 좀 많이 더웠다. 오늘 운동할때 어제 주문한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했는데 기분이 좋다. 새옷의 냄새는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요즘에 땀도 엄청 나고 그러고 있지만 기분은 좋다. 무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여름도 금방 지나갈것 같다. 그래도 여름을 즐길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았더라면 어디든지 놀러갈수 있었는데 너무 심각하다보니까 다른 지역으로 나홀로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확진자가 폭등하고 있다.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말 서울에 살고 있는 확진자들이 전북으로 내려와서 다른 사람들까지 감염시킬까봐 나는 그게 큰 걱정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간혹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모습들을 보면 코를 가리지 않고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마스크를 쓸때 코를 가리지 않고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정말 많이 걱정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그래도 마스크를 쓸때 제대로 잘 쓰고 다녀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일대일만 했다. 707승을 했다. 그래도 게임을 많이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요즘에 게임을 많이 이기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많이 이기니까 게임 자체가 즐겁다. 많이 지고 그러면 게임 자체가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아무튼 이런날씨에 담배 피우러 나가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 나는 그래도 나가더라도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런 장마때 밖으로 나갔을때 우산쓰면서 흡연했을것 같다. 정말 그렇게 했더라면 여러므로 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무엇보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다보면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데 흡연자들은 전혀 모르는것 같다. 나도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난다는것을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곁을 지나가다보면 담배찌든 냄새가 흡연자들한테 난다. 그런 냄새들을 맡아보면 정말 많이 역겹다. 그나마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금연과 운동을 하니까 땀이 나더라도 땀에서도 좋은 향이 나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래서 정말 불쾌지수가 정말 많이 높아졌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날씨가 더워도 불쾌지수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불쾌지수는 정말 만히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게 되면 불쾌지수가 정말 많이 올라간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불쾌지수가 정말 많이 올라갔다. 그래서 더 짜증도 나고 그랬다. 다행히 지금은 금연 덕분에 짜증이 잘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시청자 숫자가 많지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시청자 숫자가 너무 많다보면 비매너쳇도 많아지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시청자 숫자가 적은게 훨 낫다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들이 많고 비매너쳇들이 많다보면 채팅창이 더러워지고 그래서 더욱 보기가 안좋고 매니저들도 고생을 많이 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8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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