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01일째

2021. 6. 24. 21:2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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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01일째 6월24일 목요일.

 

금연 24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6월달의 시간도 다음주 수요일이면 끝난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6월달도 거의 끝나가고 이제는 7월달이 곧 돌아오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그래서 더욱더 기분이 좋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을 하루 쉬웠다. 어제 엄청 울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해서 오늘 하루 쉬웠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하는게 내 눈에 보였다. 그게 정말 안타까웠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사람들한테 본인이 힘든것들을 다 말하니까 좀 나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힘들거나 그럴때에는 누군가한테 말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여러므로 고민이 있거나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 말을 한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밤에 갔다왔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다.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 담배만 끊어도 인생 자체가 달라지고 그럴텐데 여러므로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대부분 니코틴에 중독되어서 담배 끊는것 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니코틴에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니코틴에 중독되고 나서 금연을 했더라면 흡연을 밥먹듯이 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확실히 여러므로 좋다. 경제적으로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담배 피우고 나면 몸이 정말 많이 피곤해서 힘들었다. 길거리에 가보면 전에 비해서 흡연구역이 줄어들고 금연구역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금연구역에 몰래 피우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아 보인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흡연구역이 엄청 줄어들고 있는게 내 눈에 보인다. 더이상 흡연자들이 설자리는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빨리 흡연자들은 금연을 해서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너무 많이 덥다. 그래서 습하고 너무 힘들다. 운동하고 있으면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에어컨을 틀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에어컨을 틀고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몸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여름이다보니까 에어컨을 틀수밖에 없다. 안틀고 운동하면 탈수증으로 쓰러질것 같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더위도 엄청 많이 먹기 때문에 몸이 정말 많이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건강관리에 정말 많이 힘을 쓰고 있다. 그래도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내 건강은 항상 좋음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지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이기는 겜도 있었다. 요즘에 계속 일대일만 한다. 팀플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물론 일대일도 질때마다 스트레스 받지만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스트레스 받으면 여러므로 힘들고 짜증이 나지만 게임에서 지면 더더욱 짜증이 나고 화도 난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일대일도 많이 이기고 있다. 전에도 많이 이기고 그랬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잘하고 있는것 같다.사람은 누구나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두번이상 똑같은 실수를 하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실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들었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햇빛만 좀 있고 그래서 더욱 짜증이 났다. 작년처럼 비가 시원하게 많이 와야되는데 비는 눈에 보이지않고 폭염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일때가 정말 많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프리카 티비에서 흡연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흡연으로 인해서 건강을 거의 잃게 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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