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1. 09:4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88일째 6월 11일 금요일.
금연 23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의료기관에 가서 안센 백신을 맞고 왔다. 처음 맞을때 따끔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안센 백신을 맞고 나니까 마음이 좀더 편안해졌고 이제는 어디를 가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도 오늘 하루 쉬웠다.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오늘 하루정도는 운동을 쉬워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다가는 몸이 더 힘들어 할수 있기 대문이다. 운동은 내일 할 생각이다. 안센 백신 맞고 나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어떤 통장에는 천만원이상 모였다.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모을생각이다. 나는 노후가 다 준비되어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나와 관련된 돈들을 나 스스로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잘지키지 않으면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뺏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안센 백신맞고 부작용은 크게 없지만 맞은 부위가 좀 아프고 열이 좀 나는편이다. 37.3~ 37.4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그래도 그렇게 많이 몸이 아프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해열제를 먹으니까 열이 크게 많이 오르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계속 나 스스로 내 몸상태를 체크하고 봐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맞인 부위가 약간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평소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안센 백신주사 맞고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부작용은 엄청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속 내 몸 상태를 나 스스로 체크하고 있고 열도 항상 체온계로 체크하고 있다. 그래도 38도이상 가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해열제를 먹지 않았더라면 열이 엄청 많이 올라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 생각이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정말 평생 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 포기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운동을 쉬니까 몸이 좀 뻐근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쉬워야할때는 쉬워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몸에 무리가 가게 되면 정말 더 힘들어질수가 있고 더 많이 급격하게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운동을 하루 안해도 체력은 여전히 좋아서 크게 상관이 없다. 아무튼 아까 우리형이랑 카톡을 했는데 형도 안센 백신 주사 맞았다고 한다.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다고 했다. 그런데 형은 백신주사 맞고 너무 피곤했는지 잠을 잤다고 했다. 안센 백신주사 부작용중에 하나가 피로감이 있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없어서 그렇게 졸리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을 더욱더 빨리 피곤하게 만든다.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을 더욱더 힘나게 만들고 엄청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나의 몸상태는 항상 최악이였을것 같고 항상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하루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은 우리 몸을 더욱더 빨리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이다. 흡연자들의 얼굴들을 보면 주름도 더 빨리 생기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더 안좋아진다. 흡연자들중에서도 피부가 엄청 좋은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속은 엄청 많이 시커멓게 타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 내가 금연을 잘할수 있는 이유가 내가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해지니까 더욱더 금연을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나중에 담배를 다시 피울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담배를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 다시 피우게 되면 내가 흡연자시절때 했던 번거로움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백신을 맞으니까 뭔가 마음이 안심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가볍다. 이제는 마음놓고 다른지역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상황들을 계속 지켜보고 괜찮으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크게 상관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은 맞았지만 마스크는 계속 쓸 생각이다. 중국의 미세먼지들은 계속 날아오고 코로나는 종식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백신접종 덕분에 확진자 숫자가 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아무튼 정말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1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그래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벗고 다니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밖에 있을때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실외에서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을 별로 안좋아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모레 교회를 다시 갈지 안갈지 고민이다. 괜히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면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백신은 맞았지만 백신이 100퍼센트 방어를 해주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는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