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82일째

2021. 6. 6. 08:3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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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82일째 6월 5일 토요일.

 

금연 23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왔다. 날씨가 무척 덥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져서 이틀썼는데 집에 와서 버렸다. 날씨가 더워진만큼 마스크도 2틀정도 쓰고 버려야겠다. 아낀다고 오래쓰면 그게 더 안좋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에서 상가건물까지 갈때는 택시를 타고 가고 상가건물에서 집으로 올때는 시내버스 타고 온다. 걸어다니는게 건강이 좋긴 하지만 미세먼지가 오늘 너무 매우 안좋았고 땀도 엄청 흘려서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기분이 정말 좋아서 항상 행복하다. 그래서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날씨가 정말 갈수록 더워지고 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덜 더운것 같다. 담배까지 피우고 그랬더라면 더 많이 더웠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벌써 2382일째 금연중이다. 정말 너무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6월달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12월달이 금방 올것 같다. 올해 내가 이뤄야할 목표들이 몇개 있는데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이룰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올해 내가 이뤄야 할 목표들은 금연 2400일 2500일 금연 7주년이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이룰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매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니까 더욱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내 몸은 건강함을 유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 많이 상쾌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 힘들었고 몸이 더 피곤했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 상쾌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아침이 상쾌해야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것 같다. 아침이 상쾌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아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침이 정말 상쾌하지 않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아침이 항상 상쾌한 이유가 금연과 운동 덕분이다. 요즘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방종까지 다 보고 자면 2시가 좀 넘는다. 방종해도 바로 자는게 아니라 좀 핸드폰 보다가 잔다. 아무튼 그녀의 모습만 봐도 내 기분이 덩달아 좋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요즘에 날씨가 덥다보니까 잠을 푹 못자고 있다. 자다가도 중간에 깨고 그러는것 같다. 선풍기 틀고 자면 목이 건조해질까봐 그냥 안틀고 잔다. 그래도 끝방에서 자니까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고 나름 많이 시원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중간방에서 잤는데 중간방은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끝방은 시원하고 무엇보다 침대가 정말 커서 너무 몸이 많이 편안해서 좋은것 같다.

침대가 작으면 잘때 많이 불편하다. 그렇기 때문에 큰  침대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었다. 부모님 상가건물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땀으로 샤워를 했다. 부모님 소유의 상가건물이 정말 많이 덥다. 겨울에는 은근 춥고 그러는것 같다. 아무튼 부모님 상가건물에 2층만빼고 1층 3층 4층 다 임차인들이 살고 있다. 2층까지 임차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래도 1층 3층 4층에 임차인이 있어서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엄마한테도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골프시즌이라서 우리 부모님 상가건물 1층에 골프웨어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사가 잘 된다고 한다. 전에는 속옷가게가 있었는데 속옷가게는 망해서 보증금도 못받고 나갔는데 지금은 골프웨어 사람들이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장사가 잘되서 월세로 밀리지 않고 말일에 1층 골프웨어 파는 사람들이 제때 엄마 통장으로 입금을 제대로 잘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장사가 잘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건물주는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장사가 잘되면 임차인도 좋고 건물주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아빠의 상가건물에 좋은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토요일로 건물청소날짜를 바꾼 이유가 그냥 바꿨다.그냥 토요일날에 청소를 하고 싶다. 월요일날에 하고 싶긴 해도 너무 힘들어서 토요일로 변경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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