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1. 09:5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77일째 5월31일 월요일.
금연 23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게임을 했다. 요즘에 팀플도 하고 일대일도 하고있지만 일대일을 더 많이 하는것 같다. 어제부터 게임을 시작했는데 쉬고 나서 게임을 하니까 더욱더 잘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게임이 잘 안될때는 좀 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5월의 마지막날이다. 내일이면 6우러달이다. 5월달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정말 금연이후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우리한테 해롭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7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이어갈 생각이다. 금연 도중 담배를 한개피라도 피우는것은 금연이 아니라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술을 일체 입에 대지 않으니까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다. 그래도 가끔 힘들때 담배 생각이 나지만 꾹 참게 되는것 같다. 담배 생각은 1초만 생각나고 그뒤로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확실히 금연을 7년 가까이 하다보니까 더욱더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것 같다. 물론 조금씩은 나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그만큼 몸을 더 빨리 움직이고 바쁘게 생활하니까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지 않았으면 담배 생각이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바쁘게 하루하루 살것 같다. 정말 집안일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아무튼 코로나가 잠잠해 줘야 하는데 잠잠해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서울에서 어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30명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정말 큰 문제이다. 이제는 코로나가 누구든지 다 공격하는것 같다. 그만큼 변종이 강해진 탓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갈수록 더욱더 강하고 쉽게 죽지 않게 진화하고 있다. 백신 맞는다고 코로나에 감염이 안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백신을 맞는 사람들도 감염이 되고 있다고 뉴스에 본적이 있다. 코로나가 변종이 엄청 강해진 탓에 지금 맞는 백신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잘 쓰기 사회적 거리 잘 하기 손잘씻기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제대로 쓰면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줄어든다. 그런데 날씨가 덥고 그렇다보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인다. 그런 사람들이 보일때마다 나는 피해서 간다.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 한다. 날씨가 덥고 답답하다고 제대로 쓰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마스크 잘 쓰지 않는 사람 사람 많은곳을 엄청 좋아한다. 그 외에도 많지만 대부분 코로나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을 쉽게 공격해서 감염시킨다. 이것은 좀비바이러스랑 비슷하다. 좀비 바이러스는 물리면 감염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접촉만 해도 감염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섭다. 어쩌면 좀비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환생해서 발생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는 사람을 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화되어서 발생할것 같다. 만약에 좀비바이러스처럼 사람을 물어서 감염을 시키는 상황들이 오면 정말 비상상태라고 생각이 든다. 좀비바이러스는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소재이지만 실제로도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방 말한것처럼 코로나는 정말 진화하고 있다. 작년에는 엄청 약했지만 이제는 더욱더 강해졌다. 전파력과 감염력도 그만큼 빨라졌다. 특히 이제는 유증상 환자들도 많겠지만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키는 경우가 많을것 같다. 무증상 감염은 정말 모른다. 무증상 감염인지 아닌지 확인할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까지 몸 상태가 좋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나중에 후각이랑 미각에 이상이 생긴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을때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된다. 그 이유가 코로나가 뇌도 공격하기 때문에 후각과 미각의 상실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공격하는곳은 모든곳에 다 공격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내 몸에 코로나가 들어올수가 없기 때문에 안심이 되지만 방심하면 안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코로나 이후 식당에 가서 밥을 안먹는다. 식당에서 코로나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의 집밥을 먹는다. 덕분에 돈도 많이 절약되어서 너무 좋다. 왠만하면 집에서 밥을 잘 챙겨먹을 생각이다. 집밥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집에서 어제 오늘 오랜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지 더욱더 재미있고 쉬고 나서 더 잘되는것 같고 그래서 더 즐겁다. 전에는 잘 안되고 그럴때에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게임이 잘 되지 않아도 그렇게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5월 한달동안에 금연과 운동 금연도시 출석부에 개근을 했다. 6월달에도 금연과 운동 그리고 금연도시 출석부에 개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분위기라면 올 1년 금연도시 출석 만근도 가능할것 같다. 금연 6년7개월이 2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