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70일째

2021. 5. 24. 10:11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370일째 5월 24일 월요일(금연 6년6개월)

 

금연 237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6년6개월이다. 금연 7주년까지 정말 딱 6개월 남았다. 정말 금연 7주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11월달이 되면 금연 7주년을 성공한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앞만 보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방심하면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갈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긴장이 풀린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 스스로 긴장하면서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점심먹고 갔다왔는데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았다. 전에는 여름을 싫어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름을 엄청 많이 좋아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여름을 엄청 좋아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지 않았으면 마음껏 바닷가도 놀려가고 다른 지역으로 놀려갈수는 있었겠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다른 지역으로 놀려 가지 못하고 있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다른 지역으로 놀려갔다가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도 있고 동선도 겹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는 놀려가기가 좀 무섭다. 그래서 집에만 거의 있는것 같다. 어디 못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그래도 이제는 견딜만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무척 좋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이 더 많다. 그래서 더욱더 내 기분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를 내 폐속으로 흡입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미세먼지랑 코로나 바이러스도 마스크 덕분에 흡입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물론 미세먼지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써도 틈으로 들어올수는 있겠지만 나는 마스크를 쓸때 틈을 절대로 주지 않는다. KF94마스크를 거의 쓰고 다닌다. 덴탈마스크나 80 마스크는 안심할수가 없다. 94마스크가 가장 많이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6년6개월이다. 정말 나 스스로 너무 기쁘고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의 양쪽폐는 검은 잉크로 부은것처럼 엄청 시커멓게 타 있었을것 같다. 우리 폐는 한번 망가지면 정말 회복되는게 힘들다. 금연을 하면 회복이 되겠지만 100 퍼센트 폐상태로는 돌아갈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흡연기간이 짧은 덕분에 나의 폐에 큰 고통을 덜 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담배를 계속 지금까지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고통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밖에 나갈때 낮에 선글라스랑 모자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있다. 그냥 나가면 너무 덥고 그래서 햇빛을 조금 차단하기 위해서 마스크와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나가는것 같다. 살이 빠지고 나서 선글라스를 쓴 모습을 보니까 정말 나 스스로 내 얼굴이 멋있고 빛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도 그렇게 많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내 얼굴에서 빛이 나지 않고 어두워진다. 그런데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정말 내 얼굴에서 밝은빛이 항상 유지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낮에 나갈때에는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랑 모자랑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갔다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 좋은것은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리고 옷핏이 사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살이 쪘을때에는 어떤 옷을 입어도 옷의 핀이 살지 않았는데 다이어트 성공후에는 어떤 옷을 입어도 다 멋있게 느껴진다. 뱃살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만큼 어떤 옷을 입어도 내 몸이 날렵해 보여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내 옷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옷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페브리지 같은것을 뿌려도 좋은냄새가 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내 몸과 옷에서 항상 좋은 냄새가 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금연 6년7개월(24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6년7개월이 3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날씨가 이렇게 맑은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흐린날이 오면 너무 몸이 쳐지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술 자체도 입에 안마시니까 더 건강이 좋아지는것 같다. 술은 마실수는 있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참는중이다. 딱히 금주라기 보다 술 자체를 즐겨 마시지 않는편이다. 물론 술은 마실수는 있지만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더욱더 성공했기 때문에 술 자체를 멀리하게 되는것 같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내 오피스텔 임차인한테 월세 40만원을 받았다. 통장을 확인해보니까 40만원이 입금되어 있다. 정말 1년이면 월세로 480만원을 받는다. 정말 기분이 좋다. 나는 임대사업자로 계속 돈을 열정적으로 벌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 벌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