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67일째

금연일기 2367일째 5월 21일 금요일.

 

금연 236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전에는 120분동안 했지만 날씨가 덥고 힘들어서 100분만 하고 있다. 그래도 100분도 많이 운동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요즘에 체중이 많이 빠져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뱃살도 많이 빠지니까 너무 좋다.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나의 얼굴 윤곽도 살아났다. 무엇보다 턱선이 날렵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다. 더이상 얼굴살이 안붙어서 정말 다행이다. 살이 쪘을때에는 얼굴 턱선이 없었고 턱이 투턱이였다. 지금은 날렵해졌고 더욱더 멋있어진것 같다. 엄마가 오늘 살이 더 빠지니까 잘생겼다고 칭찬해주셨다.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내 얼굴을 유심히 보았는데 살이 빠지고 윤곽이 살아나면서 정말 더욱더 멋있어졌다. 살이 쪘을때에도 멋있었지만 살이 빠진 지금이 더 멋있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 해냈지만 그래도 무너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서 다행히 멋진 모습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정말 다이어트도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지만 무엇보다 나의 몸이 살이 엄청 빠지면서 뱃살의 많이 들어가는 변화가 내 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복부에는 정말 많은 지방들이 축적되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다이어트) 금연은 정말 평생 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또한 금연과 운동을 평생동안 열심히 해서 계속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살 생각이라고 든다. 담배도 피울 생각이 없고 술도 마실 생각이 없다. 물론 담배도 언제가는 다시 피우겠지만 지금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 . 어쩌면 평생 금연만 하다가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담배에 다시 손을 댄다면 정말 나의 몸은 다시 담배로 인해서 급격하게 나빠질게 뻔하기 때문에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전혀 없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내 옷이든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는 그런 냄새를 풍기지 싫기 때문에 더욱더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내 옷의 냄새를 맡아보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정말 오랫동안 지속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래 가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매 순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정말 너무 기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매순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는데 금연과 운동이 나의 인생을 더욱더 멋지게 바꿔놓은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자신이 더욱더 가치있게 변화된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내 자신의 가치가 더욱더 하락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나또한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건강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니까 살도 건강하게 잘 빠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그리고 몸이 더 많이 젊어진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전북 확진자가 2150명이 넘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이대로라면 2200명도 금방 찍을것 같다. 정말 날이갈수록 전북 확진자의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다. 전주 확진자가 678명이다. 거의 700명 가까이 찍고 있다. 전주가 전북에서 인구가 많아서 전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전북지역 확진자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정말 가장 큰 문제는 확진자들의 이동경로가 확실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어디를 가든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몸이 엄청 힘들었지만 그래도 견딜만했다. 그래도 거의 2일 내려서 시원한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비가 요즘에 많이 오는편이지만 엄청 많이 내리지는 않는것 같다. 문제는 6월달부터이다. 6월중순부터 장마가 또 시작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대비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올 여름 얼마나 더울지 모르겠지만 작년처럼 비가 또 많이 내릴것 같다. 하지만 작년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것보다 적당히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백신맞은 20대 간호사가 2차접종까지 다 맞았는데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이제는 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마스크 쓰기 손씻기 사회적거리가 정말 더 중요하게 된것 같다. 아무튼 나는 마스크를 매순간 잘 착용할 생각이고 손도 매번 열심히 씻을생각이고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킬 생각이다. 백신은 믿을만하게 못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은 부작용이 많고 백신으 맞아도 항체가 안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3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은행을 한번 갔다오면 기분이 좋지만 시내 한반퀴를 돌고 집으로 오니까 더욱더 즐겁다. 집이 시내권 아파트이다보니까 시내까지 5~10분이면 도착한다. 시내랑 집이 엄청 가까워서 좋은것 같다. 시내갈때도 정말 편안하게 가는것 같아서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