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62일째

2021. 5. 16. 14:1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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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62일째 5월16일 일요일.

 

금연 236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비가 엄청 내리고 그래서 집에서 쉬웠다. 어제 오늘 밖에 나가지 않았다. 비가 엄청 내리니까 몸이 엄청 가라앉은 느낌이 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새 한주가 또 시작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것 같다. 오늘 운동을 오후에 했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다보니까 100분만 했지만 100분도 운동을 많이 하는편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살이 6킬로나 빠지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조금만 노력하면 66킬로까지 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최종목표는 65킬로이다. 그래도 군것질 같은것을 하지 않으니까 살이 아에 안찌니까 너무 좋고 3끼를 제때 잘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거의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몸이 엄청 맣이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36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요즘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너무 즐겁다. 질때도 있지만 이길때도 있다. 팀플을 많이 하는편이다. 일대일은 이제 많이 해서 약간 질리는것 같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기분 또한 많이 우울해서 힘들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요즘에 설거지를 나 혼자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셨다. 자동차 타고 올라가셨고 서울에서 형이랑 만나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갔다. 가서 폐 시티를 찍었고 결과는 26일 수요일날에 나온다. 아무런 문제없이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지내니까 너무 재미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하는 게임들은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는것보다 집에서 게임하는게 엄청 재미있다. 물론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오늘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그랬을텐데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지 않으니까 너무 많이 힘든것 같다. 그래도 집에서 개인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가끔 시간날때 성경책을 읽고 있다. 성경책을 읽고나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전에는 성경책을 잘 안읽었는데 요즘에는 성경책을 열정적으로 읽고 있다. 그렇다고 매일 읽는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날때 많이 읽고 있다. 성경책의 내용의 단어들은 정말 어렵고 그래서 발음이 잘 안될때가 정말 많은것 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읽고 있다. 주말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평일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남는게 없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도 남은게 정말 많은것 같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돌아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전에도 내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삶의 여유가 있다보니까 내 자신을 엄청 많이 돌아보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5월달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5월달도 끝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2주뒤인 31일이 5월의 마지막이다. 5월달에 은근 비가 중간중간에 많이 내렸다. 꼭 장마같은 느낌이 들었다. 요즘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많은 기후들이 변화되고 있다. 그래서 날씨가 더 많이 더워지고 비도 엄청 내리는것 같다. 올해 여름은 작년 여름에 비해서 폭염이 많이 지속될것 같다. 그래서 엄청 많이 더울것같다. 5월달이 더우면 6~8월달의 기온은 더더욱 많이덥다. 더구더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더욱더 많이 더워진다. 그래도 덥든 춥든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다보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날씨가 덥고 힘들더라도 나는 항상 kf94마스크를 쓴다. 다른 마스크는 안쓴다 KF94마스크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도 kf94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면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른 마스크들은 대체적으로 얇기 때문에 밀집 밀폐된 공간에 오래있거나 그러면 쉽게 감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3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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