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4. 07:2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50일째 5월 4일 화요일.
금연 23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엄마랑 이마트에 가서 장보고 왔다. 운동을 점심먹고 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 비가 많이 내렸고 무엇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에서 쉬웠다. 그래도 내 통장에 돈들이 많이 저축되어 있어서 매일 나가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거의 매일 나가지만 한달 내내 한번도 안쉬고 그러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시내에 사람들이 많고 그렇다보니까 나가는게 좀 무섭다. 물론 마스크를 제대로 다 잘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일은 전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종이 엄청 많이 강해졌다. 그래서 이제는 잘 죽지가 않는다. 지금 맞는 백신도 어쩌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보다 중요한것이 마스크 쓰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가 정말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백신을 100퍼센트 믿으면 안된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될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다. 차라리 백신보다 마스크를 잘 쓰고 손도 잘 씻고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킬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5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안핀 담배갯수가 47,000개피이다. 금연 덕분에 절약한 금액은 11,045,000원이다. 정말 절약한 금액이 엄청 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절약한 금액 1200만원도 찍을것 같다. 정말 금연덕분에 한달에 나가는 돈이 엄청 적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한달에 많은 돈들이 담배세로 나갔을지도 모른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절약한 금액 11,045,000원이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고안핀 담배갯수 47,000개피의 담배연기도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상태는 항상 최고이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것은 내 몸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젊음을 항상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은 엄청 빨리 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나의 몸이 빠르게 늙는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과 금연만 열심히 해도 몸이 확실히 젊어진다.몸이 건강함을 유지하면 몸의 피로감이 없다. 물로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 확실히 금연중인 지금이 적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을 7년 가까이 하고 있다보니까 정말 내 기분이 좋고 항상 행복하다. 스트레스도 거의 없는것 같다. 물론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중인 지금이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동으로 푸니까 확실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해지는게 느껴진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피우는게 스트레스였고 이로 인해서 몸이 더 힘들어하는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구역에 가서 흡연하는게 스트레스였다.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중인 지금도 밖에 나가지만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들을 길거리에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이제는 밖에 나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흡연자들도 이제 많이 눈에 보일것 같다. 나는 금연덕분에 구석진곳에 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나는 나 스스로 생각할때 언제나 많이 당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나 스스로 당당하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어디를 가든 나는 당당한것 같다.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구석진 곳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보인다. 정말 많이 불쌍하다. 금연만 하면 인생도 더 즐겁고 그럴텐데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은 담배 피우는것 자체가 그들한테는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 담배 피우는게 행복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나의 큰 착각이였다. 흡연을 하는 것은 나 스스로 죽이는 자살행위와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나를 서서히 죽이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내 자신을 죽였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어느덧 1,986명이다. 그리고 내가 거주하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는 652명이다. 정말 많다. 조만간 전주 확진자가 700명을 찍을것 같다. 전북 확진자중에 전주 확진자가 많은 이유가 전북지역에서 전주에 인구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확진자가 많을수밖에 없다. 엊그제 1800명이였는데 벌써 1900명을 넘어갔고 곧 확진자가 2000명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에 확진자 2000명을 찍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는 전북 확진자가 이렇게 늘어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 전부 확진자가 21명으로 시작했는데 1년이상 지난 지금 1,986명이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물론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지만 비 수도권 지역도 매우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도 코로나 종식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식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인터넷으로 어떤 사진을 보았는데 충격이였다. 김포공항이 여행을 갈려고 하는 사람들로 엄청 많았다. 아마 대부분 제주도 갈려는 그런 사람들인것 같다. 다 마스크를 잘쓰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써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제주도도 724명로 늘어났다. 아마 타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들이 제주도로 많이 와서 그런것 같다. 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 한번도 제주도를 가지 않았다. 갈 생각이 없다. 제주도 가서 힐링하고 싶지만 코로나 사태가 너무 장기화되고 있고 심각하다보니까 여행조차 생각을 못하고 있다. 여행을 굳이 안가도 내가 살고 있는 시내가 한옥마을 부근인데 한옥마을만 가도 그냥 힐링이 된다. 하지만 우리집 앞에 있는 한옥마을을 안가고 있다. 사람들도 많고 혹시나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칠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가게 되는것같다. 확진자 사람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섭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동경로가 정확히 나오지 않으니까 더욱더 많이 조심하게 된다. 그래도 나는 밖에 나가도 은행만 들리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이소도 들린다. 매일은 안가지만 가끔 들린다. 어제는 다이소에 가서 흰색 양말을 샀고 핸드폰 케이스 가게에 가서는 핸드폰 케이스를 샀다. 캡틴아메리카 사진이 부착된 핸드폰 케이스를 샀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들고 잘 샀다고 생각이 든다. 가격은 2만원이 좀 넘었지만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오늘은 게임을 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는 게임을 좀 쉬워갈 생각이다. 너무 매일 게임하니까 힘들고 피곤할때가 많아서 오늘은 아에 게임 자체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 보는게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미세먼지가 매우 좋았다. 비가 와서 더욱더 좋았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좋은날이 계속 되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항상 좋고 행복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힘든것도 즐거운 생각을 하겠끔 만드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금연 6년6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